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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나의 아저씨] 와 함께 보면 좋을 영화 추천 [새창]	2018-04-20 23:44:03	0	삭제
		이글 읽고 메탈리카님의 아랫글도 읽어보았네요. 좋은영화추천 감사드립니다. 다른 얘긴데...메탈리카 너무 좋아합니다. 어제도 자주 가는 음악바에서 엔터샌드맨이 흘러나와 머리좀 흔들었다는 ㅎㅎ
	74	나의 아저씨가 진짜 논란이 많나봐요. [새창]	2018-04-20 23:00:45	12	삭제
		나의 아저씨란 제목부터 맘에 들지않는 사람들... 나의 아줌마란 드라마가 나왔으면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일단 굴레를 씌어놓고 거기에 맞을법한 장면이나 설정만 나와도 3박4일은 떠들어댈 사람들입니다. 싫으면 말고 안보면 되지 왜 잘보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강요하고 가르치려드는지. 암튼 전 더 열심히 보려구요.
	73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0 22:30:11	7	삭제
		화가났다 판단함을 기분나쁘게 생각한다? 한단계 더 나아가시네요. 그냥 화가나서 댓글을 단게 아니란 말씀을 드린건데 왜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질 못하시는지? 습관...이 맞으신거 같네요...내가 화가나서 댓을 한거란 판단이 틀렸단 지적이 아픈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하나 지적해 볼까요? 님은 아주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나의 아저씨란 드라마에 다른 해석을 내놓음으로서 뭔가 독특하고 새로운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소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내가 얘기하고 님이 아니라고 해도 내 판단이니 존중하라 하면 인정하시겠나요?
	72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0 20:29:13	8	삭제
		온라인에서는 글을 글자체로 판단하는 습관을 가지심이...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을거다란 생각 안합니다. 본글로 문제를 제기하셨으니 거기에 제 생각을 얘기한것일뿐... 이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
	71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0 17:25:22	12	삭제
		화가나다뇨? 아닙니다.담담한 마음으로 댓하고 있습니다.드라마를 보는 호불호 존중합니다. 저는 이 드라마에사 기훈의 캐릭터에 주먹하고 있습니다. 천제감독소리듣던 젊은시절. 그 천재에게 상처받은 유라. 많은 시간이 흘러 다시만난 유라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있을겁니다. 자신은 당연하고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한 행동이나 말이 남에게는 큰 상처가 될수도 있다는거 이 에피소드를 보며 느낍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사과하실 필요없습니다.
	70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0 17:06:52	12	삭제
		왜 미화라는 표현을 쓰시죠? 표현자체가 미화면 뭔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수있나요? 그러면 바람피는거 표현했으니 바람미화인가요? 아내로서 힘든거 알죠.동훈은 안힘들었을까요? 결혼후 시어머니가 애봐주면서 사법고시 준비하는 며느리,아내...동훈의 입장에서 어머니와 가족에게 더욱 더 신경을 쓰는 이유같은데요? 패배자라고 남들은 생각안해도 본인은 그리 생각합니다. 대기업다니다 청소일하는데 패배자라는 생각이 안들까요? 청소일이 하찮고의 문제가 아니자나요. 기훈처럼 잠잘오고 밥맛좋고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은 또 별개고요.
	69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0 16:29:17	22	삭제
		유일하게 현실감있는 케릭터가 강윤희? 남편과 사이가 나쁘거나 하면 남편회사 사람하고 바람피는게 현실감이 있다...이말로 님의 글이 말도 안되는 글이란게 증명됩니다. 며느리보다 아들을 챙기는게 어머니들의 일상적인...작어도 우리 어머니 시대의 일반적인 어머니상입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요. 그걸 표현하는게 미화?사실을 드라마에 표현하면 모구 미화인가요? 후계동 동네 친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에 퇴직이니 개인사업부도니 하는 친구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많아집니다. 저도 잘나가진 않지만 주변 친구들의 승진이나 사업성공이 누구보다더 반갑고 그래요. 떡꼬물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삶이 힘들고 좌절될때 주변의 성공은 가뭄의 단비같은겁니다. 그래서 힘을 얻기도 해요. 그런거 이해못하면 비현실적이라고 단정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안 캐릭터에 대해서는 말이 길어지므로 생략합니다.
	68	텅 빈 안철수 특강 '식어버린 안풍?' [새창]	2018-04-14 11:52:02	0	삭제
		앞자리 텅텅비어도 뒷자리에 자리잡는
	67	제주4·3 시민분향소 부순 40대 체포…"빨갱이 국가"라며 횡설수설 [새창]	2018-04-04 21:21:30	6	삭제
		우리나라의 극우세력은 두 부류가 있죠. 친일지주새력과 거기에 붙어먹던 마름들. 독립군을 중오하는... 해방후 친미로 갈아타고 독립군이 빨갱이로 바꼈을뿐 변한게없고 고착화 되버리고. 미국에 당당한 우리 대통령이 얼마나 미울까요 저들에게는
	66	나의 아저씨.. 전 너무 좋네요. [새창]	2018-03-30 17:44:34	12	삭제
		고두심님이 큰아들 잠깐보고 입웃음 짓는 연기... 정말 감탄했내요. 사과 받아내고 신호등앞에서의 한숨. 영희네 술집에서의 카메라 워크. 드라마보면서 빠져보기는 오랜만이네요.
	65	정봉주 전의원, 음모에서 벗어나려고 그렇게 버둥거렸것만... [새창]	2018-03-28 19:20:47	3	삭제
		프레시안등 언론의 보도 태도...정말 짜증나죠. 하지만 정봉주의 삽질때문에 프레시안등을 공격할 명분이 없어졌어요.(이번껀으로) 정봉주는 이번일을 키우면서 민주당에 대한 배려도,김어준에 대한 배려도 전혀없었죠. 이번일 초창기에 정봉주의 삽질을 지적하는 분들(저포함)이 간간이 보였지만,프레시안의 보도만 문제삼은 오유의 유저들도 반성하길 바랍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5시37분 보도 나왔을때 이곳 오유의 반응이 어땠는지 생각해보세요.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오류를 지적하는게 그리 어렵나요? 정봉주를 이뻐해서 그러는게 아니다...란 말 많이 하던데...비판할건 해야죠. 정치인의 삽질이 이렇게나 무서운겁니다.
	64	봉주가 포기했을 뿐이지, 봉주가 성추행 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새창]	2018-03-28 15:40:29	4	삭제
		처음에 이틀동안 잠수탔다는건 찔리는게 있고,그 사이 추가 폭로등이 안나와서 간보다가 등장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렉싱턴 호텔에 레스토랑이 있는지 조차 모른다고 했어요. 거짓말이죠. 모를리가 없자나요. 대응하는게 예전 한나라당 사람들과 똑같아요. 카드내역서 자수한것도 수사로 밝혀지면 더더욱 타격받을까봐 한것같고. 정봉주는 대중이 원하는 말을 대신해준 정치인이지 훌륭한 정치인하고 거리가 멉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8 08:57:22	2	삭제
		이런 카더라식의 말은 좀 위험하죠? 정봉주 본인만 아는거겠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8 08:56:01	2	삭제
		그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기레기 검증,쓰레기 언론사 퇴출과 별도로 정치인 검증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쓰레기 언론사와의 투쟁의 과실을 정봉주같이 깜이 안되는 정치인이 가져가는것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8 08:53:29	0	삭제
		프레시안을 제외한 이라고 기사가 안나온거 보면 모든 언론사라고 봐야되지 않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확인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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