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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단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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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단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집안일 하는 방식에 관해 과도한 갈등 [새창] 2022-06-22 22:36:57 2 삭제
    안 하세요.
    설거지는 3일이 쌓여도 불편한 것을 모르고, 집안 청소는 일주일이 지나도 더러운 것을 모르겠다 하네요.

    손님 오는 날만 청소하는 날입니다.
    아, 저희집은 손님이 6개월~1년에 한번 올까말까 하세요.
    44 집안일 하는 방식에 관해 과도한 갈등 [새창] 2022-06-22 22:35:05 1 삭제
    그런 이야기 진지하게 해보았고, 맞벌이 관련해서도 계속 이야기 했었죠.
    그렇지만 남편이 맞벌이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일관되지 않습니다. 사실 속내가 궁금한데 물어보면 정확하게 대답하지 않아요.
    물어보면 제 재능을 떨치는 것이 보기 좋다고는 하는데, 제 관점에서 지금 보이는 모습은 아침저녁으로 제때 밥을 못 얻어먹는게 짜증나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오은영 박사님도 해결 못하실거같은데요.
    43 집안일 하는 방식에 관해 과도한 갈등 [새창] 2022-06-22 22:25:02 1 삭제
    내 살림 상식을 지적당한다 = 울 엄마가 잘못했다는거야?

    이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달라고 꼭 부탁했는데, 저와 제 남편과의 대화에서는 각자가 물러섬이 없습니다.
    사실 저도 한 수 접고 이해해주고 넘어가면 되고, 남편도 한 수 접고 넘어가주면 되는데

    사람이 대화를 하면 적당한 핑퐁 후 결론 도출, 파생된 새로운 주제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맞물려 돌아가야하는데
    제가 이해와 용납이 안 되는 부분은 남편과 대화를 하면 이런 흐름이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흥미있는 대화 주제의 경우에는 굉장히 집중하면서 고차원의 대화가 가능하고요(시사, 정책토론 등)
    그 외의 주제는 (제 입장에서 받아들여지는 수준이) 어쩔티비 정도의 수준으로 응수해서 제 선에서 대화를 그쳐버리게 만들어요.

    어떠한 다툼이 벌어졌을 때도 저는 그 원인, 그 일로 당신이 어땠는지, 내 마음은 어떤지,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 것들을 차분히 이야기 하고 해결하고 싶은데
    1. 자신이 정말 객관적으로 크게 잘못하였을 경우에는 제 울분을 받아주고 들어주고 미안하다 하고 가만히 있지만
    2.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면 "내가 잘못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니가 나를 화나게 하지 않으면 된다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된다" 만 계속 반복하니 무언가 이야기를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살림 이런 부분이 대표적으로 2번 사례라고 생각하는 것이라, 제가 아무리 분담을 요청해도 도와달라해도 쇠귀에 경읽기네요.
    저의 논리는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10년 가까이나 다 되어서 시판 육수를 쓸 수 있게 된 걸요. 반찬 가게를 갈 수 있게 된 걸요.
    42 집안일 하는 방식에 관해 과도한 갈등 [새창] 2022-06-22 22:12:32 0 삭제
    식세기는 이사 예정이 있어서 사는 것을 미뤄둔 상태입니다. 제가 사려고 한다니 사라고는 하더라고요.
    저도 하는 사람의 방식대로 내버려 두면 안되냐고 하는데, 어떤 날은 알겠다고 하고, 어떤 날은 제가 하는 것을 보면 화가 나서 미쳐버리겠다고 합니다.
    나이차이가 나는 경우라 컨트롤을 하고 싶은데 원하는대로 안 움직여주니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때문이냐 하니 그건 또 아니라고 하고
    저도 궁금합니다.
    점점 부부간 대화를 피하게 되어요.
    41 집안일 하는 방식에 관해 과도한 갈등 [새창] 2022-06-22 22:10:09 0 삭제
    일단 시어머니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는 부분때문인 것 같아요.
    시댁은 겨울에도 거의 보일러를 틀지 않습니다. 추운 밤 자는 때, 외에는 절대로 보일러를 틀어주지 않으세요.
    남편은 그것보다는 자주 틀어주기는(틀어 주는 것임) 하지만, 기본적으로 집에서 옷을 가볍게 입고 난방을 따뜻하게 하는 것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아마 옛날 난방비가 매우 비싸던 시절의 습관이 굳어진게 아닌가 해요.

    저는 부자집 딸은 아니고, 보통 집이지만 추우면 보일러 틉니다. 겨울에 틀려고 설치한 거니까요.
    (저희 친정어머니와 저는 효율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여튼 에너지 사용 습관이 그렇다보니 온수는 샤워 외에는 사용 금지인 가정이라, 온수로 계속 설거지를 하면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기름때는 온수로 해야 하는 것은 알기 때문에, 물을 별도로 끓여서 따뜻한 세제물을 만들면 처음 물을 끓일때만 가스가 사용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가족 중 남편만 여기에 공감하는 듯 하고요.

    나름 제가 온수로 설거지를 한번씩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도 설명해보고, 기사나 근거자료, 친정어머니가 그렇게 하시는 것을 보고 자랐다 등등을 모두 설명도 해 보았지만 10에 9는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늘 결론은 자신에게 맞추라는 식이거나 지금 내가 많이 참아주고 있으니 더이상 건드리지 마라는 식입니다.
    제가 그냥 저 좋을대로 하는 것 뿐이에요.

    오죽하면, 온수 물 사용량 부피와 노동량에 쓰이는 에너지를 J, cal 로 계산해보고 싶은데, 어느 자료를 써야할 지 고찰하는 것조차 피곤해서 못하겠네요..
    40 온수로 설거지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2-06-14 08:45:24 9 삭제
    저희 시댁가면 온수 설거지하면 위엣분 말씀처럼 급탕비 낭비하는 사람이 됩니다. 아예 온수를 못쓰게 막아놓으셨어요.
    기름설거지의 경우는 옆에 가스렌지를 켜서 온수를 소량 끓인 후 세제를 풀어 사용해야 합니다.
    다 상관없는데 문제는 남편이 제가 제집에서 설거지 하는것도 저 방식으로 하도록 강요한다는 거죠.
    뭐 전 무시하고 제 방식대로 온수에 맨손 설거지 합니다만..결혼 10년차 지금도 가끔 온수 설거지 하는거 보고 구시렁 구시렁 시비 걸고 지나갑니다. 아 짜증나-.-
    지는 설거지 한번도 안하는 주제에.
    39 文정부 상징 '국민청원' 존폐기로…내달 게시판 운영 종료될 듯 [새창] 2022-03-19 21:47:37 0 삭제
    국민청원, 신문고제도 이런 것들은 기관이나 단체의 지원을 받거나 주위 인맥이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알려서 도움을 얻거나 법안을 발의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 제도 중 하나라 생각해요.

    저희같은 진짜 민초들은 국민적 여론이라도 만들어야죠..
    아무리 제도 자체가 악용당하기 쉽고 명암이 분명하더라도요.

    우리들이 연예인이나 유명인, 고위관료도 아닌데 무슨수로 입법이나 조례 등을 바꿔달라는 시도를 해보겠어요?
    38 문정권들어서 혜택본거하나없는 87년생 [새창] 2022-03-11 09:57:27 4 삭제
    와 87년생 반갑네 난 87여자ㅋㅋㅋ 그시기 남자애들도 고생많았지만, 87들 대체로 끼여가지고 고생많았음ㅋㅋ
    난 공대라서 전공살려 취업하기도 겁나 힘들었는데 지금은 전공따위 개나줘버리고 다행히(?) 결혼이라도 일찍해서 내집(실상 남편집)이라도 있기는 하네 젠장
    좋은 대학 나온거도 아니고 전문직도 아니라 경력단절나니 할게없음 꿈은 많은데
    37 이제 어찌되든 살아야겠죠? 5년 버티면 다행이고 [새창] 2022-03-10 21:27:17 0 삭제
    진짜,,,힘내요…!
    퇴보한 5년, 10년동안 열심히 벌고 버티고 있어보려구요.. 좋은 날 안오면 뜨지뭐…ㅠ
    36 죄송합니다 2표 잃었네요 [새창] 2022-03-06 10:08:11 1 삭제
    맞아요. 누가 누굴 찍던 그건 개인의 권리 아닙니까. 자기 이득이라 생각하는 쪽에 투표하는거죠.
    뭘 욕까지야. 싸우진마셔요. 한두해 볼거두 아니구..
    내 남편아내도아닌데 계몽해야한다고 의무감 가질 칠요는 없을것같아요.

    제 주변 다주택자분 중 하나도 저보고 대깨문은 아니시죠? 라고 해서 당황했는데(보수성향이 아닐 줄 알았음) 그저 그뿐 당신의 생각은 그렇군요 하고 말게 되더라구요ㅋㅋ
    그냥 전 절친들 중 저랑 성향 맞는 친구랑만 정치얘기하고 그래요 뭐 ㅋㅋ

    참고로 전 민주당원이라거나 그쪽의 지지자는 아니며, 현 대통령의 지지자도 아니에요.
    남편이 어쩌다 다주택이라, 자금 계획으로 머리터져라 사는 사람이라 까고말하면 부동산으로는 손해나 안보면 다행인 경우에요. (집값 올랐다지만 내 갈곳 없는건 매한가지)

    근데 전 이재명후보 쪽인데 제 개인 이득인 부동산때문보다 제 주변의 사회적 약자들 때문에 투표하는걸요.
    주변엔 장애인도 많고, 취직이 아직 안된 친구들도 많고, 소득이 없으신 어르신도 많더라고요.
    전 복지, 기본소득, 이런쪽에 매우 공감하거든요. 이건 길지 않은 제 인생이지만, 살면서 겪은 일들에서 기존 보수당은 우리 소시민과는 관계가 없다는걸 체득한지라.

    이상한놈들 거르다보면 언젠간 괜찮아지겠죠.
    35 딸랑구 데리고 병원 다녀옴 [새창] 2022-02-08 21:41:36 0 삭제
    후후 저도 울산시민 두분 뵈니 반갑네요! 건강하세요 두분☺️
    34 임신한 친구 와이프가 제 와이프가 되었습니다. [새창] 2022-01-31 22:28:37 25 삭제
    임신때 입덧을 안 해서 그런지 먹고싶은 음식도 딱히 없었던지라,, 사달라 할 것도 없었는데
    그 때문인지 거짓으로 ‘무언갈’ 사달라고 한 적 있는데 당연 남의편은 사주지 않음. 그 순간은 뭔가 섭섭하고 화가 나긴 했는데
    이 글을 보면서 곱씹어보는데 그때 사달라 한 것이 무엇인지 기억이 나질 않고, 그 서러움과 한이 무엇인지 모츠겠음이 슬프네영…
    원래 이런거 죽을때까지 갈궈줘야햐는데..,그래야하는데…내가 기억이 안나네 젠장
    33 남편들이 공감한 만화.jpg [새창] 2022-01-04 12:16:52 0 삭제
    아들이랑 둘이 좀 놀아보라고 큰그림 좀 그리고 싶소…
    32 남편들이 공감한 만화.jpg [새창] 2022-01-04 12:16:14 0 삭제
    음 남편이 게임에 1도 관심이 없어서.. 하아… 저 방법을 쓸 수가 없네…
    31 처음 보이는 단어 3개가 2022년에 얻는 3가지 [새창] 2021-12-14 17:25:41 0 삭제
    누나 로또 통장? 엉 나 여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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