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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힝보구싶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2-03
    방문 : 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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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힝보구싶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여친 혹은 남친의 모임 허용 범위 조사 [새창] 2017-12-07 14:20:42 0 삭제
    1대1 빼면 다가능이요.
    왠만해서 가서 남자친구있다고 말해달라고 하죠.
    1대1에서 데인적이있어섴ㅋㅋㅋㅋ 절대 안됌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4:10:00 0 삭제
    4. 정말 부담되고 남자친구도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래요. 저도 이해가 안되고요. 까페가 너무 좋아서 왔는데 계속 이러시면 사장님때문에 오기도 이젠 힘들거같네요. 좋은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만나서 진짜 진지하게 얘기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3:58:44 0 삭제
    저는 감정이 사람이 사는이유라 생각해요.
    행복한것을 느끼기위해선 때론 슬픔도 알아야 행복을 알듯이.
    항상 행복하면 행복한것에 익숙해져서 더이상 행복하지 않거든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3:55:42 0 삭제
    저도 장거리연애중이고 초기라서 더 보고싶은마음이 커요.
    그냥 힘들때는 노래들으면서 감성터트려서 눈물도흘리고 한숨자면 또다시 행복해요. 그사람도 나처럼 힘들었겠지 하니 저도 힘을 내게되네요.
    앞으로 만날 생각만하면서 객관적상황보단 믿음을 가지고 통화도 하루에 한번은 꼭 하면서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장거리 2달차인데 시작부터 장거리라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힘든건 가끔이네요~~ 사람은 역시 적응의 동물인듯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3:46:57 0 삭제
    애초에 남자친구라 걱정하는거 알았고 원래 사진 잘 찍어보내는데
    술자리에서 새벽에 잠수 타는건 이해안되네요.
    진짜 상대입장 생각안하는거 너무 싫네요. 차라리 늦게들어갈거같다고 꾸준히연락하는게 좋지... 믿음을 깰만한 행동 맞아요. 전여친 술마시는거 봐주다가 개같은꼴 당한적이 있어서 저한테는 이해안되는 행동이네요.
    차라리 마음비우시면서 이별준비하시는걸 추천드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0:51:00 1 삭제
    와... 저는 남자이지만 입장은 비슷했네요.
    저는 26남자이고 경상도에 살고있고 여자친구는 서울에 사는 3살연상인데
    저는 제가 처음으로 서운하다고 했을때 여자친구가 힘들어했고 심지어 울었어요. 그냥 보고싶은데 못봐서 서운하다였는데... 그모습보고 저는 서운해도 이제 참아요. 상대방 힘들게 하기가 싫어서... 물론 저도 보고싶은데 여자친구가 바쁘고 힘들어서 못볼때면 너무 힘들죠.
    여자친구가 울때 제가 달래주고 위로해주려고 전화해도 안받아서
    그냥 기다려달라하기에 알았다고하고 괜찮아졌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기다렸어요. 나중에 차분하게 얘기하면서 자기가 힘들어할때 혼자서 해결할수 있다면 그냥 시간을 달라고... 자기때문에 저를 힘들게 하기 싫다더군요.
    그냥 힘들면 차라리 저에게 기댔으면 좋겠는데 혼자 해결하는걸 원하는게 서운했지만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저도 이제는 서운하고 힘들고 외로울때 혼자 해결하기 시작했죠. 해소하면서 나쁜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이렇게 힘든데 당거리까지 하면서 서로 만나야하나? 여자친구도 힘들텐데... 놔줘야하나... 이런생각도 들어요. 근데 아무리 나쁜생각들어도 그건 한순간 힘든거에요. 다시 얼굴보면서 만나면 그런거 바로 사라져요. 아니 한숨 자고나서도 그런힘들었던건 흔적도 없이 사라지죠.
    다음날 일어났을때 그사람과 더이상 만날수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마음이 아플거 같다고 생각되면 사랑하는중에 (사람이 언제나 행복하다면 심장이 힘들어서 죽어요. 항상 사랑중에도 희노애락이 존재해요) 잠깐 행복해지기위해 힘든 순간이 찾아온거라고 생각하세요. 그사람이 좋고 사랑한다면 그사람의 방식도 받아주세요. 저는 상대방에게서 서운한 부분을 이해하려하고 이해가 안된다면 그사람을 위해 이해하는 부분을 포기하는 성격이네요... 그래서인지 잘 사랑하고 있는것 같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8:32:36 0 삭제
    여유가 없어서 초조하고 긴장해서 상대에게도 전달됐을거같네요.
    글에서도 집착이나 매달리는게 너무 보여요. 그냥 작성자분 자기할거 하시면서 누가좋다거나 좋아지면 티내지말고 참으면서 다가가세요. 출처에서 쇄기를 박으셨네요... 저같으면 남자친구한테 믿음도주고 질투도 줄만한 이벤트 선사하신건데. 근데 솔직히 작성자님께서 왕부담주셔서 질색하면서 남자친루한테 말했을거 같아요.
    12 잠깐 헤어져있던 사이의 일은 모두 용서될 수 있을까? [새창] 2017-12-05 13:31:33 1 삭제
    같이 헤어진동안 힘들어했으면은 저도 가지고있는 욕심이에요. 당연한거죠.
    저는 현재의 마음과 노력할 자세가 사랑하는사이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현재 상대방의 마음이 확실하게 와닿으면 과거가 중요할까요? 작성자께선 현재 사랑받고 계시고 앞으로 사랑받을거라 확신이 되면 힘들겠지만 생각안하시는게 좋을거에요. 하지만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때문에 과거가 너무힘들다고 생각되면 힘든 결정을 내려야겠죠.
    저는 굳이 지나간 것에 대해 곱씹으면서 스스로가 힘들어지고싶지 않아서 그런편인거같아요.
    제의견이었을뿐 작성자님께 도움되었길 바라네요 :)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3:18:50 1 삭제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처음에 했던말이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라고 했어요. 그럼 내가 사랑받을 가치없는사람 좋아하고있는거냐고 ㅋㅋㅋㅋ 지금도 그말 생각하니 가슴아프네요.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런말 했던게 가슴이 미어져요.
    작성자분도 다음인연에게 상처 될 말,생각 하지마시고 일어나세요
    누구든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고 그걸 알아보지 못한 사람을 만난것뿐입니다.
    10 연게 슨배임들..도와주십시오 [새창] 2017-12-05 13:12:12 1 삭제
    제여자친구는 3살 연상인데
    여자친구의 모습 그자체를 좋아해줬어요.
    이쁜모습이나 바뀐 부분들을 관심있게보면서 칭찬도 많이해줬고요.
    그냥 관심이 생기면 차이점이나 이쁘게봤던 것들을 말로 꼭 표현해주세요.
    감정도 표현하세요. 표현하는걸 부끄러워하거나 귀찮고 상대에게
    들키는거같아서 숨기지고말고 그냥 표현했던게 좋았다고 해요.
    자존심 뭐가 중요할까요... 그냥 내가 좋아하고 마음가니까 그냥 표현하는거고 이쁘다는 칭찬은 아낄필요도 없고 배울점이있다면 그거 몰랐는데 상대에게서 배울점이 많아서 좋다고도 했죠. 배울자세 인정할자세 표현할줄아는 자세 좋아하는데 굳이 나이나 성격적인 측면에서 작아져서 표현 안하면 그냥 표현할줄 모르는 사람으로 보일수 밖에없어요.
    자기감정 칭찬을 아끼지마세요. 한번 마음먹고 표현하기 시작하다보면 그다음부터는 쉬울거에요.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한걸 알지만 지금도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더 잘표현할지 고민도 많이해요. 다양하게 표현해주고 심쿵시켜주고싶다 ;-;
    9 5년이상 연애 결혼하신분들께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7-12-05 11:52:40 0 삭제
    감사합니다^^ 조언 잘새겨듣고 행복할게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18:10:08 0 삭제
    둘이있을때 깨볶으면 나이생각안나요. 그냥 사랑하는사람이에요.
    근데 20살 25이면 남자쪽에서는 어리게 보는건 가끔일테고 그냥 여자로봅니다. 오히려 작성자분이 어리셔서 더 신경쓰이시는거에요
    7 이 남자마음은???? ㅜㅜ이별문제- [새창] 2017-12-04 17:01:47 1 삭제
    저에게 되게 걸리는게 아직 남자친구분이 믿음이 덜 쌓인상태에서
    사랑하냐는 질문에 무응답을 한게
    남자친구분의 불안함(주말에만 보면서 지치지 않을까)
    을 결정적으로 만든거 같아요. 엔조이라는 말도 남자친구분이
    관계갖는것에 대해 보수적 성향이 있어서 불안함도 있었을것으로
    조심스럽게 생각해봐요. 그런 관계에서 그냥 만나고 웅웅 쪽쪽 감정에
    휩쓸려서 그상황만 좋고 서로 미래지향적 얘기를 안했으니 불안했겠죠 서로.
    미래지향적얘기를 작성자분이 꺼내고 이끌어도 됐을텐데 상대방에게
    우린 왜 이야기를 안할까라는 타이밍이 문제였을수도 있어요.
    상대방이 불안할때 따지듯이 물어보는것보다 우리 결혼하면 어디서 살까라고 자연스럽게 물어보는게 왜 얘기를 안해(약간 따지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보다 훨씬 좋았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감정이 서로 편할때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남자친구분도 불안했을텐데 사랑하냐는 결정적 질문에 감정에 휩싸여서 연애라는 잘깨지는 접시를 깨트린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은 아마 그때
    결단을 내린게 앞으로 같이 연애하면서 이렇게 불안하고 힘든데
    다툼으로 믿음을 깨버리거나 줄수 없는 사람이랑 더 있으면 힘들겠다고 판단한것 같아요. 물론 제 의견일 뿐이에요. 힘내시고 다음분에겐 자기감정에 휩싸이더라도 '내가 너무사랑해서' 네가 그렇게 말해서 힘들어... 라고 사랑하고있다는 사실을 계속표현해주셨으면해요. 저도 장거리인데 애정표현은 노력이고 끊임없이 믿음을 줘야 유지할 수 있는 근원적인 원동력이에요.
    6 오유 형님들 들어와 주세요 [새창] 2017-12-04 14:30:21 0 삭제
    포경을 안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안하셨다면 기존에 포피에서 가려져있던 귀두가
    나와서 예민해있는데 자극이 살짝와도 너무 민감해서
    아프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자연포경)
    포경수술 받으셨다면 저도 잘모르겠네요.
    비뇨기과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5 애인과의 만남 횟수 고민... [새창] 2017-12-04 14:20:41 1 삭제
    여자친구분이 참고 노력하는 모습이 글에서는 많이 보이지 않아 슬프네요...
    보고싶다고 말만하면 될텐데 오라고하는것은 정말 작성자께서 부담되시겠어요.
    저는 지방이고 여자친구는 서울입니다. 여자친구가 연상이고
    저는 26인데 정말 보고싶다고 해도 여자친구가 바쁘고 힘들어서 시간이
    많은 제가 매주 왕복10시간 걸려도 올라갑니다.
    남자인 제가 외박이 가능해서 금(퇴근)~일요일까지 저랑
    함께하는데요. 이번에 격주로 보면서 느낀거지만 연락도 꾸준히하고
    영통으로 어느정도 그리움은 해소 돼요. 물론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지금 작성자분 고민을 해결하는데 제일 가능성 있는 부분은 여자친구분이
    가족분들께 진지하게 통금시간을 연장해달라고 부탁하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저도 집에 비밀로하고싶었지만 장거리이기때문에 오픈하고 요구했습니다. 보러가는건 시간여유가 있는사람이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여자친구분이 이동시간이 귀찮고 힘들어서 그런거면 정말 이기적인 거겠죠.
    사랑하는사람 보러가는데 저는 한번도 힘들거나 귀찮은적이 없네요.
    사실 그러게 애틋하면 동거가 제일좋은 방법이긴한데 작성자분께서 여자친구분 부모님뵙고 얼굴 비추시다가 같이 진지하기 요구하시는게 가능성은 낮지만 다음방법이라고 봅니다. 여자친구분이 부모님과 연애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하고 요구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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