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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6사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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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너무 분해서 잠도 잘 안오더군요 [새창]	2018-02-06 08:39:49	1	삭제
		동의하고 왔습니다.
	8	박영수특검 상고! "법원에서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기대했는데 [새창]	2018-02-05 18:15:20	43	삭제
		정치 1개도 모르는 아줌마가, 지난 503에 열불나서 (품위 있는 단어는 아니지만, 그 당시에 제 심정이었네요.) 촛불 들고 광화문에 동참했습니다. 견제 받지 않는 사법부가 새로이 개혁되지 않는 이상, 적폐청산은 없다는 것을 이번 이재용 판결에서 재 확인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정말 법원 앞에서 다시 촛불 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7	'법관 블랙리스트 파문' 양승태 전 대법원장, 또 교회네 ㅎㅎ [새창]	2018-02-05 12:11:13	1	삭제
		삭개오는 '내가 누구에게 피해를 줬다면 4배나 갚겠다.'는 신앙 고백을 했다., 신앙고백은 피해를 넘어 그 이상으로 배상하고, 사죄하는 것이다., 어디 개독교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버리고, 지들 합리화만 추구하는 이익집단들이 교회라 하는지., 기독교 모욕하는 집단, 스스로 면죄부를 발부하는 집단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1 09:23:10	6	삭제
		이런 사안은 순위에서 좀 밀어 두심이 어떠실지요., 물론 공분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만, 그때 안태근 옆에 있던 장관이 누구였는지., 보고했지만 뭍어버린 상사는 누구였는지? 안태근 추행 현장에 함께 있던, 침묵으로 동조했던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그것이 먼저 잇슈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끊임없이 제기되는 성추행 사건이 왜 아직도 근절되지 않는지., 우리가 의제를 가져가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많은 동료들이 침묵으로 동조하기 때문 아닌가요? 그것은 곧 소위 말하는 기업문화, 군대문화등등 그래서 저는 침묵으로 동조했던 함께 배석한 검사들이 더 이슈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성추행에 동조자들, 협력자들이기 때문입니다.
	5	네이버 페이 탈퇴운동에 동참합니다 [새창]	2018-01-23 09:12:43	1	삭제
		저도 해지하고 왔습니다.
	4	신년부터 JTBC에서 개털된 민주당 [새창]	2018-01-03 10:58:02	0	삭제
		유시민의 당적은 정의당입니다.
	3	민주당 대변인단 사퇴하세요 [새창]	2017-12-27 09:54:30	21	삭제
		저도 동감입니다. '여당'이라는 명폐 앞에서 너무 몸 사리는 모습이 지속 되었습니다., 지금의 지지율은 지지자들의 공로지, 민주당의 공로은 아닙니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야당이 너무 못하니까 얻는 반사이익, 문제만 만들지 말자는 소극적인 자세로만 일관합니다. 대변인 기사 뭐 제대로 보도 된게 있었나요? 새로운 대변인이 필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2	MBC에 대해서요....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 [새창]	2017-12-14 11:17:01	2	삭제
		일반이라면, 그 입장에서 서서 비난 할 수 없지 않은가? 하는 제기를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의 지시리 비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생계가, 처자식이 있다고 변명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공직에 있으면 안되는 겁니다. 같은 논리로, 우리나라 언론은, 기자는 사회적인 위치와 역할이 있습니다. 권력을 비판하고, 국가의 여러가지를 고발하는 역할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높은 도덕적 기준과 시대 정신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한 부담을 감당 할 수 없다면, 언론에 몸 담으면 안되는 겁니다. 사회적인 위치에서 요구하는 무게감을 개인의 사사로로운 것으로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론을 비판하는 겁니다., 시대정신과 함께 하지 못하는 언론, 일반인에게도 요구되는 도덕적 기준은 최소한 지켜 주길 바라는 것이지요., 모든 사안을 일개 개인의 생계와 처지와 연관에서 판단하는 '정'에 이끌리는 이해심(?)이 어쩌면, 우리 사회 전반의 비리와 적폐 바탕이 아닐까 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3:41:56	65	삭제
		안녕하세요. 정치1도 모르는 정알못이 50앞둔 아줌마가, 이제서야 정치 더듬거리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인사 드립니다. 오유통해많은 분들의 글에 감동하고, 때론 같이 욱컥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김관진 판결 보면서, 법원 안에 적폐 판사들 그냥 두었다간, 우리가 촛불 든 결과가 유야무야 될꺼 같은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진짜, 법원 앞에서, 떼창으로 적폐 판사 욕하는 집회라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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