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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인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스압주의)공부 고민글에 인상적인 댓글,저각성 해결법 [새창] 2023-06-06 00:39:00 1 삭제
    이 글을 30년 전에 봤어야 해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01 10:34:38 6 삭제
    참 어려운 문제예요
    이래서 어느 나라 어느 마을인가에서는 20년마다 배우자를 바꾼다고 하죠
    20대 여자랑 40대 남자가 20년을 살고 40대여자가 20대 남자랑 20년을 살고 60대가 되면 또래와 살고...대충 이런 식이었는데

    저는 옛날 사람이고 여자라 그 입장에서 얘기해보자면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고 일반화 하긴 힘들지만
    대체로 결혼 한 젊은 여성들은 성관계에서 만족감을 못찾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하는거지 전혀 좋지가 않아요
    제 주변에 열에 아홉은 그런 듯 해요
    나머지 하나도 추정컨데 하나쯤 예외가 있지 않을까 말을 안할 뿐이지~ 해서 하나 뺐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생기고 육아에 전념하다보면 정말 신기하게도 성욕은 제로가 됩니다
    호르몬 때문인건지 모성애가 극도로 높아지면서 성관계는 죽도록피하고싶어지죠
    (뉴스를 보면 안그런 사람도 많은것 같지만)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남자의 자존감이 무너져가고 육아스트레에 부부가 지쳐가고 싸워가며, 중년이 되가면서 상황이 역전하기도 하죠
    남자는 고된 사회생활 가족부양 등등으로 지치고 성욕도 떨어져가는데 여자는 성욕이 전보다 커지고
    그래서 중년 여성들이 또 바람을 많이 피우나싶네요
    그나마 요즘은 정보도 많기에 잘 안다지만
    아직도 성에 대해 남녀 모두 무지한 면도 많고 소통도 안되는거 같아요
    특히 젊은 여성들은 남자에게 섹스가 얼마나 중요하고 전부?인지를 몰라요
    부모로부터 성을 터부시하는 조신함 교육만 받으며 자기 욕구는 누르고 남자는 멀리 해야하는 존재로 각인시키잖아요
    세월이 지나고서야 자기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그게 내 배우자 남편에게 얼마나 가혹했는지 알게되죠
    누군가가 가르쳐줘야 합니다
    왜 부부사이에 섹스가 필요한지 그게 나쁜거 더러운거 거추장스러운게 아니라는거
    요즘 젊은 애들 성적으로 자유로워진거 보면서 참 세상 많이 변했다 싶던데 이 사회는 아직 멀었나봅니다
    여전히 젊은 부부들이 과거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니 한창 아름다울 시기에 안타깝지요
    글쓴이님께 심심한 위로 드리고요
    여러모로 충분히 노력하시는거 같아 더 안타깝네요
    아내분이 성관계시 즐거움을 하루 빨리 아는 수 밖에요
    여자들은 까다롭기 그지 없지만 분위기 소음 조명 안전 특히 정서적교감 등등 많은것에 영향을 받게 되더라고요
    답답하고 괴로운 마음에 쓰신 글일텐데 거기다 대고 밖에서 해결하라느니 하는 댓글은 아픈 사람에게 그냥 죽으라는 말인건가요?
    귀담아 듣지 마시길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3 21:01:58 1 삭제
    임산부의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에 함부로 판단하긴 그렇지만

    양수가 터진다고 애가 바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양수 터지고 24시간 안에 낳으면 된다고 배움

    산통이 심하다고 애를 바로 낳을 수도 없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어차피 자궁경부가 열릴때까지 뭘 할 수도 없음

    제왕절개를 해야하는 응급상황?
    의사가 언급했다는 탯줄을 감거나 태변을 삼키거나 등등은 그럴 수도 있으니까 가급적 빨리 내원하라는 말인건지 저 산모와 태아가 실제 그런 위험에 처했었다는 말인지 명확하지 않고 (워딩상 전자인 듯)

    제 느낌은 기자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낸 기사같네요
    기자가 애아빠의 지인??

    양수 터지고 급작스런 산통이 모두 응급이라면 병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이어야 하죠

    상황상 그게 어렵다면 평소 다니던 병원은 아니라도 가까운 곳으로 갔어야죠
    142 위생장갑이 왜 있는지 몰랐던 직원 [새창] 2023-05-19 14:57:26 2 삭제
    지 손 보호용.
    141 속초 갔다가 지갑 잃어버린 BBC기자 [새창] 2023-05-16 16:46:20 1 삭제
    난 뭔가를 주워서 열심히 주인 찾아주고 떨어뜨린거 알려주고 버스비도 빌려주는데 내 물건은 아무도 안찾아줌. 한번도 잃어버린 걸 찾아본 적이 없음.
    140 여동생 구마의식 [새창] 2023-05-16 16:19:52 0 삭제
    치아에 안좋은데
    엄마한테 혼 좀 나야겠네
    139 집주인이 배째라 할 때 써야하는 필살기 [새창] 2023-05-02 22:16:40 0 삭제
    집주인이 배 째야할 때
    138 다들 부모님이 좀 이상하다 싶음 무조건 병원가보세요 [새창] 2023-04-26 02:32:32 31 삭제
    저는 남편 얘긴데요
    회식하고 늦게 온 남편이 속이 더부룩하다며 가슴을 치며 꺽꺽 트림 해대더군요
    다음날 출근했고 오후에 일정이 있어 반차 내고 저와 만났습니다
    여전히 속이 더부룩하다며 가슴을 치더라고요
    이상하다 생각한 저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중년 남자에 가슴 통증이면 바로 병원 가야하는거 아냐?"했죠
    남편은 괜찮다 하고
    함께 볼 일 보는데 힘들어하는거 같아 보였어요
    귀가 후 저녁 소화제까지 사먹더군요
    아무리 봐도 단순 소화불량 같아 보이진 않아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저는 집근처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살짝 불안한 마음에 계속 통증 있으면 소화 문제 아니고 병원 가야할거 같으니까 바로 전화 하라하고 나갔습니다
    두 시간 좀 안돼서 남편한테 전화가 왔고 곧바로 집으로 달려갔죠
    5분 거리인데 엄청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더라구요
    병원에 가는 길에 최대한 침착한 척 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별 일 아니겠지? 병원 도착하기까지 별 일 안생기겠지? 만약 응급상황이 오면 경찰을 불러야하나? 운전하며 오만가지 생각에 복잡했습니다
    병원 앞에서도 병원까지 갈 일 아니라는 남편에게 닥치고 따라와ㅡ를 시전
    난생 처음 응급실 코 앞 주차장에 차를 대고 곧장 응급실로 직행하는데 접수하고 가라며 손짓하는 원무과 직원에게 남편이 가슴통증 있어서 왔다니까 일단 들어가고 나중에 접수하라 하더군요
    원무과직원이 응급실을 향해 뭐라뭐라 말하니 자동문이 열림과 동시에 의사와 간호사들이 달려들며 남편을 침대에 눕히고 심전도며 각종 기계들로 둘러싸더라고요
    결과는 심근경색이었고(혈액검사상 무슨 효소 수치가 높다고)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시켰습니다
    보호자는 함께 있을 수 없다하여 남편을 병원에 두고 집으로 오는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저도 억장이 무너지더란
    겉으론 멀쩡해 보이나 중환자실에서 며칠 지켜봐야 한다 했고 각종 검사들 줄줄이
    다행히 가벼운 심근경색으로 일주일 입원 후 쌩쌩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 길로 다니던 수영장도 그만 뒀습니다
    혹시라도 연락 안되는 시간이 두렵더라고요
    한동안은 술도 안 마시고 금연도 하더니 다시.. 이놈의 인간
    그나마 정기적으로 병원 다니며 건강 관리 잘 하고 있다는 거로 위안을 ㅜ

    촌각을 다투는 질환들,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등, 증상은 꼭 숙지하고 있어야하고 누군가 그렇다면 바로 병원 가야합니다
    혹시가 사람 살려요
    137 교통법규를 잘 지킵시다 ㅜ ㅠ [새창] 2023-04-24 23:02:22 0 삭제

    도로뷰 찾아보니 직진금지표시가 있는데요.
    136 尹, 美의회서 영어연설 추진 / NYP, 美의회 디스한 尹이 의회를 와? [새창] 2023-04-10 20:46:27 1 삭제
    아 쪽팔려.
    박근혜가 불어로 중국어로 연설했을때도 개쪽팔렸는데.
    얘들은 어째서 외국어 연설에 목을 매는 걸까?
    135 권경애 변호사 불출석으로 패소한 어머니가 변호사를 생각하는 이유는... [새창] 2023-04-10 20:36:27 1 삭제
    집단비판에 시달려도 그건 자신의 (크나큰)잘못으로 인한 비판이니 괴롭힘이 아니죠.
    어린학생이 학교폭력 당한 것과 비교는 할 필요도 없고요.
    조국 전장관을 욕하는 이들 중 대다수가 주장하는게 sns에 입바른 소리 해대고 자신은 기득권으로 누릴거 누렸다 란 건데 조국이 뭘 그리 잘못했는지 난 잘 모르겠지만 그런 논리라면 저 여자는 대역죄인 맞지요.
    조국이 무단결강 세 번을 했다면 저 여자는 뭐라 했을지 궁금해지네ㅡ
    134 홍발정 오늘 한건 했군요... [새창] 2023-04-10 20:21:58 33 삭제
    김현정의 쉴드가 더 어처구니 없군요.
    자기가 뭐라고 개인적 통화로 착각이라느니 사과전화를 주실 것이라느니 창작 변명에 예언까지 하는거야
    김현정 인터뷰 듣기 싫어서 다 스킵하는데 오랜만에 홍발정 사고 쳤다기에 무슨 일인가 들어와 봤다가 어이 털림
    불쾌해서 끊어버렸다고 시원하게 지른 홍발정에게 1점 더 줌.
    김현정 -10점 그럼 홍은?
    133 부모 앞에서 대놓고 아이 괴롭히는 의사.jpg [새창] 2023-04-03 18:06:17 4 삭제
    그래서 애 키울때 절대로 병원으로 겁 주면 안됨.
    말 안들으면 병원 가서 주사 맞는다!
    밥 안먹으면 의사쌤이 쓴 약 준다!
    등등.
    갓난 애기때부터 예방접종해서 자지러지게 울어도 부모가 태연하게 받아들이고 아무렇지 않은 듯 호들갑 떨지 않아야 애들이 병원치료에 겁을 안내요.
    개인차야 어느 정도 있겠지만 병원 가서 치료중 아파서도 아니고 시작도 안했는데 떼 쓰는건 주변에서 병원치료 가지고 협박?했을 가능성이 큼
    132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9 01:41:14 2 삭제
    교수님 프로필을 보니 딱 제가 애들 키웠을 무렵에 한국에서 강의를 하셨네요.
    많은 분들이 저 분의 경험담을 요즘 상황에 일치 시켜 생각하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20년 전의 한국의 상황은 애 키우기가 지금 보다 훨씬, 훠~~얼씬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그 시절이니까 '마누라도 없냐', '애 보려면 집에 가라' 소리가 자연스레 나오는거예요.
    육아는 여자 전담이 일반적이던.
    그 때는 애 데리고 아무 식당 아무 카페나 가지도 않았고 유아용 하이체어가 비치된 곳도 한정적이었죠.
    그나마 애들이 식당(놀이방 있는)이건 어디건 뛰어다녀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간 건 '애들 다 그렇지'라고 큰 배려를 해줘서라기보다 공공장소에서 예절 같은거 나도 너도 없던 시절이었고 제한된 장소였기에 가능했지요.
    저 시기에 저도 미국에서 애 낳고 키우다 한국에 와서 공감 가는 부분이 있네요.
    애 데리고 어디 다니는게 지금 보다 훨씬 죄스럽고 배려는 커녕 눈치만 보이던 시절이었어요. 반면에 미국에선 애 데리고 다니면 항상 배려 받았고요. 한국에서는 애 데리고 나가면 애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힌거 먹이는거 온갖 참견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애기 카시트 사용하는 것도 유난 떤다고 면박 주던, 애기 얼굴 앞으로 보이게 애기띠 멘다고 간호사가 혀 차면서 멸시하던 시절이에요. 지금 그랬다간 난리 날 사건들이 일상적이던 시절이요.
    저 교수님은 그 시절 그렇게 비교됐다~라고 얘기 하시는 거구요.특히나 미국에서 강의 하셨을 때는 90년대.
    그 시절이 언제냐면...(얼른 생각 난게)김학순 할머니의 공개증언과 더불어 91년에 방영된 여명의 눈동자 덕에 위안부 이야기가 제대로 수면위로 올라와 인식이 바뀌었고 그 전까지 위안부는 집장촌 창녀나 기지촌 양공주 취급하던 시절이었고 여성인권 페미니즘 어쩌고 하는 얘기 대학가서 교양과목으로 듣던 여성학 시간에 처음 접했던 때입니다.
    98년 박세리 us 오픈우승, 올림픽도 아니고 여자선수가 그것도 골퍼로, 그게 얼마나 센세이셔널인지...그뗀 그랬던 그리 오래전도 아니지만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 시절이요.
    131 당근마켓 논리 갑 [새창] 2023-03-11 09:14:43 1 삭제
    와 속 터져.
    풀로 땡겨 대출 받아 샀던 집 집값이 떨어져 대출금이랑 집값이 또이또이 됐는데
    다른 집(무융자) 시세 만큼 전세 놔서 보증금 내주겠다던 미친ㅅㄲ 보고 있냐?
    너 같은 ㄴ 또 있어서 세상 외롭진 않겠다.
    그 때 이거 설명 하느라 나랑 부동산 사장님이랑 성대결절 온 게 아직도 트라우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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