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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20:13:01	0	삭제
		8% 전에는 5%이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리 오래 안 됐는데.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2:28:56	0	삭제
		너무 대놓고 하시는군요. 이렇게 말씀하셔야죠. "글 전부를 복사하실 때는 확실히 복사가 됐는지 눈에 보이도록 잘라내기를 하시고, 문서를 닫으면 됩니다." 이런 습관이 생기면 문서를 닫을 때 저장을 하는 수가 있거든요.
	359	생각보다 세상엔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새창]	2017-10-20 22:04:11	0	삭제
		저의 소견에는 사회 현상은 근원적으로 개인의 욕망의 총합과 개인과 집단 간의 상호작용을 동력을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어느 정도는 합리적이죠. 다수가 이성적으로 불합리하다고 인정하는 현상은 그걸 억지로 가능하게 하는 "힘"이 떨어지면 그칠 것입니다. 그 힘은 성장주의와 소비주의에서 나오고, 또 그 근거는 풍요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즉 저의 소견에는 지금 보이는 대결구도는 돈이 딱 적당히 궁해질 때 나타나는 것이고, 출산/결혼/연애포기란 말이 나오는 시기가 얼마 이상 오래 되면 군게처럼 "봉사는 강요할 수 없다"라는 분위기가 표면화되고, 여성들도 여성에 관대하던 분위기에 편승하려던 태도를 차츰 거둘 것입니다. 그랬다가 다시 풍요의 시기가 오면 꽃다발을 들고 다니는 거죠.
	358	익스트림 정액 [새창]	2017-10-18 02:41:32	0	삭제
		특정인물이 없는 이상 소설에 해당하네요. 이 경우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곤란할 것 같습니다.
	357	솔직히 문재인정부 마음에 안드는 점 많습니다 [새창]	2017-10-18 02:32:15	2	삭제
		오! 분 찍었네요ㅛ
	356	“여성들이 소외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영화 '미씽' 보고 한 말 [새창]	2017-10-16 18:28:35	24	삭제
		바닷속에선 물이 보이지 않겠죠...
	355	성을 무기로 휘두르는 페미나치 [새창]	2017-10-16 18:03:51	0	삭제
		EBS 일 좀 해라 ㅠㅠ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8:01:01	2	삭제
		고로 그래픽이 아주 대견합니다. 물론 주요 주장을 실은 거니까 잘못된 곳도 없고요.
	353	여성들의 공감 능력이란...? [새창]	2017-10-16 17:50:33	36	삭제
		읽기만 해도 여친이 있다는 둥 없다는 둥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ㅋㅋ
	352	불펜 펌) 여교사들의 육아휴직 악용 갑질 실태.txt [새창]	2017-10-15 04:28:14	3	삭제
		저도 불신과 갈등, 개인의 헌신에만 의지하는 환경에는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글의 취지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다툼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분노해 마땅한 갑질 행위에 대해 여러 분들이 분노하신 데 대하여 아르미다님이 <교사에 대한 일반적인 적대감이다>란 해석을 하신 일과, 감정적인 언어로 <안 그런 사람도 많다>는 반응을 보이신 일입니다. '샤이닝러브' 님이 지적하신 것과 비슷하게, 저도 여성들이 흔히 소속집단을 반사적으로 옹호하는 현상을 보아 왔고, 참고로 이런 반응이 흔하므로 NAWALT(not all women are like that)란 잘 알려진 어구도 있어요. 그건 순전히 감정적이고 근시안적인 반응이며, 논리적으로 대화하려는 사람에게 대하여 성의 없는 답변입니다. 나아가 진지하게 뜯어 보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같이 옹호하는 일이므로 비도덕적인 일입니다. 원댓글의 요점은 <참된 교사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으로, 분명히 일반 교사에 대한 옹호이며, 원글의 문제 행위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내가 동료 교사를 아주 많이 아는데, 내가 아는 한 이런 현상은 결코 팽배하지 않았고, 어느어느 때부터 거의 사라져 가고 있다>고 주장하셔야 진지한 각도가 되는 것입니다.
	351	불펜 펌) 여교사들의 육아휴직 악용 갑질 실태.txt [새창]	2017-10-15 03:59:47	1	삭제
		연필깎이(?) -- 그래서 그쪽은 비난에 영향받지 않는 사람입니까? 서울에서 -- 저기에 추천도 하셨나요?
	350	소름돋는 딥러닝 인공지능 근황.jpg [새창]	2017-10-15 03:52:01	0	삭제
		초상권이겠죠... 이상한 발언을 만들어내면 명예훼손이 성립해야겠고요. 만일 어떤 천재가 있어서 내일 바로 한다면 처벌할 수는 있을지 모르겠네요.
	349	소름돋는 딥러닝 인공지능 근황.jpg [새창]	2017-10-15 03:50:25	0	삭제
		말씀하신 건 성우 0명이 필요한 기술이죠. 변조를 할 거면 목소리는 별론데 연기는 잘 하는 사람들이 성우로 활동할 기회가 넓어지는 거죠.
	348	소름돋는 딥러닝 인공지능 근황.jpg [새창]	2017-10-15 03:49:05	0	삭제
		가짜를 가리는 일도 역시 딥러닝으로 하면 됩니다...
	347	군간부라는 분의 소신표명이 삭제됐네요 [새창]	2017-10-14 00:11:10	0	삭제
		그렇군요. 국방부를 비판한 것도 아니고, 대표한 것도 아니고, 한 사람의 의견을 말할 수가 없다니, 애석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물론 노출될수록 영속화(박제 게시) 가능성이 늘어나니까 글쓴이에게는 위험한 일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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