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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UY_scut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22
    방문 : 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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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Y_scut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표창원 “국민을 고소?…나에게 문자 보낸 한국당도 같은 조치” [새창] 2017-06-22 13:58:05 8 삭제
    요즘 보면 적들은 연사로 갈겨대는데
    대통령에겐 리볼버 한정밖에 없는 느낌..
    명사수가 있으면 총은 쥐어줘야지..
    총알은 국민이 대쟎아....
    37 민주노총이 우리가 촛불의 주역이라네요 [새창] 2017-06-22 13:44:59 2 삭제
    아이와 부모.. 형제.. 친구들이 어떻게 지킨 촛불인데 거기에 감히 숫가락을? 촛불이 만들어낸 정부에 두달여 만에 총을 들이대다니... 안그래도 사방이 적인데..
    저런소리 나와도 내부 반성은 없나보죠?
    한심한 인간들...ㅉㅉ..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3:57:09 0 삭제
    죄없는 사람들도 고문 많이 당했지요..
    죄를 만들어야했으니까..
    35 검찰, 가맹점 갑질 "미스터피자" 압수수색 [새창] 2017-06-21 23:37:28 10 삭제
    지네들 일도 못하면서 남의 밥그릇에 욕심은...
    34 법무부장관 우윤근? 지금 장난합니까? 씨파.. [새창] 2017-06-21 15:43:25 0 삭제
    http://v.media.daum.net/v/20170621115034000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5:19:51 0 삭제
    부모로서 아이가 잘못한다고 다 야단치는건 아니지요. 경중을 따지고, 상황도 따지고, 때로는 잘못한걸 알면서 아이를두둔해줄 때도 있고..
    세상 사는게 어떻게 흑과 백으로만 나뉘나요?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요.
    내게 이로운 정책이나 인재가 남에게도 반드시 그런것도 아니고, 내게 해로운게 남에게도 그런것은 아니지요. 맹목적인 지지를 보낸다는 분들도 다 좋기만해서 그런걸까요? 별거아닌 말 한마디가 저들의 손에 들어가면 비수가 되서 꽂히니 그게 문제지요..
    다른 대안이 있나요?
    지금 개판인 나라를 맡길만한 누가 있나요?
    같은 편이라고는 대통령과 국민뿐인데 똘똘 뭉치지 않으면 무슨 방법이 있나요?
    적어도 지금은 안그래도 힘든 상황에서 같은편에 칼꽂는 일은 하지말아야죠..
    여사님의 지켜달라는 말.. 그말의 의미가 뭘까요?
    32 강경화 방문 거부한 자유한국당 "총리가 먼저 와라" [새창] 2017-06-21 09:56:12 8 삭제
    바쁘실텐데 쓰레기 찾아다니시느라 힘드시네...
    31 문재인 대통령 당선 되셨을때 [새창] 2017-06-20 15:06:22 2 삭제
    이제부터 시작이죠..^^
    저는 여사님이 지켜달라 하신 말씀을 못잊겠네요..
    30 국민의당은 왜이렇게 멍청할까?? [새창] 2017-06-20 14:38:36 2 삭제
    뒤집을 수 있다고 봐서 그럴겁니다.
    앞선 2번의 기회에서의 학습효과겠지요.
    그만큼 힘든 일이고요.. 사람 상대가 아니니..
    문통이나 여사님이 도와달라.. 지켜달라 하신거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그분들을 벼랑위의 아슬아슬한 외나무다리에 올려놓은겁니다.
    우리손으로 흔들지 말아야 합니다.
    29 문정인은 완장차고 폭주하는 기관차같네요.. [새창] 2017-06-19 17:55:20 0 삭제
    믿고 지켜봅시다.
    말한마디 행동 하나에 버럭할게 아니고
    풀어나가는 과정을 지켜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외교가 교과서대로 되면 참 좋지요...
    설사 잘못되더라도 문통에게 결자해지의 기회도 주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왜 믿고느긋하게 기다려주지 못할까요?
    왜 지지자라 하면서 버럭버럭 하는 사람들 천지인지...
    28 안경환 후보자 정말 훌륭한 결정 했습니다 [새창] 2017-06-16 21:18:14 4 삭제
    다 떠나 연배 높으신 어르신이 쓰레기가 되서 욕먹고 물러났습니다.
    해명도 목구멍에 삼키고..
    사퇴하신게 아니고 끌어내린거예요..
    소위 지지자들이란 사람들이 합세해서
    도대체 이상황에서 지지라는게 뭐라고 생각하는지..
    27 비판적 지지자 여러분~~| [새창] 2017-06-16 21:13:35 36 삭제
    전쟁 중에 화력 분산은 죽음입니다.
    믿고 밀어준다 했으면 그렇게 해야해요
    판단을 믿어주고 바로잡을 기회도 줘야 합니다.
    설사 실수가 있다 하더라도 덮어줄줄도 알아야 하고요
    믿고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으면 날아오는 총알 받아주고 따라줘야지요
    아직도 이나라의 운명이 간당간당 하다는거를 모르나ㅏ봅니다.
    아직도 얼론놀음에 따라서 앵무새놀음이나 하고 있으니...ㅉㅉㅉ..
    26 김상조 "법 개정까지 기다리지 않겠다" [새창] 2017-06-16 18:29:16 25 삭제
    준비는 다 되있으니
    타자치는 시간만 있으면 되는구나~~^^
    25 힘들게 비판적 지지할 필요 없어요! [새창] 2017-06-16 16:48:34 1 삭제
    전쟁터에서 총이 좋으니 나쁘니...
    맞고 안맞고는 쏘는 사람에 달렸죠..
    우리는 사수를 믿고 가는거지요..
    24 안경환 - 검찰과 썩은 언론들의 콜라보를 믿습니까. -걱정마세요 [새창] 2017-06-16 10:53:28 0 삭제
    요즘 9년전 그때와 비슷한 글들이 좀 있지요.
    그때야 멋모르고 당했지만 또 당하는건 바보고 세월이 변한만큼 쉽게 당하진 않을겁니다.
    지지자건 아니건 자칭 지지자라고 하면서 흘러나온 말로만 판단하고 글을 적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지지하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요.
    청산은 과감해야 합니다. 빈틈을 주면 또 당하겠지요..
    때로는 내가 아플 수도 있고요.. 참아야 할 때도 있을겁니다..
    그거 못하면 이번 정권도 힘들겠지요..
    원칙을 고집하는 대통령과..
    그들이 말하는 비리(?)라고 해봤자 그들 발톱의 때만큼도 안되는 자들이 무슨 개혁의 힘이 있겠습니까?
    문통이 당선되기전 그렇게 부탁하던 전폭적인 국민의 지지가 없으면 뭐가 이 정권의 힘이 되겠습니까?
    흠이 있는 것이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진위 여부도 따져봐야 하고
    흠이 있더라도 이번 정부의 씨앗이 될 수 있다면 묵묵히 지지해주는것도 지지자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국민 대부분을 무시하면서도
    자신들한테 도움이 되는 작은 목소리 하나는 침소봉대하는 대단한 제주가 있는 그들인데
    9년전에 끝나 버렸어야 하는 비판적 지지자가 혹시라도 남아있다면
    상대해야 할 그들이 얼마나 무서운 자들인지 제발 직시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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