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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막돼먹은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26
    방문 : 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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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돼먹은줌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달님의 구두 AGIO가 부활 할지도 모르겠어요 [새창] 2017-05-24 13:51:33 1 삭제
    우와 다시 운영하시면 또 다른 방법의 일자리 창출이네요+_+
    16 아주대앞 5900원 함박 .jpg [새창] 2017-05-22 10:51:52 0 삭제
    하 요롬감염 ㅜㅜ 저희 아가두 6개월때 요로감염 걸려 1주일 입원했었는데..
    진짜 해열제로도 열은 안잡히고 애는 쳐지고..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ㅠㅠ
    요로감염은 재발도 잘한다그래서 저 진짜 예민해져서.. 애기 응가하면 물로 씻겼던거 같아요..
    복직하면서 어린이집 알아볼때두 응가하면 물로 씻겨주는 곳 찾아다녔네요 ㅠ
    15 아이를 낳고 싶었어요 [새창] 2017-05-22 09:10:02 11 삭제
    저도 같은 경험이 있었어요~
    친정엄마가 좋은 곳으로 가라고 항상 기도해주라고 했어요
    그럼 또 다시 이쁜 아가가 찾아올거라고..
    저도 생각날 때마다 엄마말씀대로 빌었어요. 그 덕인지 이쁜 아가가 다시 찾아와 벌써 4살이네요.
    맘님두 꼭 다시 이쁜 아가가 찾아올거에요! 건강 잘 추스리세요!!
    14 부부는 전생의 원수라던데 [새창] 2017-05-16 14:49:32 0 삭제
    현생도 만만치않은 원수입니다요ㅠㅠ
    13 당원 [새창] 2017-05-11 16:57:53 0 삭제
    흐흐 저도요~~ 권리당원 가입했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6:12:24 2 삭제
    저 저말듣고 늦었지만 제가 하고싶은 걸 찾아서 해보려고요~ 그동안은 애키우느랴 회사다니느랴 대출갚느랴 아둥바둥했는데... 뭔가 지금은 마음이 놓여요..
    11 이낙연 신임 총리 내정자의 매너 [새창] 2017-05-11 09:06:32 1 삭제
    와 이건 ㅡㅡ 진짜ㅡㅡ;; 젊은 사람들 있는 곳도 아니고..
    10 유치원 아이들이 그린 그림 [새창] 2017-05-10 17:55:00 3 삭제
    공보물 왼쪽 그림은 SNL 문재수 역할하시는 분하고 닮았어요 ㅋㅋ
    9 어린이집 처음 보낼때는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새창] 2017-05-09 07:54:53 0 삭제
    저도 복직땜에 8개월부터 보냈는데 10개월에 복직하고서는 한달을 회사화장실에서 끅끅대면서 울었던거같아요~ 그땐 운전도 못해서 퇴근하자마자 뛰어서 삼십분 걸릴거 십오분만에 가서 맨날 원장쌤이 어머니 걱정말고 천천히 걸어오세요~~했던 기억이ㅜㅜ
    지금은 연차때 미안해서 데리고있다보면 보낼걸 싶고ㅋㅋ진짜 어린이집쌤들 월급 3배이상 줘야하는거 같아요
    8 이기적인 심상정 / 피해자 코스프레 유승민 [새창] 2017-05-05 10:18:49 0 삭제
    대통령선거가 장난도 아니고 본인만의 철학과 본인만의 공약 그리고 본인들 지지해주는 사람들 위해서 본인이 당선되고자 노력을 해야지ㅡㅡ 후보자끼리 서로 밀어주고..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자세 자체가 진지하지 못한거 같아 화가나네요.
    국민들은 지난 10여년을 고통속에 살아와서 이번 대선 정말 간절한데.. 저런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느것 자체가 화가납니다
    7 더민주 권리당원 가입했는데요~ [새창] 2017-05-05 10:02:00 1 삭제
    어머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차츰 활동해봐야겠네요
    6 더민주 권리당원 가입했는데요~ [새창] 2017-05-05 09:59:32 1 삭제
    직장생활에 육아땜에 대의원은 어렵겠지만 우리아이들 살아갈 세상 행복하게 만들어주려면 힘닿는대로 활동해봐야겠네요~^^
    5 요즘 고등학생들 근황 .jpg [새창] 2017-05-04 11:30:55 6 삭제
    진짜 기특합니다!! 어른들의 잘못된 투표로 괜한 아이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꼭 공정하고 바른 대통령 뽑아줘야지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보니 아이들이 자라나갈 세상에 어떤 사람이 가장 적합한가를 제일 먼저 보게되더라고요~ 꼭 멋진 투표해서 좋은 나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9:51:47 20 삭제
    제가 썼던 방법인데요.. 저도 전화때문에 시달리다가 가족같이 생각하라고 하셔서 정말 가족같이 했어요.
    신랑하고 싸우면 남매싸우고 엄마한테 이르는거처럼 전화해서 신랑욕하구 신랑이 나쁜행동하면 또 전화해서 말씀드리고..
    항상 말 끝에는 어머님께서 딸같이 행동하라구 하셔서~~~ 엄마같아서~~~ 이렇게 붙이면서 이쁘게 신랑한테 짜증나는거 다 얘기했더만
    몇 번 전화드리면 또 무슨일이야?? 이렇게 반응하셔서 그 핑계대고 전화횟수 줄였더니 별 말씀 없으셨어요.
    제가 전화를 자주하는 성격이면야 하겠지만.. 자주하는 성격도 아니고 신혼때는 거의 한달에 2번씩 다른 지역에 있는 시댁에 가고 그랬거든요..
    임신초기에 일도해서 넘 힘들었는데.. 그렇게라도 살아야겠다해서 썼던 방법인데 잘 해결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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