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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북이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21
    방문 : 1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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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북이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8 02:34:58 0 삭제
    와 정말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사실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쓰지 못한 얘기들이 많은데 그런 것 상관없이 관통하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특히 시험치기 전의 표현많이하던 모습과 시험친 뒤의 무정한모습 어떤 게 진심이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둘다 본모습인 것 같다 하시니.. 그냥 상황과 환경에따라 그때그때 모습이라 생각해야할 것 같네요 이제는.. 그냥 많이 사랑했어서 미련이 많이 남나 봅니다. '조언'이 사실.. 전여친이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여러가지로 저한테 많이 물었고, 대부분의 데이트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오랜시간 같이 고민해보고 같이 결론을 내린 그런 문제들이었는데 정작 다른 선택들을 하다보니 저도 사람인지라 많이 답답했던 것 같아요.. 돈 문제도 말씀대로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아 알아서 하라고 했었구요... 전여친이 꼭 원하는 바 성취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주려 합니다. 늦은 시간에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8 02:04:18 0 삭제
    저도 기분나쁘실 만한 표현을 쓴 점 사과드립니다. 늦은 시간 긴 글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8 01:41:23 0 삭제
    아니요.. 일을 하기 전에 저한테 일을 시작할지 말지 몇주동안 물어보고 같이 고민을 했었어요. 그러고 난 뒤에 내린 결론이 계약직으로 일하기보다 휴식시간을 좀 갖고 본업인 공부에 전념하자고 같이 결론을 내렸었고요. 근데 갑자기 면접을 보러가서 계약직 합격이 된 거예요. 글고 제가 무슨 합격을 해서 맘 편해서 이시국에 여행이나 가자고 생떼쓰는 것처럼 얘기를 하세요? 공부 목적이 서로 결혼이었기때문에 서로가 후회없도록 열심히 했던 것이기에 전여친이 낙방해서 정말 가슴아프고 저도 힘들었어요. 하나도 마음 편하지 않았는데 생각이 짧으신지 독심술사도 못되시면서 마음 지레짐작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본문에 다 써놓았는데 본인 보고싶은 것만 취해서 읽으시느라 이해를 못하시는 지. 제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그런 좋은 마음 (용돈벌어서 못다한 효도하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겠다) 다 이해하겠는데 왜 본인 선택에 후회하는 말을 하냐는 거죠.. 여친을 밑으로 못나게 보는 게 아니라요.
    184 자기가 라면 엎어놓고 그게 내 책임이라는 남친 [새창] 2019-01-13 23:23:59 1 삭제
    배경은 교육수준이 높아 보이는데 28살에 3만5천원밖에 없다고 하는거나 선물을 생활용품으로 주는게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잘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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