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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빛과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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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아기들이 많이 아픈 계절인가봐요. [새창] 2018-10-11 05:02:39 0 삭제
    저도 거실서 잠깐 눈 붙였다가 감기 걸렸엇는데
    저때문에 4개월 아기가 감기 옮아서 코가 줄줄 흐르더라구요 ㅠ 원래 신생아는 아프지 않는다는데 어찌나 미안한지.. 아기가 아프면 엄마는 더 미안한것 같아요 ㅠ 아가야 언능 나으렴~
    99 여자친구랑 트러블 도와주세요.. [새창] 2018-10-09 21:47:24 1 삭제
    아직 어리고 친구와의 의리를 중시하는 스탈이면 그럴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되는데요~
    연애할땐 크리스마스가 참 제일 중요한 날이긴 한데.. 잘 생각해보면 기독교도 아닌데 그날 꼭 중시 여기는게 이상하게 변질된 거같아요~ 진짜 신실한 기독교인들은 그냥 그날 차라리 교회에 가고 가족들과 보내죠~ (유부징어 누나가 하는말이라 죄송 ㅋ) 오히려 클스마스에 데이트해봣자 비용만 두세배 드니 차라리 잘되었다 생각하시고 쿨하게 보내주세요~ 대신 여친에게 이번 여행은 친구와도 좀 감정을 정리하는 졸업여행? 정도로 서로 성숙한 시간을 보내고 대신 12월 31일날은 꼭 같이 데이트하고 싶다고 말해놓음 어떨까요?
    98 24살 모쏠 남자입니다!! 소개팅 조언과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8-10-09 21:36:44 0 삭제
    첫만남이시면 본인 이야기보다 상대방에게 질문 많이 하고 경청해주세요~ 누구나 자기 이야기 하는 것은 좋아합니다~ 너무 사적인 질문보다는 제가 항상 이야기 하는거지만 초대손님 모셔놓은 MC진행자처럼요.. 날씨-상대방 칭찬(옷차림, 외모 등)-눈에 보이는 주변 사물활용 (커피, 그림액자, 만나는 지역), 시간날때 하는일, 최근 관심사 등등 질문만 스마트하게 해도 사람이 굉장히 있어보입니다! 단, 질문을 잘하려면 평소 다양한 인풋(책, 뉴스, 영화, 예술 등)과 깊은 사색이 많이 필요하다는게 함정 ㅎ
    97 여자분들 질문 [새창] 2018-10-09 21:25:32 0 삭제
    잔소리 같이 들리면 싫어할순 있어도 걱정해주면 고맙지 않을까요? "재밋게 놀다와~ 술많이 마시면 아프니까 천천히 마시고 무슨일 생기면 전화하기" 이정도 싫어하면 그냥 작성자님이 싫은거죠 ㅠ
    96 여러분은 어떤 생일선물이 기억에 가장 남았어요? [새창] 2018-10-09 21:21:36 0 삭제
    여친이라면 꽃배달을 회사로 남친이라면 대형케익을 회사로 배달하는거 어떤가요 장거리시니.. 주변사람들이 생일인거 알고 밥한끼 사주거나 하다못해 축하라도 해줄테고 그럼 좀 덜 외로울듯요~ 멋진 여친 있다고 부러움 사겟는데요! (찡긋)
    95 <캐나다>신넘버와 EI에 대해 여쭤볼수 있을까요? [새창] 2018-10-09 21:07:18 0 삭제

    계신지역의 pistal code로 검색하여 확인하는 링크도 있네요! ㅎ
    94 <캐나다>신넘버와 EI에 대해 여쭤볼수 있을까요? [새창] 2018-10-09 21:06:21 0 삭제
    1. 오픈워크 퍼밋 홀더도 의료보험등 모든 혜택이 거의 동일합니다. EI를 내 오셨으니 조건만 되면 당연 신청가능합니다
    2. 신넘버는 바뀌지 않을것 같은데 자세한것은 항상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혹시 영어가 좀 어려우시다면 무료통역을 요청하세요~
    3. https://www.canada.ca/en/services/benefits/ei/ei-regular-benefit/eligibility.html
    여기 들어가시면 시간 기준 700시간이라고 나와있네요~ 카더라 통신은 웬만하면 믿지 마시고 구글가서 영어로 'EI eligibility' 조회해보시면 더 빨리 원하는 답을 얻으실수 있어요 ㅠ
    92 외국에서 한달살이 [새창] 2018-10-08 02:10:55 0 삭제
    네 저희 남편이 결혼전 필리핀 세부에서 한달 어학연수 받은적 있었대요~ 그때 친구들과 지금도 연락하던데 나쁘지 않은 생각인듯요! 살아보는 것과 여행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어요! 저도 단순 여행보다 현지식을 먹고 현지인과 교류할수있는 살아보기가 더 흥미로와요!^^ 어학 또는 사진, 요리 등 흥미에 맞게 테마를 잡아서 가시면 어떤지요?
    91 육아 고수님께 질문!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새창] 2018-10-04 14:51:36 0 삭제
    안그래도 아기띠를 쪽쪽 빨길래 한번도 안빨은건데.. 하면서 난감햇엇어요 ㅠ 말씀주신대로 배게나 침받이로 두루두루 쓰면 좋겟네요 ㅎ 댓글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용^^
    90 육아 고수님께 질문!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새창] 2018-10-04 14:49:43 0 삭제
    아 ㅋㅋ 그런가요? 별게 다있네요 ㅎ 너무 감사합니다! 맨날 옷갈아입지 않아도 되겟네요 ㅎ
    89 순둥이 당첨되신 분들! 방심하지 마세요..^^ [새창] 2018-10-03 17:42:45 0 삭제
    저희 아가도 이제 4개월 좀 넘었는데 모유만 먹고 8.5kg 잘먹고 잘 자는 완전 순둥이에요! 무거워서 글치 ㅠ
    위 글대로 앞으로 그럴거라 생각하니 웰케 귀여운가요? ㅋㅋ 현관문 서성이는거 넘 귀여워요!
    엄마는 일단 체력을 더 기르고 만전을 기해야겟네요 ㅎㅎ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2 15:38:33 0 삭제
    돌때까지나 기다려야하나요 ㅠ
    머리가 너무×2 많이 빠져서 고민이에요 이제 4개월인데 아흑 ㅠ 어릴땐 헤어핀이 튕겨져 나가 머리를 묶지 못할 정도로 숱이 많아 고민이었는데 이제 탈모를 걱정될 지경.. 하아 ㅠ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1:53:53 2 삭제
    제가 쓴글인줄요 ㅎㅎ 아직 순둥이라 부르기에 너무 이른건가 싶어서 조심스럽지만 안고 있음 사랑스럽기만 하고 이 행복한 시간이 멈추어졌으면 좋겟어요 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86 키크는 마사지 및 운동법 [새창] 2018-09-29 01:32:20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ㅎ 아래 키크는 법 1-10단계는 말고 마사지는 베이비 마사지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은데요 너무 이를까요? 초보맘 티 팍팍나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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