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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도쿄대 레고 동아리 [새창]	2017-12-25 20:52:57	0	삭제
		크기가 상당하긴 하지만, 속이 비어 있어도 그렇게 비싸요?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20:46:50	0	삭제
		천리장성이다....
	389	(강스포) 왕게임 the animation 괜히 봤네요. [새창]	2017-12-25 20:44:45	0	삭제
		더욱이 마무리도 떡밥회수가 되지 않았죠. 어디로 보나 참 "인간"과 "시청자"를 바보로 만드는 애니였습니다.
	388	(강스포) 왕게임 the animation 괜히 봤네요. [새창]	2017-12-25 20:40:44	0	삭제
		결론은 개인은 나약하므로 왕게임 자체에 속수무책이다, 라는 것 같은데, 왕게임의 작동에 대한 설정이 또한 빈깡통이죠. 우주의 섭리도, 인간의 자멸도 아니고, 의미를 부여할 수가 없어요.
	387	(강스포) 왕게임 the animation 괜히 봤네요. [새창]	2017-12-25 20:37:37	1	삭제
		메시지가 전혀 없음을 탈탈 털어 버린데다가, 연출마저도 막장 수준이하였어요. 전기톱을 꽂아넣었더니만 일어나서 나긋나긋하게 같이 가자 하고 도로 쓰러지다니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8:49:14	0	삭제
		아, 묶는 동작과 푸는 동작은 다르니까 이상할 뿐이겠네요.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8:48:09	1	삭제
		그...렇군요. 둘째 장면은 역행으로 하면...
	384	차단 각오하고 달립니다 [새창]	2017-12-19 08:16:43	0	삭제
		음식을 보기만 해도 인슐린이 분비되어 살이 찐다는 주장을 들었습니다.
	383	모 게시판 유저 클리앙 여론조작 실패 [새창]	2017-12-19 08:13:50	27	삭제
		조용하면 그저 평화로운 겁니까? 부조리를 부조리라고 인정하는 인식은 이미 충분히 널리 퍼졌습니다. 또한 군게는 불리하다고 자각하고 있어서 상당히 자체규제를 하고 있어요.
	382	또 희한한 페미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7:50:43	0	삭제
		사실 불이익은 분명하지만 행정학에서는 6가지 징계 외에는 "징계"라고 부르진 않습니다. 직위해제도 소청심사는 가능하군요.
	381	또 희한한 페미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05:08:49	1	삭제
		죽음의 저주는 사용자에게 범죄가 성립하므로 매우 다릅니다 (교육 목적으로 미리 허가를 받은 경우 예외).
	380	그알에서 말하는 동의는 대체... [새창]	2017-12-13 11:13:34	18	삭제
		아뇨, 그걸론 충분하지 않아요. "매 순간마다 언제 거부의사를 표할지 모르는 관계"를 화제로 삼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럴 사람들이 건전한 관계를 형성하긴 하는지... ㅋㅋ
	379	그알에서 말하는 동의는 대체... [새창]	2017-12-13 11:10:04	16	삭제
		자기를 지키기 위한 증거물을 자기가 마련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죠. 각종 사기도 당한 사람이 입증해야 할 것이 꽤 많죠. 교통사고도 혼자 아무 기록물이 없으면 어찌 됩니까?
	378	그알에서 말하는 동의는 대체... [새창]	2017-12-13 03:39:43	27	삭제
		아, 그런데 그 "위협"에는 핵심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무고죄!! 무고죄의 처벌이 가볍다는 것입니다.
	377	그알에서 말하는 동의는 대체... [새창]	2017-12-13 03:39:09	29	삭제
		그들이 남성의 근력에 대해 느낀다고 하는 위협과 비슷하게, 위협적인 법적인 우위를 가지겠다는 거죠. 법은 정의의 기초도, 인문학의 가장 실재적인 혜택을 주는 것이어늘, 그 위엄도 그들의 뻔뻔함 앞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배심원 제도를 시위의 수단으로 사용하자>고 운동을 일으키는 자들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무슨 뜻인지 한 눈에 들어오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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