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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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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9	2025년 첫 출조는 무조건 대청호... 그런데 이건 아니잖아! [새창]	2025-03-20 11:23:07	1	삭제
		대청호 상수원 보호 구역 아닌가요??
	2288	'한반도 위협' 언급하며 미국이 꺼낸 카드 "최강 군대 보유한 한국" [새창]	2025-03-06 13:52:29	0	삭제
		이번에 이재명이 꼭 대통령 되어서 트럼프에게 우리나라 핵무장을 얻어내면 좋겠다. 미국의 비호아래 핵을 가질 수 있다면 더이상 일본, 중국, 북한의 위협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을거다. 실현 불가능한 얘기지만... 트럼프를 잘 만 활용하면 불가능 하지 많은 않지 않을까?
	2287	안철수 "이재명, 엔비디아가 붕어빵 찍어내는 기계냐? [새창]	2025-03-05 17:05:54	1	삭제
		뭔 바퀴벌레 새끼들도 아니고 불 켜면 스르륵 사라져 어디 있는지도 모르게 숨었던 놈들이 불이 꺼지면 스믈스믈 기어나와 혐오스럽게 한다.
	2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2-27 15:32:26	0	삭제
		그 목적을 달성하기 까지의 여정도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2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2-27 14:43:21	2	삭제
		직장내 괴롭힘의 정의는 직장에서의 지위,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괴롭힘의 행위 요건은 3가지가 있는데 1)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했느냐 2)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었느냐 3)피해자가 능력을 발휘하는데 간과할 수 없을 정도의 지장이 발생했느냐 등 입니다. 님 글로만 봤을땐 쟁점에 대해 직장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느냐 혹은 그 렇다면 그 강도는 어떠했느냐의 측면으로 봤을때 지속적이고 적정 범위를 넘었느냐의 관점에서 입증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대부분이 화해나 권고 등으로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고 어찌 되었든 임원과 사원간 괴롭힘의 근거를 따지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 입니다. 기껏 인정되어 처벌이나 경고 수준으로 확대된다 하더라도 회사 차원에서 중징계랍시고 하는 징계가 글쓴이의 마음에 들 정도의 징계가 가지는 않을것입니다. 정말 누가봐도 세상에 이런일이...라며 매스컴에 오르내릴 정도의 괴롭힘 이라면 모를까 대부분은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분이 풀릴 정도의 결말은 거의 없습니다. 뭐 고용보험 타먹을 목적이라면 모를까 그 외에는 별 이득이 없는 싸움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2284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과정 [새창]	2025-02-27 14:32:10	0	삭제
		왜 못 채우죠? 트럼프의 저런 행위는 지극히 극한 자국 이익 추구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와 다른것은 미친짓이라더라도 저들은 철저히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저런다는거죠. 이건 많은 미국인들에게 지지를 얻을 수 있으며 반대 목소리들이 설 자리를 갖지 못하게 할 수 있는 훌륭한 무기 입니다. 그리고 대중은 원래 힘을 숭상하고 힘에 의존하며 힘있는 것에 편승하려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마치 그 힘을 지지하고 떠받듬으로써 자신이 보호가 되고 또 같은 카테고리에 본인이 속해 있다는 안정감을 갖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박정희 추앙하고 전두환이 추앙하며 말 안듣는 것들은 싹다 잡아다 삼청교육대 보내야 한다는 둥 힘을 숭상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지도자의 카리스마이며 기본 조건이라 생각하죠. 그런 맥락으로 윤석렬을 지지하고 탄핵 반대를 외치는 자들이 있는 겁니다. 미국도 그런 비슷한 이유로 힘을 믿는겁니다. 여러 수식어로 위대한 미국이니 더 강한 미국이라든지..뭐 이런 미사어구에 반응하면서 말이죠. 트럼프는 세계에 빨대를 꼽으며 극한 미국 우선 주의를 내세워 거침없는 행보를 보일겁니다. 그것을 견제하고 공존을 외치는 세력은 힘을 얻지 못할거구요. 이건 어찌 보면 큰 사이클로 역사가 되풀이 되는 것과 같은 겁니다. 공존과 공영이라는 가치가 너무나 오랜 기간 머물렀기에 그에 따른 부작용에 대중들이 신물을 느끼기 시작하는 그런 시대가 도래한거죠. 결국 전 세계가 극단의 국수주의 자국 우선주의로 하나둘 회귀 할겁니다. 군비를 증강하고 약하면 개털린다는 교훈아래 더더욱 힘을 기르며 힘 자랑들을 할 겁니다. 이런 와중에 우리도 안전할 순 없겠죠. 지금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빨리 윤석렬이 쫒아내고 한시라도 바삐 우리도 재정비를 해야 할 시기라 봅니다.
	2280	석방된 무기수 [새창]	2025-01-07 09:27:14	9	삭제
		소송해서 국가에서 배상 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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