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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티개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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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개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9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 읽은 시미켄 반응 [새창] 2019-02-10 09:08:10 0 삭제
    게이중에도 저 분을 보려고 av 본 사람들 많을걸요? 몸이 좋으셔서.. 일단 저부터 그랬네요ㅎㅎ
    1558 어린이 유튜버 댓글창 근황.jpg [새창] 2019-02-10 09:06:10 13 삭제
    저 채널은 댓글 다는 어른이들도 귀엽고 띠예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 유튜브에 어린 애기들이 자극적인 영상 올리는게 많은데 띠예의 순수한 모습에서 뭔가 모를 힐링을 느낍니다 ㅎㅎ 간혹 나타나는 이상한 어른들에게 상처받지않았으면 좋겠어요
    1557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2-10 09:00:52 1 삭제
    아뇨 그건 '윤리'가 아니에요. 그냥 님이 익숙한 사회의 모습인것뿐이죠.
    그럼 중세 교회에선 자위와 임신계획없는 섹스를 죄악시하고 금지했는데 이것도 윤리인가요? ㅎㅎ 오랄도 금지하고 피임도 금지하던 모습도 윤리인가요?
    님이 말하는 구체적인 '기본 윤리'란 단어의 정의를 내려보세요. 단순히 보기 싫은건 윤리가 아니에요. 뭘 모르시네 무슨 조선시대 선비도 아니고..
    '기본 윤리가 뭐에요?' 라고 물어보니까 무슨 어린애가 말하듯이 '우리가 살아온.. 도덕성.. 기본윤리.. 그런거요!' 이런 대답은 성인의 수준이 아니에요. 저 솔직히 어린애랑 얘기하는거 같애요 계속..
    1556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2-10 08:56:45 2 삭제
    말귀를 너무 못알아들으셔서 하나씩 따로 쓸게요
    1. 봉쟈님은 단순히 '동성애가 싫다' 라는 입장이 아님. 그러기엔 '아이들에게 피해를 준다, 치근덕거린다' '성적으로 문란해진다' 등등 사실과 다른 뇌피셜 남용이 너무 심함.
    2. 에이즈, 찜질방, 어플 만남 등을 이유로 문란하다고 했는데, 자궁경부암, 노래방,룸살롱,안마방 등의 성매매 업소, 어플로 하는 미성년자 성매매 등 을 얘기하니 되도 않은 이유로 패스드립함.왜 이중잣대?
    그리고 에이즈는 동성애자가 감염확률이 높다일뿐이지 동성애자만의 질병도 아님. 감염자 중 55% 정도가 이성애자인데?
    3. 아이들에게 무슨 피해를 주는데요? 구체적으로 얘기하세요. 어린애처럼 웅얼웅얼하지말고 명확하게 얘기하세요.
    4. 아무리 이성애자 아이들이 동성애자를 보고 듣고 가까이 지내도 성적 지향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성애자 아이들이 동성애자 친구들과 절친이어도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로 변화하지 않습니다.
    5. 성적으로 문란해진다는데 그냥 님에겐 항문성교=성적문란 아닌가요? 그래서 동성 부부끼리 성교하는것도 사회가 문란해진다라는 말인가요? 문란의 정의가 뭐죠?
    중세 교회에선 자위, 아이 계획없는 섹스를 금지했는데 이게 님이 원하는 문란하지 않은 바람직한 성교이자, 사회 모습인가요?ㅎㅎ
    6. 동성애자를 불쌍하다고 같잖은 동정심 표현하지마세요. 님 같은 꼰대들의 차별과 편견이 없는 사회에선 서로 결혼하고 아이 입양해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답니다.
    오히려 님이 불쌍히 여겨야할 대상은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이기만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랄 아이들입니다.
    1553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2-10 03:39:16 10 삭제
    엥?? 법이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는 상황인데 왜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법리적인 얘길 하면 안되는건가요? 왜 감정적으로 접근해야하죠? 이해가 안돼요.
    애들이 자라면서 사회에는 이성애자만 있는것으로 알고 자라왔으니 남녀부모가 당연한것으로 인지하는것뿐이에요. 그게 동성애를 혐오할 정당성을 부여하진 못해요. 선진국에선 남남부부,여여부부도 당연한것으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이성애자 부부밑에서 자란 아이들일지라 하더라도요. 유튭에서 gay dads쳐보시면 동성애자 부부 아래서 자란 아이들도 볼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음지에서 이뤄지는 동성애의 행위가 사회적 파장을 어떻게 일으킨다는건가요? 막연한 얘기로 오또케 오또케하지마시고 구체적인 얘길 해주세요. 그러면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지 오래된 선진국에선 어떤 사회적 파장이 일어났는지도 좀 묘사해주실래요?
    자꾸 객관적이지 못한 얘기로 본질 흐리지마세요 ㅎㅎ 동성애자=아동성범죄자 인가요? 무슨 아이들한테 치근덕거리고 성적 문란함이 늘어난다는건지 ㅎㅎ 님은 계속 막연하게 비논리적인 얘길 하고 계시네요. 좀 더 명확하고 납득되게끔 얘기할수는 없을까요? 제가 아무리 정신의학적으로 그런거 아니라고 설멍열 해줘도 눈귀틀어막고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시네요.
    제가 말했잖아요. 단순히 동성애를 혐오해서 댓글다는게 아니라고요. 님은 단순히 거부감든다는 차원이 아니라 잘못된 지식으로 쓸데없이 객관적으로 틀말, 감정적인 말만하기 때문에 문제인거에요. 이쯤되면 알아먹을법도 하지 않을까요? ^^
    더 이상 댓글 안단다고 하시더니 꾸준히 다시네요. 다시 한번 여쭤볼게요 혹시 교회다니시는건가요?
    1552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2-10 03:23:08 9 삭제
    네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아무리 정신의학적인 얘기를 꺼내면서 학습성, 선택성이 없는 문제라고 해도 눈귀틀어막고 빼애액대면서 아이들에게 피해가거든욧? 시전하실거니깐요 ㅎㅎ
    1551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2-10 03:21:05 10 삭제
    댓글 안다신다더니 꾸준히 계속 달고 계시네요 ㅎㅎ
    님이 말하는 자연적이란 의미는 인간 사회의 시스템을 얘기하는거고요. 정말 사전 의미 그대로의 자연이 아니지요.
    님 아들이 동성애자가 아닌지 맞는지는 모르죠. 아이가 자연스럽게 인지를 할 시기가 되면 그때 알게되는거고요.
    고등학생때 동성애자인거 알았다는 말은 성적인 이끌림을 느끼는 시기에 동성애자임을 깨달았다는것이겠죠. 그 사람은 고등학생 이전엔 성적인 이끌림을 겪을 시기가 아니었을것 같고요. 이르면 초등학생때, 일반적으론 중고등학생때 이성에 눈을 뜬다고 표현하죠? 그런 시기에 아이들이 동성에게 이끌리는지 이성에게 이끌리는지 인지한다고 합니다.
    훨씬 이전에 유치원 다니는 시기에 인지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성에 대해서 몰랐던 유치원시기였지만 오락실 게임의 캐릭터나, 만화, 드라마에서 동성에게 끌리는 감정을 느낀 케이스고요.
    그리고 이건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혹시 교회다니는건가요? 개신교인이 얘기하는것과 흡사해서요.
    1550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2-10 03:10:42 8 삭제
    그러니까 그 기본적 윤리라는것의 정확한 정의는 뭔가요? 그리고 동성애자라는 존재가 인간 사회에서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어째서 윤리에 위배되는건가요? 설명하실 수 있을까요? ㅎㅎ
    1549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2-10 03:04:15 13 삭제
    님 논리 그대로 따지면 이성애자들의 성매매 업소, 데이팅 어플, 자궁경부암, 낙태 등등 이런건 이성애자들의 역겨움 인건가요??
    한국의 성매매 산업 규모가 몇조원 혹은 수십조원까지 추정하는 조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산부인과학회에서 밝히기를 한 해에 한국에서 110만건이 넘는 낙태가 일어나고 있다고 하고요.
    님은 이런것도 이성애자들 역겹다고 표현하시나요? 논리가 참 부실하시네요. 행위와 성적지향은 별개의 문제에요.
    콘돔안쓰고 찜질방 다니면서 성병 걸리고 옮기는 행위와 동성애라는 성적 지향은 별개란거에요. 동성애자들이 오픈되지 않기 때문에 주로 미디어에서 보여지는건 어두운면이어서 일반화하고 욕하기 쉬울뿐이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님은 감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가 안되는 분이에요. 부디 아이들앞에서는 감정적인 모습만 내비치는 엄마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은 다 알아요.
    1548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2-10 02:57:37 17 삭제
    님 발상이 얼마나 황당하냐면.. 자식이 동성애자면 디지게 팬다고 했는데 디지게 패면 뭐가 해결되나요? 디지게 패면 자식이 이성애자로 뿅 바뀌나요? 무슨 일탈인것처럼 취급하는데 정말 황당합니다. 본인의 지식 수준이 부족한걸 자꾸 감정적인 얘기로 표현하지마세요. 님은 그냥 자식들을 감정 해소할 도구로 취급하는거 아닌가요?
    자연적인것, 세상의 이치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언제부터 자연의 이치가 '내가 보고 싶은것만 취급'하는것으로 정의가 바뀌었나요? 인간을 포함한 동물에게서 동성애는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이게 자연이 아니면 뭐겠어요? 설마 동물들이나 하는걸 옹호하는거냐 라며 비논리적인 얘기 하는건 아니겠죠? 제 말뜻이 뭔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세상에 무슨 피해를 준다는건가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얘기는 없이 무작정 떼쓴다고 옳은 말은 아니랍니다. 이미 동성애는 학습되거나 선택으로 되는게 아닌 문제임이 밝혀진지가 언젠데 혼자 딴세상 얘기하세요? 아이들이 동성애자를 보면 동성애자 되나요? ㅎㅎ 매번 말하지만 님은 그냥 동성애자가 싫은거에요. 그걸 정당화하려고 아이들을 끌어들이는거고요. 이미 객관적인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요 ^^
    아이들에겐 현명한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감정에 지배당하지말고 이성적인 사고를 하시길 바라요.
    1547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2-10 02:46:36 12 삭제
    단순히 동성애가 싫다고 하는거면 제가 댓글 안달았죠.ㅎㅎ 저는 동성애가 싫다는 사람 또한 존중합니다. 어쩌면 당연한거죠 인간은 낯선 거에 거부감을 느끼니깐요.
    근데 님은 그릇된 인식으로 혐오를 하기 때문에 문제삼는겁니다. 자식을 두드려 패서라도 교육시키겠다는 발상은 그냥 님이 동성애에 대해 쥐뿔만큼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며 혐오를 일삼는거에요. 교육한다고 동성애자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성에 눈을 띠게되면서 동성애자가 될 수 있는 개념도 아닙니다. 동성애,양성애,이성애 같은 성적 지향의 범주는 학습성, 선택성을 띠지 않습니다. 이건 이미 수십년전부터 인간의 섹슈얼리티를 연구해온 정신의학자와 심리학자들간의 일치된 의견이에요. 선진국에선 자식이 동성애자일 경우에 대비해서 정신의학회와 심리학회에서 부모와 선생님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한 가이드라인까지 배포하고 있어요.
    즉, 동성애 같은 성적 지향은 인간 사회에서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일뿐이에요. 항문성교에 빠져서 동성애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어른한테 물들여서 동성애자가 되는 그런 개념이 아니에요.
    그리고 차별을 자꾸 물리적, 물질적 차별만 얘기하는데 사회적인 차별도 엄연히 차별입니다. 너네 월급에서 차별안받잖아, 출입금지 구역 없잖아? 라는 엉뚱한 말로 차별이 없단식으로 몰고가지마세요 ㅎㅎ
    시대는 옳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마련이에요. 적어도 신정국가가 아닌이상은요. 동성결혼은 합리주의 관점에서나 정신의학, 심리학적으로 보나 전혀 반대할 근거가 없어요. 단순히 감정적인 거부감만 있을뿐이죠. 한국은 몇년전 조사결과 동성결혼 찬성 여론은 40%에 가까워졌어요. 그래서 한국도 몇십년에 걸치면 법적으로 도입될게 뻔하고요. 무당질하는게 아니에요 ^^
    1546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2-10 02:17:56 16 삭제
    성을 모르는 시기인것과 동성애 성향을 자각하는건 다른문제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유치원 다닐때 인지를 했고요. 그때는 성에 대해서 아예 몰랐는데요? ㅎㅎ 님은 그릇된 지식이 혐오로 발전한 케이스인것 같네요.
    1545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2-10 02:16:11 18 삭제
    님이야 말로 얕은 지식으로 헛소리 하지마세요. 무슨 자식을 디지게 패지않으면 동성애자가 될수도 있다는 개소리를 이렇게 당당하게 할 수 있는지 ㅎㅎ 자식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불쌍합니다.
    자식들 관리 안해서 동성애자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동성애자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동성에게 이끌림을 자연스레 경험합니다. 이성애자 아이들이 이성에게 이끌리는걸 느끼듯이요.
    선진국의 정신의학자, 심리학자들 심지어 소아과학회에서조차 동성애자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성향을 인지한다고 밝혔답니다. 그리고 학습성과 선택성이 없다고도 하고요. 님이 정신의학자들보다 가방끈이 긴것도 아닐텐데 왜 자꾸 이상성욕자, 아이들에게 나쁜 어른으로 몰고가는거죠? 객관성은 잃으셨네요.
    감정적으로 거부감 드는건 이해하는데 악에 받쳐서 아무런 말 내뱉으면서 본인의 혐오를 정당화하는건 멍청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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