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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종이비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06
    방문 : 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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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비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아무말이나 적고가세요~ [새창] 2017-09-25 10:18:10 0 삭제
    주님으로 잘못보고 패스 할뻔
    나무아비타불~~
    41 종이책 사고싶어요 ㅠㅠ [새창] 2017-09-25 10:15:51 0 삭제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세요
    정말 소장하고 싶은책만 사시면 어떨까요?
    e 북, 종이책은 각자의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40 결혼식이랑 신혼여행 제일 비수기가 언제인가요?? [새창] 2017-09-25 10:10:39 0 삭제
    2,3월이요
    설명절 앞뒤 빼고요
    여행사 사이트 보세요 월,날짜,요일, 시간따라 가격차이 커요
    일생에 한번인데 가능한 좋은데로 가세요
    결혼하고나면 시댁 명절에, 아기 낳고 육아에 한동안 여행 못가요
    미리 결혼 축하드리고요
    예랑분이랑 충분히 상의하시고 행복하세요☺
    39 원룸 입주 보증금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9-23 21:42:03 0 삭제
    부동산이 사기네요
    계약서 쓰면서 보즘금의 10% 냈죠?
    잔금은 이삿날 짐 넣고 혹은 짐 넣으면서 내야죠
    계약 할때도 집주인신분증, 등기부등본 확인하고 집주인이랑 해야죠
    부동산이 집주인 대행하며 사기치는경우 많대요
    꼭 집주인에게 직접주거나 집주인 명의 통장에 송금 하시구요
    38 80세 할머니랑 갈 여행계획을 짜볼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7-09-23 21:34:52 0 삭제
    먼저 마음씨가 곱네요~^^

    근데, 2,300으로 여행 답습까지요?

    폰이라 말 짧게 할게요

    해외여행 경비 먼저 알아보셈. 패키지나
    자유여행도 비용 비슷하게 들꺼임

    여름ㆍ겨울 방학때 갈듯할데 겨울에 동남아 추천.

    떠나는 날짜, 시간, 요일별로 금액차이많이 남

    비행시간 5시간이내로 건기ㆍ우기, 날씨 잘 알아보셈

    대부분 영어소통 잘됨 , 숙소를 관광지근처 호텔급으로 잡고 돌아 다니면됨

    가능하면 패키지 추천함
    자유여행은 님 경험 쌓이거나 친구들이랑가는게 맞음

    할머니께 맞춰 다니려면 힘듬

    괜찮은 여행사 중간급 패키지 하고
    일정 꼼꼼히 보고 옵션은 여행가서 결정해도 됨

    패키지는 일단 가이드 있어 안전하고 식당 안골라도 되고 1일 1식은 한식임

    시모님 모시고 여름에 팔순기념 제주도 다녀 왔는데 엄청 힘들었음

    할머니 체력이 좋아도 낯선 여행지서 아플수도ㆍ다칠수도 있음ㆍ변수도 많음

    상비약 잘 챙기고 즐거운 여행하시길~^^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0:08:01 39 삭제
    신랑은 벌초ㆍ운전만 해요(2시간거리)
    시댁서 잠만 자요
    저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친척분들 10여명 명절급으로 상다리 휘게 음식 장만하고 밭일하다 와요
    출장 파출부죠ㆍ기름값, 장보기, 시댁 선물, 용돈까지요
    사람 사서 하든가 남자들만 가고 점심 사먹고 왔음 좋겠어요
    시댁은 한식ㆍ벌초ㆍ시향 까지 챙깁니다. 조상 , 시댁 어른들 위하다가 등골이 휘어요. 친정은 일년에 4번정도 가요
    시댁가면 일만하고 남존여비 사상에 치를 떨다와요 신랑은 자기집 가풍이니 정상이고 당연하다 여기죠
    세대가 바뀌고 어른들의 생각이 바뀌기전에 화병으로 며느리가 먼저 가겠어요ㅠ
    36 앗 지금 저만 오유 접속 잘 안되나요? [새창] 2017-09-23 07:38:32 0 삭제
    아 아침부터 버벅 거리네요
    폰이라 그런줄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9:46:04 1 삭제
    500일의 썸머
    뻔하지 않은 로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1:46:02 106 삭제
    남편분 너무 하내요
    결혼 했으면 내 가정이 먼저고 당연히 부부가 상의해서 결정해야죠
    가부장적이고 비민주적임. 추석은 시댁 가고 설엔 친정가세요
    신정 시댁 가고요. 내 가정이 우선입니다. 내집안에 식모,보모 들인거 아녀요
    선 확실히 긋고 의견 조율하세요. 집안문제는 감정적으로 폭발할수 있으니 차분히 이성적으로 대화하세요
    32 첫 추석이지만 막말에 대처방법 고민이예요 [새창] 2017-09-21 21:30:43 0 삭제
    시어머니 막말에 욕설에 뒤끝작열, 남존여비까지 ㅠ

    처음엔 멘붕이었는데 막내며느리고 늦게 결혼하고 교사 출신인 제가 십자가 맸어요

    웃으면서 농담식으로 뼈있는 소리해요. 나중에 곰곰히 생각하면 열받게 되는 . .

    예) 시댁서 초딩 아들에게 상차림을 돕게했더니

    "남자가 집안일 하면 기죽어서 큰일 못한다"
    --->> " ㅎ ㅎ 어머니, 우리 아들 집안일 할줄 모으면 나중에 장가도 못가요. ㅎ ㅎ 저는 애비 할줄 몰라서 안시키고 포기하고 살잖아요 ㅎ ㅎ "

    시댁 식구들 은근히 통쾌해 해요. 이성적 논리적으로 반박하되 농담처럼 부드럽게 말하세요. 처음부터 찍혀야 나중까지 편해요.
    31 회사 같은 팀 여직원이 저보고 정원관 닮았다는데 [새창] 2017-09-19 23:20:15 5 삭제
    휴 우 우 우 ㅠ ㅠ
    여잔대요
    정 원관 소방차 그룹으로 노래 히트지 남자로 매력 있는 스탈 아닌듯
    여자분께 이상형 물어보세요. 정 원관 이라 하면 그린라이트 켜시구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23:11:50 1 삭제
    본인이 좋아하는 작가나 장르를 찾아 보세요
    베스트 셀러도 고전 명작도 나는 재미없을 수 있잖아요
    영화도 기대했다 실망하듯이 책도 그래요
    그런 경험이 많아지면서 깊이가 생겨요
    전 하루키, 베르베르, 김영하, 김애란, 정유정,한강, 천명관 등을 좋아해요
    29 무화과가 제철이에요 [새창] 2017-09-19 22:58:59 3 삭제
    꼬리 처럼 생긴거요?
    질기면 안드시는 걸로
    생각보다 맛있는데 딸기처럼 금방 물러요
    싱싱한거 사서 바로 먹기!
    전 상온에 하루 두었는데 금새 물러서 너무 무른건 설탕 조금 추가해서 끓여 쨈 만들었어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22:53:58 0 삭제
    집에서 100m 밖에서, 인파 북적거리는 곳에서 / 엄 마 / 소리만 또렷이 들려요
    아이가 학교에 있는 시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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