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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굥의 위기 반전의 카드는 부인의 임신 [새창]	2022-09-28 20:33:27	23	삭제
		진짜 궁금 "남편의 직장 일로 몸과 마음이 다쳐 아이를 잃었다"라는데 대체 남편이 무슨 일을 해서 아이를 잃었다는 말인지??
	97	제사도 없고 예배도 없는 명절........ [새창]	2022-09-14 00:18:07	0	삭제
		제사 없앤지 몇 년 됨 대신 명절에 먹을 음식 혼자 해서 싸들고 감 그게 더 힘듦 제사음식은 어머니랑 함께 했는데 그냥 이번 생은 망한 듯
	96	제가 바보입니까??? [새창]	2022-08-27 01:29:52	3	삭제
		에밀레종 울렸나? 엄청 크게 울린다 503의 대항마
	95	아이들 옷 막입히는 부모 [새창]	2022-08-26 17:16:37	26	삭제
		아들놈 어릴때 폴로셔츠나 남방셔츠류는 죽어도 안입는다고 해서 한번도 못입고 남의 애한테 물려주고(당시 해외직구 힘들게 해서 사준 옷들) 라운드넥 티셔츠만 주구장창 입더니 사춘기때 한다는 소리가 엄마는 자기 옷에 너무 신경을 안써주고 키웠다나?!?!? 그래서 무슨 옷이 입고싶었냐고 물으니 칼라있는 셔츠라고, 자기는 그런 옷 하나도 없다고. 주둥이 때려주고싶었다, 지금이라도 한 대 맞자.
	94	PANN) 나 때문에 숨이 막힌다는 남편.txt [새창]	2022-08-24 18:54:48	7	삭제
		결혼을 앞두신 분, 결혼한지 얼마 안되신 분,.. 요기에요님 댓글 꼭 읽어보시길. 결혼한 순간부터 서로 싸워가며 맞춰가며 살아갑니다. 애석하지만 죽을때까지. 50년 산 할머니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말이 나오는걸 보니 저도 늙은이가 다됐나봅니다ㅜㅜ 결혼은 비지니스가 아니에요. 나만 희생하고 살아온것 같지만 25년을 뒤돌아보니 상대도 많이 참았겠더군요. 지금도 싸우는 이유는 똑같아요. 맞아요 안바뀌어요. 하나는 양보하고 하나는 얻어내고 그래야지 하나도 반 또 하나도 반, 무 자르듯이 반반은 불가능해요.
	93	유기견보호소 위치 안 알려주는 이유 [새창]	2022-08-23 10:16:40	2	삭제
		그래서였구나. 집에 수건을 싹 다 바꾸느라 큰 수건이 되게 많았는데 기부하려고 유기견보호센터 찾는데 정보가 없음. 연락처 주소 등등. 간신히 누군가와 인스타dm으로 알아내서 보냄. 그때 이 아줌마는 dm 처음 보내봄ㅜ 대단한건 아니지만 우체국 제일 큰 박스로 두 개 보냈는데(우체국까지 낑낑대며 끌고 가느라 포장하느라 힘듦) 받았다는 문자도 없어서 살짝 서운함. 그 주소지가 실제 유기견센터인지조차 아직도 확인불가.
	92	죽기전에 보고 죽었으면 하는 미스테리 [새창]	2022-08-21 22:36:34	23	삭제
		박정희 비자금
	91	아빠가 군인이셨어서... 항상 군인아파트 근처에 있는 유치원을 다녔거든요 [새창]	2022-08-21 22:32:41	0	삭제
		아하 그래서 시립보라매어린이집이었구나~ 우리 아들 군복무중인 근처 어린이집이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
	90	수산시장가서 호갱당하지 않는 팁. [새창]	2022-08-17 09:29:50	10	삭제
		영점 잡아주세요, 물 빼주세요... 이런 말 했다가 무슨 소릴 들으려고. 안속이면 될 일이지 그냥 안먹을래요
	89	이번 정부 들어서 사라지게 된 단어가 두 가지가 있네요. [새창]	2022-08-07 11:58:40	1	삭제
		전과의 보도 --->> 전가의 보도
	88	100원 때문에..... [새창]	2022-08-06 16:51:04	1	삭제
		앵커 박영선, 아무도 언급이 없어서
	87	아이를 구하고 죽은 악어 [새창]	2022-07-25 21:45:12	0	삭제
		반가워라 Gator로군
	86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무개념(?) suv 차량.gif [새창]	2022-07-20 20:02:45	2	삭제
		트래픽브레이크 경험해봄 내리막 경사 고속도로였는데 차들이 ㅈㄴ 빨리 달리니까 어디선가 경찰차가 나타나더니 앞에가서 지그재그로 달리면서 뒷 차들 속도 낮추게 하더니 홀연히 사라짐
	85	나라가 어떻거 이렇게 된건지 누가 설명좀 부탁합니다. [새창]	2022-07-05 00:01:41	3	삭제
		지향--->지양 아니면 지향이라 쓰신 고도의 돌려까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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