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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빛과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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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아이가 결국 떠났어요... [새창] 2018-07-26 13:35:52 1 삭제
    임신초기 유산은 무리한것과 크게 상관없답니다! 참고로 전 지금 아가 2개월넘엇는데 임신초기에 운동매일하고 손님들 오셔서 가이드까지 햇엇는데도 아주 건강합니다! 아랫분 말씀처럼 인연이 없었던 것이려니.. 많이 슬퍼하시고 기도해주세요. 저같은 경우 오히려 친한 사람들에게 터놓고 이야기하고 위로받으니 좀 더 기분이 나았더랫어요 아무도 모르면 위로못해주잖아요... ㅠ
    39 아이가 결국 떠났어요... [새창] 2018-07-26 09:10:01 1 삭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아무리 초기에 유산된거라도 최소 5주동안 엄마들은 모든 가능성을 두고 애착을 가지기 때문에 실제로 떠나보낼때는 마치 큰 아기가 떠난것 마냥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ㅠ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겟죠.. 글쓴님 잘못이 아니니 절대 죄책감 같은것은 갖지 마셔요.. 꼭 이쁜 아기천사가 다시 올거에요~
    중절 수술 후에는 아기 낳은거랑 똑같다니 몸에 좋은것 드시고 찬물 닿지 마시고 몸 따듯히 푹 쉬세요 저도 유산하고 수족냉증이 와서 한동안 고생했는데요 매일 걷기-달리기 1년하고 좋아졋어요. 다음번 아가 원하시면 회복 잘 하시고 엽산 꾸준히 1년정도 챙겨드시구요.. 토닥토닥
    38 캐나다 영주권자가 낳은 캐나디 시민 아이의 출생신고 [새창] 2018-07-22 23:57:50 0 삭제
    아 넵! 기사 링크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이번주에 서둘러서 신고해야겟네요~ 복받으셔요ㅎ
    37 <정보공유>3~4개월 아기 콧물, 고관절탈구(쭉쭉이 체조=백해무익) [새창] 2018-07-20 02:15:07 0 삭제
    무릎 살살 조물조물 .. ㅎ 감사합니다!
    36 <정보공유>3~4개월 아기 콧물, 고관절탈구(쭉쭉이 체조=백해무익) [새창] 2018-07-20 02:13:26 0 삭제
    와 ㅎ 귀여운 그림까지 곁들인 설명 감사해요!
    참 보조기 졸업하신거 축하드려요! 아가도 고생햇고 봄빛님도 맘고생 하셨겟네요 ㅠ
    35 <정보공유>3~4개월 아기 콧물, 고관절탈구(쭉쭉이 체조=백해무익) [새창] 2018-07-19 17:29:58 0 삭제
    저도요ㅋ 잡아땡기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쭉쭉이하자~'이러면서 스트레칭처럼 다리 펼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것도 안좋은 건가요? 무릎맛사지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암튼 정성글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34 24시간의 내 아이 [새창] 2018-07-18 14:53:07 1 삭제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함부로 말하기 힘든 고통이시겟네요.. ㅠ 조금이라도 힘내시길.. 마음의 펑화가 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33 24시간의 내 아이 [새창] 2018-07-18 02:22:33 1 삭제
    마음이 너무 아파 글을 읽다가 눈물이 나네요 ㅠ
    힘드시더라도 재활치료 이 악물고 받으시길 ㅠ 꼭 차도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전에 우연히 티비에서 본 '로렌조 오일'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는데요.. 글쓴님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또한 짬이 나시면 교회나 성당이나 절에 다니시면 어떨까요?
    신은 우리에게 작은 고난을 주시면 작은 축복을 주시지만 큰 고난을 주시면 큰 축복을 주신다고 합니다... 저도 아기 셋 유산하고 되뇌이던 글귀에요.
    꼭 기적이 일어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ㅠ
    32 하루 중 가장 평화로운 순간 [새창] 2018-07-13 08:06:23 0 삭제
    마음이 덩달아 평화로워지는 사진입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무네요 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0 02:13:13 1 삭제
    사진은 잘알못이지만 아기는 넘 이쁘네요! 쉽지않았을텐데 운동도 하시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다니 넘 보기 좋아요~^^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어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셔요!!
    30 신생아 잠투정인지 해결책은 없을까요? [새창] 2018-07-07 00:33:15 4 삭제
    전에 베오베 간 "신생아의 속사정" 글이에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4038)
    53일된 저도 이글 읽고 많이 마음 추스렷어요 ㅠ
    같이 힘냅시당~ ㅠ

    "신생아의 속사정"

    엄마... 난 3주6주3개월6개월때 급성장을해요. 전 앞으로 태어날때보다 100일까지 키가10~15센치는커야하고 몸무게는 두배이상늘여야 살아갈수있어요.

    그래서 무지하게 먹고 자고해요 온종일 누워만있다보니 성장통이오면 오징어 굽듯이 온 몸을 비틀면 좀 살것같아요.

    엄마!저보고 왜케 밤에 잠을안자냐고 하지말아요 밤에는 성장호르몬이 나와서 제 뼈가 늘어나 무지하게 아프고 신경질이나요 그래서 힘들다고 투정부리는건데 엄마는 저보고 안잔다고 자꾸자라고만 하세요 잠이들려면 절 눕혀놓지만말고 안아주세요 한자세로 누워만있으니까 힘들어요 살살몸을 만져주세요 그럼한결살것같아요

    엄마!저보고 왜 오늘 똥을안놓냐고 뭐라하지마세요 몸에서 필요한 영양분이 많아서 흡수하는게 더 많아서그래요 제가 잘알아서할테니 제발 성급히 병원가서 관장하지마세요 아프단말이예요..

    엄마! 저보고 왜 품에서 내려놓기만 하면 깨냐고 뭐라하지마세요 엄마냄새는 세상에 태어나 가장 익숙한냄새예요 엄마냄새는 잠이 솔솔와요 그리고 어떤 잠자리보다 가장포근해요 딱딱한바닥과 침대만 누워있으면 온몸이 더쑤셔요

    엄마!저는 지금 먹고또먹어도 배가고파요 배가불러서 잠들수있게 쭈쭈좀 많이 자주주세요 뒤돌아서면 배가고파요 포만감이 느껴지면 전 기분이좋아져요 그러면 잠도잘와요

    엄마!전 엄마만 믿고 세상에나왔어요 제가 찡찡거리는건 이유가있는거예요 절 나무라지 마세요 엄마뱃속처럼 편해지고싶어요

    그러니까 100일의 기적을 선물할테니 기다려주세요 아님100일의 기절을 드리겠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2 16:50:09 6 삭제
    제가 쓴 글인줄요 ㅠ
    저희 아들 이제 50일 정도인데 출산 전에 저흰 정말 알콩달콩 의좋은 오누이 같은 부부였어요!

    그런데 아기 태어나니 서로 육아관 같은게 다른지 다툴때가 20배이상 많아졌고, 또 전 모유수유해야해서 많이 먹어야 하는데 남편은 소화가 좀 잘 안되는지 식욕이 저하인지 식사 패턴이 잘 안맞아요ㅠ 첨에 엄청 서운하고 운적도 많아요 밥때문에 ㅋ

    친구들이 애기낳으면 남편들이 꼴도 보기 싫어진다고 할때 설마 햇엇는데 ㅋㅋ 진짜 어쩔때는 꼴도 보기 싫어요.. 그런데 한 친구가 그럽디다. 그래도 남편이 나를 가장 많이 도와주지 그 외에는 아무도 없다고. 나를 이해해 줄수있는 사람도 내가 짜증낼 사람도 남편밖에 없잔아요 ㅠ

    제 경우, 출산 직후 서로 넘 힘들어서 밤마다 침대에서 울었는데 남편이 꼭 안아줬어요. 육아를 많이 도와주기도 하는편이구요. 남자들도 산후 우울증이 똑같이 올수가 있다는 이야기 듣고 맘이 다시 짠해졌어요 ㅠ

    사실 또 직장생활도 호락호락한것은 아닙니다 ㅠ 나름 고충이 있겟죠. 우선 글쓴님 남편분은 야간 근무로 인해 피로가 많으실테니 같이 보약 한재씩 해드세요

    전 말로만이라도 ㅋ 아이보다 남편이 가장 최고다 남편이 먼저다 해줍니다. 저도 한번 ㅈㄹ 할때는 엄청 폭발하는 편인데요. 그러고 나서는 꼭 미안하다고 호르몬 때문인것 같다고 아기 달래듯이 달래줘요 ㅠ 남편이 제말에 상처많이 받는 스딸이거든요 ㅠ

    글쓴님께서도 밤에 자기전에는 두분이 꼭 안으시고 오늘 자기도 힘들엇지 고생햇어 나도 오늘 몸이 너무 아팟어 우리 같이 좀만 힘내 ㅋ 머 이렇게 대화나누시면 어떨까요 저흰 그말만 무한반복인데 그 담날 다시 ㅈㄹ 시작된다는게 함정이네요 ㅋㅋ
    28 잠 안 와서 쓰는 나의 출산 후기 :) [새창] 2018-07-02 10:37:56 0 삭제
    진통후 결국 수술까지 넘모 고생많으셨어요!
    바로 이렇게 출산 후기 남기시는 거 정말 대단하신데 와! 아기 출산 축하드리고 핸펀도 많이 하면 눈아프더라구요~ 무조건 푹 쉬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넘 수고 많으셨고 축하드려요!!!^^
    27 아기를 완벽하게 키우려고 하지 않기 [새창] 2018-06-30 02:07:43 2 삭제
    맞는 말씀이네요! 그놈의 네이년, 그놈의 인터넷이 어쩔때는 투머치 정보 인것 같아요.. 인터넷과 각종 정보서가 없던 그 옛날에도 적어도 우리들은 잘 자랐잖아요. 엄마 사랑만한게 또 있을까요..
    26 27주 이른둥이 [새창] 2018-06-30 01:59:16 11 삭제
    미숙아는 아니지만 37주에 태어났는데도 맘이 아프고 소화만 못시켜도 짠한데.. 27주면 정말 맘고생 많이 하셨겟네요 ㅠ 따님 웃는모습이 넘넘 예뻐요! 뒤에 짐싸놓은 소품이 ㅋ 시골에서 상경한 처자가 좋아죽는 모습같아 너무 웃겨서 한참 눈에 담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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