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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그리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30
    방문 : 7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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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리7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스압)어느 회사의 막내 여사원 이야기.fb [새창] 2023-02-13 00:29:56 0 삭제
    얘는 착하기래도 하지..
    47 초딩때 교실 난방 이거였던분들 손?.jpg [새창] 2021-12-04 14:35:19 2 삭제
    다때고 추우면 창고밑으로 빠져나온 갈탄 주워서 더 때곤 했어요ㅋㅋ
    46 쿠팡 배송포장.jpg [새창] 2019-12-31 15:49:42 41 삭제
    쿠팡서 포장알바 며칠만 해바요ㅋ
    뽁뽁이 따읜 없어요ㅎ
    갯수압박 쩔어요ㅋ
    파손이고 나발이고 쟤들은 그냥 미배송 0 나는게 중요한 애들이에요ㅋ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8 20:31:28 1 삭제
    먹는걸로 치사 해질수 있음.
    언젠가 고기 궈먹는데 지배부르고 다먹엇다고
    나는 밥을 반도 안먹었는데 밥상을 슥 밈..
    밥다먹고 반찬 정리 안하고 밥상미는 꼴도 꼴보기 싫었는데
    나는 아직 먹는 중인데 밥상을 밈...
    그래서 나도 더 이상 안먹음.
    집에 가서 더 먹더라도 짜증이 확 밀려와서 숟가락놓음.
    내년쯤 결혼할까 했던 50프로쯤 있었던 맘이 완전 살아짐.
    혼자 살꺼임.연예만 해야지.
    44 이 핸드폰 써본분?.gif [새창] 2019-08-24 21:03:30 0 삭제
    삼성 디지털 폴더폰인가?
    저 98년인가?저거 썼는데ㅋ 그때 기계값만 백이 넘고.그땐 가입비도 30얼마인가 했던거 같아요ㅎㅎㅎ
    43 웃대의 생선장수.jpg [새창] 2019-08-15 05:03:09 0 삭제


    42 방금 여자친구때문에 빵 터짐 ㅋㅋㅋ [새창] 2019-08-15 04:55:09 0 삭제


    41 이 드라마 본방 시청 하신분들?.jpg [새창] 2019-07-10 22:05:08 0 삭제
    김래원.최강희 있는 교복 사진은 성장드라마'나'
    저때 맨 왼쪽 김혜경코디할때..
    최강희는 진짜 동안이고
    김래원은 고등학생이었는데도 진짜멋있고 매너좋고 착하고 그랬어요.
    다른 스탭들도 잘챙기고.
    거의 20년전 드라마인데도 김래원보면 그때 생각나요^^
    40 혜자 분식집.jpg [새창] 2019-03-18 03:57:05 0 삭제
    꼬마김밥도 직접싸시고
    할머니들하고 할아버지가 장사하시는데
    맛나고 싸고ㅎ
    39 런닝맨 RPG 퀘스트.jpg [새창] 2019-01-07 00:55:25 0 삭제
    대명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 인거 같더라구요
    38 난시만 보이는 글?.jpg [새창] 2018-11-04 15:55:52 3 삭제
    전 왜 안경을 쓰면 보일까요ㅋㅋㅋㅋ
    난시발생 안경인가ㅎ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31 23:31:21 2 삭제
    저는 반대경우라 해야대나 ..ㅡㅜ
    큰불이 나서 불번지기전에 저만빠져나와서 모든걸 다 잃었었어요.
    가게 다 날리고 10년간 하던일 정리하고 다 접고
    진짜 푼돈 주던 가게에서 일 했었는데.
    오래 알던 동생이 와서 물건해가고 그물건들 외국으로 보내는걸
    제가 대신 내주고 받고 그랬거든요.
    (물건값는 사장이 하도 결제가 늦다늦다 해서 제가 대신 내주고 받고.
    EMS 는 위탁이라 금액이 일주일뒤쯤 나오고 바로입금을 안해주니
    제가 일단 해주고 하루이틀뒤 제가 입금받고 하는..)
    처음 몇번은 바로바로 해주더니 언제부턴가 아에 안하더라구요.
    전 워낙 친하고 오래된 동생이라 언젠가 목돈 생기면 주겟지 했어요.
    그게 쌓이고 쌓이고 2백.
    진짜 내돈 낼꺼 못내가면서 대납한다고 까지 말했는데.
    내가 그돈 내주느라 빌린 서비스들은 자기가 빌린거 아니니 못주겠데요ㅋ
    2년동안 얼굴보면 밥먹고 영화보고 했으니 그 이자들 그돈 썻으려니 하고
    달란소리도 아니었고 그렇게 이자나갔었고 내고있으니
    빨리 원금 갚아라 했는데..지금은 카톡도 다 씹어요ㅋㅋ
    돈이 하나도 없데요ㅋ
    자기도 월세 밀리고 공과금 밀리고 회사는 수습이라 얼마 안나온데요ㅋㅋㅋ
    난 그 200이 5년동안 계속 돌고돌아 이자가 원금대고 빚으로 남고 있는데
    그럼 내가 마지막 빌린사람한테 니가 이자주고 원금갚고 해라 했더니
    자기가 빌린거 아니라서 싫데요ㅋ
    3월부터 돈달다 독촉한게 지금 1원도 입금안댔어요.
    댈수있는 핑계꺼리는 다 대요ㅎ
    진짜 10년넘은 우정..이딴거 돈 앞에선 장사없더라구요.
    자기는 물건값+@,EMS비+@ 다 받아서 써놓고
    이제 주려니 빌린돈 같지않아서 아까운가봐요.

    정작 저는 그돈빌려준거 엄마가 듣고 뭣년뭣년 꼴같지도 않은게 돈빌려줬냐는둥 그돈도 못받는 병신같은 년이란 소리도 듣고 그로인해 대판 몇번싸우고
    집도 나와서 간신히 쪽방에 있는데 ㅠㅠ
    (집이 재개발이라 이사하면서 따로 나왔어요.원랜 그 200보태서 월세집 알아봤는데 준다하고 재때 안줘서 다 어그러졌어요..)
    화재후에 불면증때문에 약을 먹었었는데
    지금은 그약 먹어도 잠도 못자요.편두통도 심해지고ㅡㅜ

    진짜 요즘 같아선 딱 죽고싶은데ㅠㅠ
    저 돈 받아야 죽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쟨 왠지 나 죽으면 돈 안갚아도 댄다고 좋아할것 같네요..
    36 돈을 빌릴때는 좋은데 [새창] 2018-10-27 11:24:21 1 삭제
    그런가봐요.
    빌려서 쓸땐 꽁돈같아서 마구 팡팡 쓰고
    막상 줄생각하니 피같은 내돈 줘야한다 생각하나봐요.
    저도
    5년전 부터 2년동안 야끔야끔 200만들어서 빌려놓고
    달라하니 돈없다는 애도 있어요ㅋ
    10년 넘은 인연이 그걸로 전부 물거품ㅎ
    35 나의모습 [새창] 2018-10-04 00:27:02 0 삭제


    34 황금개띠해라면서요? [새창] 2018-10-02 12:07:04 1 삭제
    14K 네요 ㅋㅋㅋ
    골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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