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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고파서꼬르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04
    방문 : 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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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파서꼬르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완전 저렴한 쿠션파데나 파데 없을까요?? [새창] 2017-12-25 16:42:28 0 삭제
    감사합니당:) 저 투쿨포스쿨 집근처에 있어서 9900원짜리 쿠션 샀어용:)
    72 꿈★은 이루어진다 - 크리스마스다! 비온다!! [새창] 2017-12-24 07:46:26 1 삭제
    커플: 비와서 더더욱 실내로 들어가야겠군!!! +_+
    71 80년대 미녀 [새창] 2017-12-15 00:28:57 0 삭제
    ㅇㅈ
    70 발암주의) 호주국자 동생 새벽 방송... [새창] 2017-12-07 11:24:45 0 삭제
    아오십알 저 미친련 진짜 욕나오게 만드네 목소리는 두껍고 돼지멱따는 소리로 시끄럽게 말해놓고 니가 어딜봐서 조곤조곤이야 미친련이 진짜
    69 배텐에 메갈묻었네요 [새창] 2017-12-07 11:11:23 0 삭제
    글쓰는 애들 중에 페미성향 가진 애들이 워낙 많아서...
    68 '배성재의 텐' 작가 여시의혹 관련 라디오 덕후의 하소연 [새창] 2017-12-07 11:06:37 0 삭제
    아니 뭐 20대 여자 중에 여시하는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제 주변에도 겁나 많아서 새삼 놀랍지도 않음. 그냥 여시하는 여자가 많게 잡으면 20대 여자 중 절반은 할걸요?
    67 연상연하커플이면 호칭어케하시나요? [새창] 2017-12-01 03:48:00 1 삭제
    연애에 나이가 어딨어요! 무조건 이름이나 애칭불러야죠 “땡땡아” 아니면 “여보” “자기”
    그리고 반말 ㅎㅎ
    나중에 저 놀리려고 누나누나 밥 먹었어요?
    이러는데 진심 토나올뻔 ㅎㅎ
    66 다소19)이 사람은 저를 사랑하는걸까요? [새창] 2017-12-01 03:28:41 0 삭제
    쓴소리는 이미 많은 분들이 하셨고..
    진짜 뻔한 말이긴 한데요, 좋은남자 만나실거에요
    진짜로요.
    그리고 남자한테 쉽게 몸과 마음주지 마시구요

    전 오늘도 남자친구가 지방에 내려가는데
    막차시간까지 아슬아슬하게 맞춰서 저 봤어요...
    중간 중간에도 지방 내려가면 못보니까 학교 강의 째고 10분이라도 저 보려고 저 만나러 오고..
    이틀밖에 못보는건데도 보고싶어 죽을라해요..
    언젠간 작성자님도 이런 연애 하실거에요
    65 왜이렇게 허무하죠.. [새창] 2017-11-13 22:07:38 1 삭제
    사람들이 너무 외모에 집착하네..
    타인을 바라볼때도 외모를 보니까
    거울 속에 있는 자신도 그 잣대를 벗어날 수 없는건 아닌지..
    64 배우 지분 올리기 - 이솜 참 이뿐데 [새창] 2017-11-13 03:34:18 0 삭제
    약간 볼빨간 사춘기에 안지영이랑도 비슷하다고 해야될까요 ㅋㅋ 동글귀여운 얼굴에 길쭉한 팔다리
    63 제 2회) 나는 이렇게 까지 쓰레기를 만나봤다 대회를 시작한다 [새창] 2017-11-11 22:53:53 1 삭제
    하남 좁아서 얘기 추리면 누군지 알듯
    62 나는 존재한다? [새창] 2017-11-07 00:50:52 1 삭제
    그 영혼이나 이성의 비밀이 다 뇌에서 온다는 그런 믿음이요!! 요즘엔 이성이라는게 꼭 뇌에서 오는게 아니라 신체와 유기적으로 연관된거라고 하더라구요 예를들어 테트리스를 하면서 꼭 뇌의 부분을 쓰는게 아니라 테트리스 게임기와 하나가 되어 사고을 한다고.. 뇌가 이성을 주관한다고 생각하는 믿음을 뇌과학이라고 오해하게끔 말씀드렸네요~
    61 나는 존재한다? [새창] 2017-11-06 00:33:22 1 삭제
    저 철학수업 들었을때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제에 관해 비판했던 철학들이 많이 있었던걸로 알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명제가 좀 허술하다는거죠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즈음??일거에요

    그리고 윗분 의견과 반대로 철학에 분명히 유행이 있다고 생각해요 근대철학에는 이성 혹은 뇌과학 기반으로한 철학이 유행했지만 현대에 와서는 이것들을 완전히 부정하는 새로운 철학이 등장하니까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3:19:41 1 삭제
    책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저 역시 우범지역에 살고있는 여성으로
    알바하느라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가면 노숙자들을 많이 마주치는데 그 분들이 술취해서 저에게 오라는둥 아가씨라고 부르며 갑자기 고백을 하는둥 느닷없는 행동을 많이 보여주십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그분들이 저를 어떻게 할것 같은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고 집까지 뛰어들어갑니다. 심장이 어찌나 빨리 뛰고 식은땀이 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남자에 대한 혐오감은 없습니다. 제 경우에는 노숙자처럼 보이시는 분들에 대한 공포감은 있긴 합니다. 아마 성인남성 대부분에 혐오감과 공포감이 있으신 분들은 그런분들께 어떤 피해을 당했거나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사람보고 너는 왜 일반화하냐 남혐이냐 그러지 마시고 어떤 일이 있었길래 저러는지 보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연 자체를 주작이라며 부정하시는데 그것만큼 마음이 아픈것도 없습니다. 실제로 성범죄 당해본 여성들 많습니다. 혹은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한 여성도 많습니다. 이런 범죄의 가해자는 대부분 건장한 남성이기 때문에 그런 남성들만 보면 싫고 거부감이 드는 것은 이해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피해자분들도 마음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죠
    59 예전에 작성했던 자존감 높이는 방법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1-04 12:31:37 0 삭제
    결국 자신을 좀 더 가치있는 사람이 되도록 스스로 자기계발 해야한다는 것이 어쩌면 그 사회문화가 정해놓은 이상향에 자신을 맞춰놓는 것일 수도 있겠군요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는 니체의 논리에 빠졌었는데 그 과정에서 남과 비교하고 우월감을 느끼거나 무시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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