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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ncer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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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rt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7 조승희 사건 [새창] 2019-05-16 04:48:12 0 삭제
    편을 들고 자시고 살인이라는 큰 죄 앞에서
    다른건 모르겠지만
    집단괴롭힘 , 인종차별이 살인만큼 중죄라는 건 알겠다.
    감히 둘 중 어느것에 무게를 두지 못 하겠네...
    1426 정신과 진료와 약 처방, 그리고 복용 이후.. [새창] 2019-05-15 19:40:26 1 삭제
    맞는말씀입니다^^
    1425 우유팩 제대로 여는방법 [새창] 2019-05-15 17:53:44 1 삭제
    아잌ㅋㅋㄱ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ㅋ
    못살아 못살아 증말!!!!!!!!!
    1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5 07:29:16 0 삭제

    1423 숨바꼭질 실력이 수준급인 고양이들 [새창] 2019-05-15 02:38:52 4 삭제
    헐ㅋㅋ찾았닼ㅋㅋㅋㅋㅋ아가ㅋㅋ 거기서 모하니ㅋㅋ
    1422 숨바꼭질 실력이 수준급인 고양이들 [새창] 2019-05-15 02:36:44 4 삭제
    머야?이거 고양이 어딧어요?
    1421 정신과 진료와 약 처방, 그리고 복용 이후.. [새창] 2019-05-15 01:56:37 0 삭제
    되게힘들겠어요.. 잠못자는게 참 힘든일인데
    매번 수면제의 힘을 빌릴수도없고 맨정신에 자려하면
    끝없는 생각들과 불안한기분 멈춰지지않는 상상력에
    모니터를 꺼버리듯 내 뇌도 꺼버리고싶고 그래요ㅠㅠ
    약물을 줄이는 단계까지 가셨다니 대단하세요
    전항상 맞는약찾다가 복용양을 늘리는 단계에서 실패했어요ㅠㅠ 맞는약을찾는일도 수개월동안 먹는일도 넘괴로운데 약을줄이는단계까지 가신거면 정말많은 일들이 있었겠어요 여태까지 잘해온만큼 점점줄여서 완전히 끊을수도있을거예요!!
    저도 처음 약을중단했을땐 깨어있어도 자는것같고
    자도 깨어있는것같았어요 무지 괴롭죠ㅠㅠ
    특히 수면제없이 잠을자기시작한건.... 참...기적이었던듯..
    자다가 발작이나 간질같은 증상도나고 숨이넘어갈정도로
    놀라기도하고.. 다리,허리,근육이멋대로 움직이고그랬어요ㅠㅠ악몽도 ..ㅠㅠㅠ
    글읽어보니 진짜 힘들것같아서 용기를 드리고싶어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진짜 괜찮다고 말해주고싶어요. 예쁜꿈 꾸세요..♡전 자기전에 너무너무 무섭고 불안할때는 가만히 누워서 부드러운 솜털위에서 별을세고 바람을 느끼는 돗단배위나 토끼들이 뛰어노는 벌판 햇빛이쏟아지는 나무그늘에 누워있다고 계속생각했어요. 그리고 숨을 크게 내쉬고 천천히 마시면서 내가숨쉬는 소리에만 집중했어요 . 내가누워있는 이불느낌, 베개를베고있는 촉감, 숨을마시는 폐 같이 당장 현실에느껴지는것에 집중하고 머리로는 최대한 따뜻하고 귀엽고 부드러운것만 떠올렸어요
    그러다가 수면제없이 잠을자요!! 할수있어요 ! 지금도 아주 잘 이겨내고있어요 오늘도 이렇게 우리 살아숨쉬는것에 감사해요
    1420 정신과 진료와 약 처방, 그리고 복용 이후.. [새창] 2019-05-15 01:37:27 0 삭제
    제가 오래전에 다녀서 예전용어를사용한거같아요!
    1418 정신과 진료와 약 처방, 그리고 복용 이후.. [새창] 2019-05-14 19:39:25 1 삭제
    참!
    약으로 인한 증세 호전보다
    그로인해 생긴 마음의 여유가 소중하다는 말 !

    어깨 팡팡! 폭풍칭찬! 대견한 말입니당!!! 맞아요!! ㅠㅠ
    약먹고 정신이 좀 나아지면 나에게 집중할 여유가 생겨요 그때 고치는거죠! 글쓴님 금방 좋아질 거예요!
    굉장히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각이예요ㅎㅎ
    1417 정신과 진료와 약 처방, 그리고 복용 이후.. [새창] 2019-05-14 19:35:27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IKF2CL4uHIU

    유툽에서 이분 동영상 시간나시면 한번 봐보세요.
    저는 첫 명상을 이분 동영상 보다가 시작했는데,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화이팅!!!! 명상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겟어요!
    명상을 하다보면 잘 안되서 답답한 날이 있는데, 잘 안되는 날이 제일 많이 발전 한 날이래요!!
    1416 정신과 진료와 약 처방, 그리고 복용 이후.. [새창] 2019-05-14 19:23:23 8 삭제
    글쓴님! 이글 보고서 계속 마음이 쓰여서 댓글들 읽고 또 읽고있어요..
    넘 대견하고 기특해요 . 이번일로 계기로 마음을 좀 단련 시킨다라 굉장히 좋은 생각입니다.!
    글쓴님 말씀처럼 쉽진 않겠지만요. 즐거운 일 일수도 있어요!
    저도 십년동안 약물치료, 상담치료 받았는데 지금은 약도안먹고 병원도 안가고 ,
    직장에서는 성격좋다 자존감 높다는 칭찬 참 많이들으면서 살고있어요.
    제 병명을 알기위해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는데, 공부하면서 스스로를 이해하게되고 왜그랬는지 알게되면서부터
    꿈이 바뀌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저 처럼 힘들고 괴로운 사람들 고민들어주고 위로해주면서 살기로 했습니다.
    지금 상담사 자격증 준비중이예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약으로 당장의 증상만 완화시키는것일 뿐 직접적인 원인을 풀지않으면 증상은 계속 나오게 되겠죠.
    그러니 약물로 고통스러움을 덜어 냇을 때, 힘을내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원인은 환경탓일수도 , 내 호르몬 문제일 수도 , 관념이나 사고방식 이거나 유전 일 수도, 복합적일 수도있어요.
    저는 자존감이 낮은 것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요. 명상을 시작하고서 공황장애가 많이 좋아졌어요. (이미지 트레이닝)
    순간순간 내 감정이 어떤 건지 확인 하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예를들면 내가 울고있을땐 화나서 우는지,슬퍼서 우는지 , 외로워서 우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면
    아, 내가지금 외롭구나,힘들구나 혹은 화가나서 우는구나 하고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면 지금 내가 이러는 이유를 아니깐
    이해가되고 감정이 수긍이 되면서 진정이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내가 어쩌다가 이상황에서 이런 반응을 반복하게 되었나
    거슬러 올라가보니 어릴적 사건 사고들이 몇몇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어릴적의 나를 치유하고 위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했어요.
    글쓴님도 힘내시고 잘 이겨나갈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글 자주 와볼테니 댓글로 어떤 마음수양을 하고있는지 얘기해주시면
    저도 댓글을 달을게요! 고민이나 힘들때 댓글을 달아요! 이 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들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제가 계속 얘기 들어드릴게요!
    1415 와 진짜 유부 친구 어이없네 [새창] 2019-05-14 18:43:05 0 삭제
    종일 집에서 살림만 하는 아내는 주말이 나가서 바람쐴 기회고
    종일 밖에서 일만하던 남편들은 주말이 집에서 쉴 수있는 기회라 .....

    서로 사랑하는 일 밖에는 답이 없넹 ... ㅎㅎ 그러니까 이거저것 따지지 말고
    꼭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해야지!!
    1414 정신과 진료와 약 처방, 그리고 복용 이후.. [새창] 2019-05-14 17:19:39 2 삭제
    정신과라는 말을 신경정신의학과 라고 고쳤는데도
    아직도 정신병원 하고 말해버리는게 있어요ㅠㅠ
    정신과 상담받는다하면 부러워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음 ㅠ 테라피 받으러다니는 것처럼...
    1413 정신과 진료와 약 처방, 그리고 복용 이후.. [새창] 2019-05-14 17:17:45 10 삭제
    오구 ...진짜 고생하셨다 치료잘받아서 다행이고ㅠ 진료 잘해주신 의사선생님들도 넘 감사하다ㅠㅠ
    공황장애 진짜 죽을것같죠 ㅠㅠ 잘했어요
    이제 아프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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