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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쿠팡광고 삭제법 아나요? [새창]	2021-10-23 12:28:56	15	삭제
		아줌마한테 자세히 좀 알려줘봐요
	39	이런 남의 가정사를 걸고 넘어지면.. 뭐다? (ㅉ욕설 전말) [새창]	2021-10-14 21:32:42	0	삭제
		괜히 링크 눌렀다가ㅠㅠ 듣다보니 오른소리??네요 재목만 봐도ㅡㅡ 댓글도 난리 청정했던 내 유툽알고리즘 어쩝니까
	38	허블 딥 필드 [새창]	2021-09-23 00:32:30	4	삭제
		저도요 다행이야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37	10년 눈팅 가입한 아줌마 [새창]	2021-09-08 11:42:52	0	삭제
		저도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들과 대화를 위해 눈팅만 수 년 하다가 가입했었는데 정작 아들은 오유같은거 하지 말라고 아무튼 대화 안됨
	36	편의점 냉장고 감전사고 [새창]	2021-09-02 11:18:54	0	삭제
		나는 이걸 어릴때 아빠한테 들었는데 아빠가 집 수리 하실때 연장 챙기는거 도와드리면서 40년전쯤 아빠ㅠㅠ
	35	'100분 토론' 40분 전 파기 이준석..'동물의 왕국' 틀어라? [새창]	2021-09-01 12:52:06	4	삭제
		그런데 동물의 왕국은 KBS 임
	34	알고 보니 한국의 쉰들러리스트 [새창]	2021-08-27 19:50:26	3	삭제
		난독증인 사람들 왜이리 많아요? 쉼터 제공을 위해 끝까지 남은게 아니라 마지막 남은 자신의 철수를 위해 고생해 준 대사와 공관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쉼터를 제공했다는 말인데... 사업장 때문에 철수 안한다고 버티다 공관의 설득 끝에 대피했잖아요. 그러니 미안과 감사의 뜻으로 선의를 베푸신거죠. 어쨌든 큰 도움 주신거 맞으니 아낌 없이 칭찬을.
	33	"방금 여자가 내 우산 훔쳐가다 들킴...".jpg [새창]	2021-08-26 16:46:23	0	삭제
		훌륭한 마인드를 가진 사장님?이시네요. 종엄원들도 소위 주인의식이란설 가지려면 그에 합당한 대우도 필요하고 운영자가 관리도 잘해야겠죠. 몽랑유객님은 그런 분이시라 보입니다. 사업 번창하실거예요^^
	32	"방금 여자가 내 우산 훔쳐가다 들킴...".jpg [새창]	2021-08-25 01:34:12	3	삭제
		경험이 있으시다니 여쭤봅니다. 손님 우산을 다른 손님이 가져가는 경우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어차피 개인 물품이니 개인 소관이라 잃어버린 손님 책임인가요? 바꿔 가져간게 아니고 의도적으로 가져간 경우요. ---------------- 제가 병원에 갔는데 그 날 비 예보가 있었고 몇 방울 떨어지는 정도로 오길래 우산을 들고 가서 우산 꽂이에 두었다 치료 받고 나오니 없어졌더라고요. 치료는 한시간 반정도 걸렸고 들고 들어갈 수가 없었거든요. 나왔을땐 장대비가 쏟아졌고 다시 병원에 가 얘기하니 뭐 어쩌라고?? ~ 하는 표정으로 간호사 셋이 쳐다보더군요. 우산꽂이에서 남는거 하나 가져가라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누구 우산인줄 알고 가져가라는건지. 빡쳐서 그 장대비를 맞고 집으로 왔어요. 제 우산 들고 간 사람은 빗속을 걸으며 우산 주인이 비 맞을거 생각하며 땡 잡았다 했을지. 우산꽂는 비닐 준비도 안돼있고 통 하나 갖다놓고 관리도 안되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남의걸 가져가라는건지. 내 알바 아니란 식으로 바라보던 눈빛이 어찌나 불쾌했던지. 인간에 대한 신뢰가 땅으로 처박힌 기분이었어요. 이 때 생각나서 또 빡치네요.
	31	정신과 의사가 분노했던 사례 [새창]	2021-07-17 21:54:09	3	삭제
		1 누가 전화 걸려온 줄 몰라요? 댓글 내용 보신거예요? '감경 혹은 정상참작을 위해 치료 중인 환자임을 알렸기때문에 그에 따른 확인을 위해 연락이 왔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죠.' 라잖아요.
	30	로또 1등 당첨된 대학생 후기 [새창]	2021-07-12 01:35:10	1	삭제
		저도 이 말 하려다 보니 이미. 비과세 포기하고 그냥 세금 내고 판다?? 13억 가진 사람이 1억5천을 쉽게 포기한다구요? 아무리 등쳐먹는 중개인들이 많다지만 이걸 팔게 냅두다니. 뭔가 비정상적임.
	29	북한의 최고위층 자녀가 탈북한 이유.jpg [새창]	2021-07-12 00:55:28	0	삭제
		북한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쓴 글이라고 믿기 어려움. 한국사람이 북한 탈북민이라면 어땠을지 상상하며 지어낸 글 같음. 국정원에서 불러준 대로 쓴 티가 남.
	28	서양인이 한국인보다 알레르기 많은 이유 [새창]	2021-04-21 22:30:00	0	삭제
		특정 음식에 심한 알러지 있으신 분들 군대가면 어떡하시나요?
	27	吳, 생태탕집 아들 '페라가모 구두' 증언에 "사실 아니다" [새창]	2021-04-02 19:32:08	6	삭제
		10년 전 내가 신은 신발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니 당연히 기억 못하죠. 하지만 40년 전에 처음 산 나이키 운동화는 무슨 색깔인지 어떤 모양인지 기억이 생생한 법이고요. 한때 유명했던 방송인이었고 당시 유력 정치인인 사람이 내 가게에 왔었다면 16년 내내 주변 사람들에게 안주거리마냥 반복해서 말하고 다니지 않았을까요? 저도 20년 전에 본 이병헌의 머리스타일 옷 선글라스 다 기억나요. 왜냐? 제가 본 몇 안되는 연예인이라 이병헌 얘기 나오면 그 당시 기억을 읊고 또 읊거든요.
	26	지금 집가람이 우겨서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1-04-01 16:09:29	2	삭제
		기름 적신 거즈뭉치 같은거로 철판에 얇게 칠하고 그 위에 엎어 눌렀어요. 설탕 뿌리면 자국 나죠. 뭉티기는 설탕통에 툭 엎어서 굴려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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