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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20대를 욕해달라 진보들아. 이게 저들의 전략중 하납니다. [새창]	2021-04-04 14:17:48	1	삭제
		당신은 별로 말섞고 싶은 유형의 사람이 아니라 답변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젊은 분들이 내 관심을 끄는거 관심없구요. 그들은 그들대로 잘 생각하고 잘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건...서서히 이나라는 한나라당 잔존세력들이 과거처럼 살수가 없는 세상이 되어가므로...또 이말은 젊은 사람들은 이미 적폐가 뭔지 부당함이 뭔지 잘알고 있으므로 대다수가 국지에게 투표를 안한다는 말입니다. 여론조사? 여론조사 전화오면 받아서 답변하는 20대는 국짐당쪽 몇몇뿐이죠. 실상은 달라요. 서울시장선거 무조건 이깁니다.
	104	20대를 욕해달라 진보들아. 이게 저들의 전략중 하납니다. [새창]	2021-04-04 13:53:59	5	삭제
		제딸이 올해 25살.올해 대학원 진학. 제딸은 문재인 노무현의 열혈팬이지만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그냥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명박근혜때의 일을 개무시하지도 않죠. 말들을 안하고 집중을 안해서 그렇지 본능적으로 한나라당 세력들이 집권하면 안된다는 것쯤은 알고들 있습니다. 부동산 문제도 문정권의 실책이라기 보다 투기세력과 투기세력을 비호하고 조장하는 놈들때문이라는 것도 알고있죠. 20대들 무기력해보여도 상당히 지혜로와요. 걱정 안해도 됩니다.
	103	인터넷에 떠돌고있는 짤인데 이거 사실인가요? [새창]	2021-04-04 13:41:21	3	삭제
		민족성대에 저런 시키가...
	102	윤석열 이재명이 지지율이 높은 이유 [새창]	2021-03-10 21:07:32	2	삭제
		검찰개혁은 노무현 정권때부터 시작해온 일입니다. 공수처설치를 대통령이 뜻있다고 할수 있는일로 보시나요? 그럼 대통령이 뜻이 있으면 전대가리처럼 말안들으면 때려잡고 의회 협박해서 뜻대로하면 추진력이 있는 정부가 되나요? 조국은 검찰 개혁이라는 시대의 명분에 가족이 볼모로 잡혀 있어도 죽어도 안되보였던 개혁의 단초를 만든 공이 있어요. 그걸 이어받은 추미애도 마찬가지입니다.물론 거기에는 그걸 지지하는 국민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거구요. 조국이후 치른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이유가 그건데.전설노동자님은 이해할 마음이 없으시니 이해하란 소리는 안합니다. 언론이 부인을 까고 아들을까고 하는데...저같았으면 하루도 못버틸일을 이 두분은 묵묵히 수행하고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의 큰 족적을 남기신겁니다. 그리고 좌파 우파 하시는데.요즘 그쪽의 프레임인가요? 보우 진보라고 하면 감점맞나요? 우리나라에 보수진보 좌파우파가 어딨어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꼴통토착왜구 후손과 그 추종세력과 그걸 바로잡으려는 축...이정도지요.
	101	윤석열 이재명이 지지율이 높은 이유 [새창]	2021-03-10 17:21:35	2	삭제
		자리에 앉거나 입장이 바뀌면 하는 행동을 보면 그사람의 본질을 알수있습니다. 윤석렬이 이쪽의 지지를 받고 검찿총장이 됐지만 총장이 된후 본색을 드러냈죠. 그전에 윤씨를 다르게 보는 시각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그에 반해 이쪽사람들중 조국,추미애등이 법무장관과 당대표등을 거치면서 진면목를 확인했구요. 이낙연은 총리때와 대표때의 평가가 달라 지켜봐야 할거 같고... 이재명은 경기지사직을 잘하고 있다고보고...그외에도 많아요. 의원되니 지가 무슨 대선후보인양 떠들고 다니는 박ㅇㅈ같은 사람...문대통령이 영입했더니 검찰 입장만 대변하는 모의원등등... 입장이 바뀌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올바른 길로 가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런 인물이라 평가되면 밀어줘야되구요.
	100	윤석열 이재명이 지지율이 높은 이유 [새창]	2021-03-10 13:50:49	0	삭제
		전 현 민주당 시스템에 의해 대선후보를 확정한다면 누가 나와도 열열히 밀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지방선거때 이재명을 찍느니 차라리 남경필을 찍자는 분위기가 우세한 이곳의 상황이 너무 황당했었어요. 단 후보가 누가 되던 문재인정권의 개혁공약을 잘이어갈거라는 다짐은 받아야겠죠.
	99	윤석열 이재명이 지지율이 높은 이유 [새창]	2021-03-10 13:44:16	6	삭제
		정경심 교수가 유죄확정이라... 유죄확정이라함은 대법원판결이 나거나 1심판결후 항소를 포기했을때 쓰는말입니다. 뭐가 잘못된건지 잘못되어가는지에 대한 분별력을 기르시는게... 우파건 좌파건 유트브 방송자체를 잘 안봐요. 노무현때 노무현 지지하던 자칭 논객들 지금 뭐하는지 보면 알수있어요. 그당시 게시판에 쓰던글을 입으로 떠드는 작자들말 안믿거든요. 그놈들중 상당수가 10년후엔 입장이 바뀔겁니다.
	98	윤석열 이재명이 지지율이 높은 이유 [새창]	2021-03-10 13:16:39	6	삭제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좌파정권은 옳고 우파는 나쁘다... 이런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에 실망할 일밖에 없습니다. 문정권쪽이라고 이상한놈 없나요.이미 금뭐시기가 분탕질하다 저쪽으로 붙어먹고있고.김뭐시기도 내부총질에 여념이 없고...또 이정권에 붙어먹으며 개인 배불리기하는넘이 왜 없겠어요. 개혁은 법과 제도 바꾸는 일입니다.그 뒤에 정권이 바껴도 건들일수 없고 국민들이 그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인식이 되는 세상....으로 우리 같이 나아가야지요
	97	윤석열 이재명이 지지율이 높은 이유 [새창]	2021-03-10 13:10:33	10	삭제
		이런게 민주당이 최소30년은 연속 집권해야되는 이유입니다. LH는 적폐의 빙산의 일각일뿐.이게 이명박근혜부터 있었겠어요? 군부독재 시절 혹은 그 이전부터 쭉 있었던 이세상의 온갖 부정부패의 일부분. 그걸 이정권의 흠집으로 어떻게 비벼볼라는 기레기와 국짐세력의 발버둥이죠. 이제 그 힘든 검찰개혁이 겨우 한발 내 딛었어요. 앞으로 할일이 너무 많아요. 언론 원자력 금융계 등등등... 이런 부조리들이 5년안에 해결될거라고 믿었다고? 정권만 바뀌면 그놈들이 알아서 깨끗해질거라 믿었다고요? 꾸준히 가야됩니다. 윤석렬이 지지도가 높게 나오는 이유는 언론이 자꾸 띄어줘서도 이지만,저쪽에 그만큼 인물이 없어요. 윤석렬 대선후보 되는 순간 탈탈털려 개망신당하는건 한순간 입니다. 이재명은 검증 이미 끝났고,이낙연 추미에 등등 이쪽은 대선주자급이 차차차기까지 널렸어요.
	96	전원지급이냐 선별지급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새창]	2020-09-01 10:41:08	2	삭제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재난지원금은 늦어도 추석 일주일전까지는 지급되야 골목상권등이 혜택을 볼겁니다. 선별하다가 국론이 갈라지고 늦어지고 하면 재난지원금 효과보다 부작용이 클겁니다. 모두주고 지난번처럼 기부할사람 하게하고. 이재명의 지지여부를 떠나 지원금은 속도가 생명임을 알아야합니다. 최배근교수 같은 분의 말좀 들었으면 합니다.
	95	재난지원금 모두지급으로 치고나가는 이재명 지사 [새창]	2020-08-24 21:30:10	1	삭제
		이 문제는 재난지원금이냐? 기본소득이냐?에 대한 인식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투표에서 졌지만 스위스같이 골고루 잘사는 나라에서 기본소득에 대한 고민을 일찍부터 해왔던 것에서 문제의식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재난지원금이 아닌 기본소득이란 용어를 쓰고 있는 이지사의 방향이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불우이웃돕기,수재민돕기등이 아닌 경제활성화를 위한 기본소득지급.코로나로 인한 당면한 듣도 경험도 못한 상황에 실험적으로 수십조 투입하는거 우리나라 경제에 그리 타격을 주지 않아요. 최배근교수 같은 분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말이죠.
	94	요즘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드는 위기감 [새창]	2020-08-06 02:30:31	4	삭제
		때려잡았다구요? 혹시 윤총장을 말씀하시나? 문정권들어 때려잡은 야권인사가 누구죠? 오히려 이쪽인사인 조국,김경수,유시민등등 이쪽의 유력인사들이 대권행보에서 밀려나고 여론의 뭇매를 맞았죠. 저들은 잘알고 있어요. 지들이 어떤짓을 해도 문정권에서는 어떠한 정치적인 보복을 안할거라는걸.(지지자들은 이것때문에 복창이 터지지만 그게 맞는걸 알기에 참죠) 기득권세력의 기득권을 뺏어온다고요? 뺏어오는게 아니라 전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갈수 있도록,즉 기회가 공평하도록 법제화하고 그런 사회분위기를 만들자는 겁니다. 부동산만 해도 그래요. 일부 투기자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온통 투기판이 되었고. 그런 잘못된 행태를 바꿔 주택은 오로지 실수요자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밀수 있는 보금자리로 돌아가자는 게 이번 부동산3법의 취지입니다.
	93	요즘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드는 위기감 [새창]	2020-08-06 02:10:36	5	삭제
		중립적이란 말자체가 참 애매모호합니다. 예를들어 친일파와 독립투사가 있는데 독립투사를 지지하면 편향적인걸까요? 아니면 두측의 의견을 깊히 청취하고 양측의 당시입장을 이해해주면 중립적인걸까요. 대한민국의 민주화 역사는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세력과 일부기득권 세력과 그에 빌붙어먹는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직도 진행중이구요. 그 투쟁의 결과로 문재인정부가 설수 있었으며 180여석의 거대여당이 탄생한거죠. 아직 기득권세력이 가진 자산은 무궁무진합니다. 검찰,언론,공무원사회,교육계,군부등등등.... 그 중립이라는 시선으로 당장 검찰과 언론만 바라보세요. 조국장관 사태때 검찰과 언론만 중립적이었어도 그런 사태가 벌어졌을까요? 부동산,경제문제 모두다 기득권세력 혹의 그들의 이익을 위해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그걸 하나씩 하나씩 바로잡는게 민주시민이 지향해야될 자세이지요. 우리들 그리고 우리의 자식들을 위해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5 18:08:15	0	삭제
		앞으로 부동산3법등 여러법을 시행하여 투기세력을 근절하고 주택시장의 가격이 안정화된다고 가정하면 굳이 많은 돈을 만들어 집을 살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실제로 전세는 집주인의 사정에 의해 떼여먹히거나 보증금반환이 제때 이루워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집값이 내려갈 경우 전세보증금 반환은 정말 어려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비해 월세는 단기간에 월납입금으로 보증금을 깔수 있어서 보증금을 때일 염려가 적어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5 18:01:33	1	삭제
		지금의 월세는 전세에 비해 많이 비싼게 사실입니다. 전세대출의 이자보다 월세가 비용이 많이 들지요. 이부분은 법적으로 월세는 시장금리에 연동하여 법제화할 필요도 있고,또 정부가 공시지가 등과 연동하여 월세금액을 규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제화,정부규제가 이루워진다고 가정하면... 전세나 월세나 비용은 별차이가 안나요. 그리고 임대시장은 이런 방향으로 가는게 맞고 국회(민주당)나 문재인정권도 그걸 알고 있다고 봅니다. 주택문제를 공공제로 보느냐?개인재산으로 보느냐?의 문제죠. 수십년을 주택문제를 있는자의 편에 서서 법을 만들고 시행해 왔기에 집없는 사람이든 집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든 와닿지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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