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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07
    방문 : 3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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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2022-03-03 23:42:55 3 삭제
    모두가 틀렸다고 할때 본인만 맞다고 하는게 반드시 쿨한건 아닌데 ㅋㅋ
    쿨병인지 정신병인지 모를 2분이 너무 자주 보이네요.

    저는 일단 의류업에 종사하고 있고요.

    폐기와 관련된 문제에 대입해보자면,
    고객이 반품한다며 상품을 반송했습니다.
    그런데 향수냄새 땀냄새 등 입었던 흔적이 있어서
    도저히 재판매가 안될것같네요?
    고객에게 반품불가 안내를 드립니다.
    그러나 며칠째 전화문자 해봐도 응답이 없어요.
    그러면 여기서 질문!
    어차피 반품불가하니 옷은 폐기해도 될까요?

    답은 No입니다.
    반품이 불가하다면 그 옷의 소유권은 여전히 고객에게 있는 것이기에 다시 재반송을 하던 허락맡고 폐기하던 해야합니다.

    멋대로 쇼핑몰에서 폐기했다가 뒤늦게 고객이 재반송을 요청한다?
    새 옷을 보내드리거나 환불해드려야 합니다.

    이게 소비자법으로 엄연히 있는거고,
    아무리 진상 고객이 지랄옆차기를 했어도
    [폐기]라는 키워드 앞에서는
    어느 업종이든 소유권의 주체는 고객이며,
    소유주가 정하는 것입니다.
    26 OECD 국가 코로나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보상 현황 [새창] 2021-12-10 06:57:23 0 삭제
    한 병원 간호사가 쓴 글이 생각나네요.

    부작용이 무서워서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코로나 감염되고 나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방법과 수단으로(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임에도)
    본인을 치료해주길 바란다고 ㅎㅎㅎㅎ

    건강할 때 자신을 챙깁시다.
    곁에 있는 가족이 소중할수록 중요한게 뭔지 생각해봅시다.

    또한 백신을 맞지 못하는 몸상태라면
    보건소나 병원에서 진단서/소견서 받으면
    백신접종 예외증명서를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혼자서 끙끙대지 마시고 병원가셔서 의사와 상담하세요.

    위 상황이 아니신 분들은 백신부작용과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중증위험도 및 광범위하고 치료법이 없는 후유증에 대한 무게를 저울질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5 밀덕이 보는 언론의 "누리호 절반의성공" 워딩과 실패드립이 어이없는 이유 [새창] 2021-10-23 00:24:36 1 삭제
    90%의 성공을 왜 절반의 성공이라고 부르냐 이 말인것같음.
    실패는 실패다 하는 것도 우스운게,
    이번 누리호는 시범발사 한거고 정규 프로젝트에 2차 3차 준비중임.
    실패는 모든걸 다 해보고 나온 결과로 봐야하는거지,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실패했다고 떠벌리는 것들이 싫은거지.
    24 한 교수의 비대면수업 방식과 그 이후...jpg [새창] 2021-09-13 00:23:41 0 삭제
    돈 때문에 교재구입을 선택했을 학생들이 가엽지도 않나?
    윤리를 가르치면서 진정 학생들을 위한 성찰을 하지 못하는 교수가 문제 심각한것같다
    23 "선생님, 메갈이죠?"…20대 여교사 향한 '백래시' 판친다 [새창] 2021-09-12 02:08:45 4 삭제
    자꾸 본인을 페미로 규정하려고 든다는 것에 피해의식 있나봄?
    난 당신이 페미든 아니든 궁금하지 않아요

    다만 당신이 교단에 서있는 교사라면,
    우리 애한테 젠더성평등, 정치색깔 같은건 교육하려고 들지 마세요.
    어련히 애가 크면 스스로 깨우치고 생각하면서 정해질 가치관이니까.
    그걸 교사들이 "교육"이라는 명분 하에 입밖에 꺼내지도 말라고.

    [그들은 그걸 말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가르쳤을 뿐 제게 강요하진 않았어요. 이게 양심의 자유입니다. ]

    당신이 쓴 글을 다시 봐봐,
    미성숙하고 어린 학생들에게 어떠한 사상을 교육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을 안하는것같아.
    22 "선생님, 메갈이죠?"…20대 여교사 향한 '백래시' 판친다 [새창] 2021-09-11 05:07:53 6 삭제
    이제 페미본색을 드러내시는구만.
    선생으로서 페미니즘 교육을 할 수 있고, 학생은 거기에 안따를 자유가 있다?
    애초에 교육과정에 없는 가치관을 교육하는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은 안하나?
    왜 가르치라는 교육을 안하고 페미니즘 교육을 애들한테 하려는건지 역겹다 정말
    정규 교육과정에 들어있는 내용이나 충실히 하라고!!!!!!!!!!!!
    21 역사를 뒤돌아 보면 미국도 우리나라에 악행을 참 많이 저질렀던 나라인데. [새창] 2021-08-09 14:42:52 0 삭제
    맞는 말인데 계속 꼬투리 잡는거 뭐지?

    미국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우리와 외교하는 것 뿐이다.
    > 애초에 국가 간의 도덕을 염두해두고 하나요?

    ????????????????
    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왜 되물음 ㅋㅋㅋㅋㅋ

    보다가 피식 웃었네
    20 최저임금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새창] 2021-07-13 22:35:15 1 삭제
    코로나 시기에도 물가는 계속 오르더라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동결 외치는 사업자들은
    사업한다는 명목으로 국가에서 분기마다 지원금에 무이자대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최저임금 받는 근로자들은 대체 무슨 지원을 받고있나?

    오로지 한달 꼬박 일해서 받는 월급만으로 생계를 버텨야하는데..

    임금인상으로 다 망해간다는 말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근로자들이 정당한 근로를 제공하고 정당하게 받아가는 임금마저도 쌀알 파먹는 쥐새끼 취급하는 느낌이니까
    19 여친한테 떡볶이 해달라고 했다가 개쌍욕 먹은남자. [새창] 2021-06-30 00:24:28 0 삭제
    그간 4년간의 연애를 되돌아보세요.
    정말 행복하신건지요.
    이 정도의 모욕을 참고 만나야 할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세요ㅠㅠㅠ
    18 한강 실종-사망 사건 근황 [새창] 2021-06-26 02:27:02 1/10 삭제
    술 먹고 블랙아웃 한번 안 겪어봤어요? 대학생 때 술 안먹었어요? ㅇㅈㄹ 했던 애네???????
    지금도 코난잡는 김정일 흉내내고 있네.
    아직도 수사결과가 끝나지 않은 건이고,
    니가 하는 말들은 "그래서 지금 A가 살해했다는 증거가 나왔어??"만 도돌임표라는걸 왜 본인만 모를까.
    17 그알)한강 사건에 대한 전문가들 견해 [새창] 2021-05-31 18:25:22 0 삭제
    "도대체 뭐가 이상하냐"
    님은 이 말을 계속 하시는데, 저는 제 상식 선에는 이상한 점 투성이네요.

    님도 저도 그랬을것이다 라는 추정일 뿐이니 그만 하는게 좋겠군요.

    참고로 블랙아웃도 술을 아무리 퍼마셔도 안오는 사람에겐 안와요.
    또한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해독되는거고 짧은 몇분이 아니라 그 긴긴 새벽밤 내내 블랙아웃이 지속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저는 블랙아웃을 한번도 못 겪어봐서 더 그런지도요^.^
    아무튼 본인이 술먹고 자주 블랙아웃 된다고 해서
    저한테 술도 안먹어봤냐는 질문은 상당히 당혹스럽군요.

    A군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나오면 좀 더 자세한 정황을 알 수 있겠지요.
    기억이 안나는 A군과 손 군의 그 날의 일이 [진실]로 마무리 되기를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16 그알)한강 사건에 대한 전문가들 견해 [새창] 2021-05-31 16:53:21 0 삭제
    아 그렇구나, 친구아버지 전화를 의도적으로 세 번이나 피한건 귀찮아서였나보군요.

    그렇게 전화받기 귀찮아하는 A군이 집에 들렸다가 부모님이랑 다시 나와서 손군을 찾아헤맸던거구망요.

    근데 그게 모든게 다 기억이 안난다고~~ 블랙아웃이라고~
    15 그알)한강 사건에 대한 전문가들 견해 [새창] 2021-05-31 12:45:00 0 삭제
    아악짜증 님,
    제가 바라보는 수상한 정황은 이렇습니다.

    A군의 블랙아웃은 선택적 블랙아웃이다 라는 느낌.

    블랙아웃 상태였는데 터널에서 멀쩡히 걸으며 휴대폰을 보던 A인데
    왜 손군 아버지의 전화는 우연히 피했을까요? 그것도 3번이나?

    그리고 상식적으로 술에 떡이 된 친구가 없어지고 혼자 집으로 갈 때의 심정을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이 [이 자식이 나 두고 먼저 집에 갔나보네]라는 생각이지않을까요?
    그래서 A군도 혼자 집에 간게 아닐까요?
    그러고서 손군 부모님께 손군이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전화도 없이,
    왜 자기 부모님을 대동해서 한강을 뒤지고 다녔을까요.

    .. 그 모든 정황을 보았을 때 A군은 무언가를 알고 있었을거에요.
    정말 블랙아웃이라고 하기엔 이러한 정황들이 [손 군에게 무슨 일이 있다]는 걸 가르키고 있어요.

    A군이 가해자라는게 아니라, 그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날의 진실을 알고싶을 뿐.
    A군의 얘기도 간절히 듣고싶은데 이토록 침묵하고 있으니 수많은 의혹과 의문만 쌓겨가는데 이게 오롯이 방구석 코난들의 잘못입니까?
    14 2-30대 투기에 빠진 이들에게 일침 [새창] 2021-05-01 03:56:32 1 삭제
    다들 가즈아 가즈아 분위기에 너무 물들지마라
    노파심에 저러는거같음ㅇㅇ
    13 2-30대 투기에 빠진 이들에게 일침 [새창] 2021-05-01 03:53:18 7 삭제
    선생님, 코인 좀 공부해보셨다고 자꾸 하시는데
    현재 코인들의 오르고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예측과 분석이 가능하십니까?
    주식은 그게 어느 정도는 되잖아요.
    기업의 연매출, 세계 경기의 상황, 자연재해, 갑자기터진이슈 등등.. 우리 세상살이 내에서 예측과 분석이 되잖아요.

    근데 코인은 모르겠습니다.
    어젯밤 30만원 샀던 코인이 자고 눈 뜨니 78만원 되어있다가 점심먹고 보니 53만원으로 되어있는 현실에,
    그저 내가 예측하고 대비하고 곱씹어볼 수 있는건
    어젯밤에 매입이 많이 들어왔고, 오전에 매도가 많이 나갔구나 그뿐입니다.
    코인은 그래서 다들 투기라고 부르는거에요.
    운적인게 너무 강해서요.
    운좋게도 타이밍 맞춰 들어갔다 빼면 다행인건데
    그 타이밍이라는게 예측이나 대비가 안되서요.
    제가 몰라서 여쭙는건데 공부를 하면 정말 주식처럼 예측과 대비가 되는겁니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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