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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후의회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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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회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2 4년간 한마디의 대화도 없었다는 일본의 부녀 [새창] 2024-03-18 11:15:52 0 삭제
    딸의 분장이 아니었다면 진짜 애매한 상황이 되었을 지도... 머리 진짜 잘 썼다. 그리고 분명한 건 아버지와 딸이 둘 다 분장을 하는 용기를 냈다는 건 이미 그 둘에게 열쇠는 있었다는 것, 다만 저 만담가가 절묘하게 잘 풀어낸 것. 둘 중 하나라도 그러고 싶지 않아요 라고 했으면 훨씬 더 어려웠을 듯.
    4951 아빠한테 케잌 사오라 했는데 [새창] 2024-03-18 10:56:42 0 삭제
    T가 보기에는, 첫번째 줄에서 생크림과 요거트를 두고 '아빠가'고민을 했기 때문에 어차피 제일 맛있는 것을 자기 생각으로 고르는 거였음. 그렇기 때문에 자식의 의견을 무시하고 저렇게 행동한 거는 아님. 그러나 동생의 일침으로 볼 때에 동생은 요거트가 먹고 싶었음을 간접적으로 짐작할 수 있음. 그러나 그러한 의견을 아빠에게 전달한 건 아니었는데 아빠가 선한 행동으로 생크림을 사왔다고 해서 날린 일침은 잘못 발사된 거임. 그래서 케잌은 맛있었음?
    4950 미국 동네 등산길 클라스 [새창] 2024-03-15 11:45:18 0 삭제
    그니까 '현재'에는 특이하다, 상황이 다르다라고 할 수 있는 거죠.
    4949 '카페 알바생이 손님 음료에 낙서...충격!!'[더보기] [새창] 2024-03-14 15:24:22 0 삭제
    돈 번다고 해서 알바 시켜놨더니만 똥을 싸고 앉았네. 볼펜똥
    4948 모르는 여자에게 사진찍어달라고 한 남자들 최후 [새창] 2024-03-13 16:11:44 2 삭제
    높은 확률로 여자분이 미인인 듯, 아니면 저렇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리가 없어. 시큰둥하고 한 두명이 하는 척 했겠지.
    4947 스포주의) 체르노빌의 광부들.jpg [새창] 2024-03-12 10:18:34 0 삭제
    저 광부 집단은 진짜 훌륭한 집단이네.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희생하는 판단을 하는 리더나, 그 리더를 묵묵히 따라가며 뜻을 같이 하는 팀원들이나..
    4946 월요일 아침마다 아이들이 직관하는 것 [새창] 2024-03-08 18:03:41 0 삭제
    무슨 차인지를.....
    4945 자기반을 잃어버린 초등학생 [새창] 2024-03-08 16:56:16 1 삭제
    눈 앞에 보이는 분과 일단 다른 부분부터 먼저 생각이 나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4944 게임 빡 집중하고 있는데 헤드폰 뺏어가서 진상이라고 평가 받은 연예인 [새창] 2024-03-08 12:45:19 1 삭제
    내가 작년인가 오랜만에 가봤을 때랑 거의 똑같네. 전원버튼이 도대체 어딨는 건지... 소리는 왜 또 안나오는지.. 가서 콜라 사먹으려니까 컴퓨터에서 하라고...
    4943 면허 정지가 오늘 해제 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8 12:05:26 0 삭제
    음주가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말씀하신대로 속도도 앞으로는 잘 지키시길! 60km이상 과속하신 거 같은데... 추측컨대 80도로에서 한 150달리신 게 아닐까 하는..
    4942 신입사원과 과장님 [새창] 2024-03-08 10:35:05 0 삭제
    저 과장은 극 T인 듯. 이미 머릿속에 계산이 다 서고 조금만 수고하면 다 처분 가능하다라는 판단하에 차례대로 일을 처리한 듯. 물론 T에다가 성실함과 부하 직원에 대한 애정, 배려, 능력도 추가로 가지고 있는 분인 듯.
    4941 저 위로좀 해주세요 ..... [새창] 2024-03-08 08:45:57 5 삭제
    '손쓸수 없을때는 캠핑용난로 켜놓고 수면제 먹고 죽을까해요...'
    동생님. 수면제 먹고 죽을려고 마음 먹는 그 순간은 어떤 때일까요? 마음만 굳건히 드시면 절망적인 순간에도 살아 숨쉬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낫지 않을까요? 제가 님의 마음을, 상황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우리 하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한 번 이겨 봅시다. 마음이 지고 들어가면 그건 지는 게임이지만 한 방만 제대로 먹힌다면.. 이란 생각으로 희망을 가지고 가다 보면 좋은 순간이 찾아올 겁니다.
    4940 100년이 넘어도 죽어도 가격 인하 안 하는 식당 [새창] 2024-03-07 16:56:37 1 삭제
    전 합격요~
    4939 서양인의 동양인에 대한 편견류 甲 [새창] 2024-03-07 12:26:44 1 삭제
    이건 제목이.. '편견'은 아닌데 그냥 어려보이니까 말하는 거지.
    4938 [보배펌] 병원에 3억지원금을 요구당하는 약사들 [새창] 2024-03-07 11:54:25 0 삭제
    글 잘 읽어보면이 아니고 그냥 읽어보면 그 내용인 걸 누구나 알텐데요 왜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두번째가 아니고 첫번째일 거라고 기대하고 글 읽으신 건 본인이신거 같네요. 당연히 저런 돈 주는 거 기분이 좋지 않고 열받지 않을까요? 저런 상황을 모르고 공부 열심히 해서 약사가 된 거라면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돈을 굽신거리며 줘야 하는 게 싫은 게 인지상정 아니겠어요? 그게 싫어서 약사사회를 떠날 정도인데. 우리 사회의 부조리한 면을 고발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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