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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중소기업종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25
    방문 : 1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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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종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서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새창] 2022-12-09 10:04:10 0 삭제
    공부만 잘하면 성공한다고 생각했던 때에
    공부로 인한 좌절로 많이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인생이 망했고 실패했고 패배했고 별가지 감정이 다 들더라구요.
    그런데 밥 잘 먹는 사람도 돈 벌고 음악으로도 돈 벌고 다양하게 돈을 많이 버는 모습을 보면서
    요즘은 어떻게 저 사람들은 저렇게 창의적인 노력들을 했는 지 그게 부럽더라구요.
    124 가슴에 묻다 [새창] 2022-06-18 13:33:42 12 삭제
    컴퓨터로 뭘 해야하나..하다가 오랜만에 오유 들어왔는데 이 글을 보게 됐네요.
    한달전쯤 언니를 보내게 됐습니다.
    예상치 못한 이별이었어요.
    우리 언니는 우리집에서 아픈 손가락이었습니다.
    엄마는 로또를 사는 저를 싫어했어요.
    일확천금은 중요하지 않으신분이었어요.
    그저 당신의 소중한 저희가 건강하기만 바라시던 분이세요.
    남들과 다른 가정환경에 손가락질과 남들의 수다거리로 살아왔었는데
    저희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인생의 숙제와 같았던 우리언니는 순수한만큼 투명하고 사랑이었어요.
    그래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이유는 오로지 가족이었습니다.
    아픈 만큼 더욱이 서로에게 힘을 얻는 가족이었어요.
    그렇게 버텨온 나날들에 대한 이유를 한명 보내고 나서
    사람이 숨을 쉰다고 살아지는 게 이런거구나 하고 살고 있어요.
    한달 정도 지나니까 그저 침울하기만 했던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하고 실감이 안나기도 해요.
    우리가 같이 산 행복한 시간이 떠오를법도 한데
    그렇게 마음에 쌓인 미안한 마음들과 이루지 못한 우리의 미래가 끝도 없이 생각이 나며 슬픕니다.
    우리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이 좀 떠올라주면 좋겠는데
    마지막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이 울며 기다려야했던 나날들이 올라와요.
    그러다가도 슬프지만서도 울음이 터지지 않기도 하는데
    그러다가도 더럭 눈물이 참을 수 없이 나는 건
    슬퍼하던 엄마가 떠오를때예요.
    마지막 인사를 할때 아가 우리 아가 발이 차다 내새끼 하시며 울던 엄마가 떠오를때면
    근무를 하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쏟아져버려서 급하게 혼자만의 공간을 찾아야해요.
    더 잘할 수 없을 만큼 평생동안 최선을 다한 우리 엄마인데 ........
    자매를 잃은 우리도 너무 슬프지만
    엄마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겠지요.
    123 대한민국 호남 [새창] 2022-03-10 10:13:05 6 삭제
    전남 사람입니다.
    날씨는 좋은데 분위기는 암울하네요.
    일단 제 주위는 투표를 가볍게 생각하는 분은 안계셨었습니다.
    이 지역 출신 친구들도 직장동료들도 모두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했습니다.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21 남자사용설명서 [새창] 2021-12-16 10:26:07 2 삭제
    아... 요즘 마음이네요....힣
    일에 보람이 없으니 일이 자꾸 처지고 급한것만 대충 해결하고 여러가지 쌓인채로 마음만 무겁 ㅎㅎㅎㅎㅎㅎ
    다 끝낸다고 퇴근이 빠른 것도 아니니 더 밍기적밍기적 해지네요.
    중소기업에서 못 벗어나는 내 잘못이려니... 하고 있슴다
    중소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한다고해서 근무환경이 더 나아질까 싶어 이력서마저 포기하게 되네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6 11:05:06 1 삭제
    저 드라마 스페셜 평좋은 거 봤었는데 좋은 작품들 많았어요!
    생각난김에 몇개 더 찾아서 봐야겠네요 :)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2 10:42:46 1 삭제
    곧 갈거란 걸 알면서도
    조금만 더 숨쉬어주길 바랐던 게 제 엄청난 욕심이었더라구요.
    결정하기까지 쉽지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을거예요.
    마지막까지도 행복했을겁니다.
    118 와이프 먹고싶다는거 만들어주기 [새창] 2021-11-15 09:31:20 1 삭제
    왜구래요 나 결혼하고싶게 왜구래요!!
    116 30대부터 친구들하고 멀어지는 이유 [새창] 2021-11-04 12:23:09 2 삭제
    제 주변은 오래 만나는 연인이 있거나 결혼을 했어요.
    저는 미혼이고 솔로예요.
    생활이 다르니까 애들은 계속 애기 키우는 얘기하는데 저는 회사 얘기 아님 가벼운 연애얘기하고....
    친구들도 동생들도 어느덧 어른이 되어서 제 결혼 걱정하시 시작하고
    가볍게 지나가는 인연들에 관해서 제 스스로가 작아지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못나서 연애도 짧고 결혼도 못하는 건지
    내가 세상에 이렇게나 뒤쳐지는건지...
    그래서 모임도 자꾸 피하게 되네요.
    왜 연락이 없냐고 연락올때마다 자꾸 작아지네요.
    115 부모님 안계신 남자 [새창] 2021-10-07 10:58:00 1 삭제
    사랑하는 상황에서 헤어져야만 한다는 건 어떠한 상황이든 이겨내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현실에 대한 슬픔이 몰아칠 것 같네요.
    헤어질때까지도 상대방을 걱정했어야했던 게 와닿네요.
    다른 이를 만나면 괜찮아질거다 시간이 도와줄거다 저는 그런말은 잘 모르겠네요.
    스스로 온전히 괜찮아야 다른 이를 만나도 미안하지 않을 것 같고
    시간은 도와주는 척 하다가 불쑥 나오는 추억이나 기억에 어제의 일처럼 아프게 하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헤어짐이 더 어려워지기도 해요. 사랑했던 깊이만큼 아프기도 하거든요.
    가장 힘든 시기에 한줄기 빛같은 그 사람을 어떻게 잊어낼 수 있을까요?
    함께하든 아니든 두분 다 불행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더 불행하기전에 더 바닥까지 보기전에 어쩌면 거기까지의 기억이 추억으로라도 남을 수 있을 수 있다고
    그나마 그렇게라도 위안드리고 싶네요.
    114 결혼 후 눈에 띄게 건강해졌다는 연예인 [새창] 2021-10-04 17:15:34 7 삭제
    아내 바람대로 전진이 따라와 준 것도 한몫 한거라고 생각드네요.
    부정적으로 뭐 간섭한다 그런 느낌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건강해진다고 받아들이 모습이 되게 좋아요.
    암튼 행보쿠하시길!!
    111 리리로로님 기억하시는 분계시나요? [새창] 2021-09-30 17:59:55 0 삭제
    아 기억하시다니 악수라도 하고싶네요!
    개인블로그가 있다면 지금도 글을 쓰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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