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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3 09:39:37	0	삭제
		6번이 팩트인가요?
	237	다산 신도시 근황.. [새창]	2018-04-23 00:56:22	0	삭제
		조직적인 냄새가 나네... 저걸 진짜 입주민이 냈다고 생각하는건가? 일단 욕하고 보자?? 이런 팩트 체크도 없이 남이 욕하니 나도 욕한다는 사람들이 있으니...여론조작을 아직도 하고 있겠지.. 내뱉은 욕들 돌려 받으시길...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3 01:45:03	0	삭제
		머리가 썩다니? 니 머리나 신경써라 막말이나 하지 말고 던넘이네 다산신도시 전체와의 분쟁이거야 머리썩은 넘아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2:16:27	0	삭제
		그런 논리로 배송불가지역설정 해주면 좋겠네요 차라리 욕먹을 필요도 없이. 뭐 불편하겠지만... 그 회사가 영 수지타산이 안맞는다면 다른 사람(회사)는 물량이 늘어 좋아할수도 있겠네요 300집 3000집 물량도 아닌데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2:12:39	0	삭제
		유세하/ 사람다니는 길을 차 못다니게 한다고 징징징, 자기도 당해보면 황당할텐데 남에 일이라고 징징징, 남에 일에 징징댈줄만 알고 비난할 생각만 하죠 님같은사람/ 해결하려고 당사자 들은 노력하는데 누군가는 그냥 욕이나 하고 있죠?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2:05:41	0	삭제
		그 열악함이 다산의 탓인가요? 그런 평가라면 이미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겠죠 비단 택배뿐만이 아니라요.. 여기 비난과 저주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지금처럼 택배 기사님들 위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아가 한국 가장들 모두요.. 힘드실지도 모르니 택배도 직접 받으시고 비오면 비젖지 않게 해주시고요... 댓글들만 보면 다산만 유일하게 집앞에서 택배 받는 동네같네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1:40:03	0/4	삭제
		그런 논리면... 30,000세대에서 택배로 돈벌이가 안된다면 빠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CJ가? 주민들 볼모로 싸울게 아니고? 점유율 1위 인건 아는데 택배회사가 CJ만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1:31:26	0	삭제
		아니..매거진님.. 그 모든 논의안에 왜 본사인 대기업의 처우는...단지내 안전과 법적절차 문제의 보완사항은 빠져있나요? 유일하게 남은게 힘든 기사님들과 갑질하는 입주민들인데 그래서 뭐가 해결 될까요? 물론 모든 자영업 노동자들의 개선되어야 부분들이 많겠죠. 일반 주택가나 산동네들 비슷하게 힘든 지역들도 있을겁니다.... 혹시 다른 곳은 택배기사님 차량까지 가서 받아오고 비오면 우산씌워 드립니까? 계단 오르내리는 빌라도 많다 들었는데... 모든 않좋은 상황을 여기에만 대입할게 아니라 서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거죠...이 단지 만의 문제도 아니고요.. 이게 주민만의 갑질로만 계속 포장되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또다시 사고가 발생될때는 차도가 아니어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사고가 있었죠 소방관부부 자녀...) 그땐 누굴 향해 비난들을 하실건지... 본질은 갑질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의 신도시들의 흐름에 맞는 법개정도 필요 하고 기타 다른 문제들도 해결되야지요... 본인들도 모두 집앞까지 배달 받으시잖아요...우린 논란의 중심이 아니니 괜찮고 뭔상황이든 저넘들은 갑질이다 이러면...막상 당사자 입장에선 참 답답하네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1:00:29	0	삭제
		이러고 비꼬고 저주나 하니... 아이고~ 편한데로 생각하세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0:52:22	1	삭제
		정문지나서 지상주차장이 있습니다. 예전 단지들 처럼 각 동마다 앞에 주차장이 있는 그런 구조가 아니고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0:51:05	0	삭제
		내그 박물관님 무슨 아파트 시죠?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0:49:42	0	삭제
		아니 근두운님 당연히 이번 상황이 있게 되서 알게 된거죠 이 내부 사정은 잘아시냐는 질문이죠.. 지금 이 상황이 국내 유일 최소 인거 같습니까? 이미 받아들인 지역도 있습니다. 전 유독 왜 다산만 안된다는 건지 그 이유가 더 궁금하네요 이거 아시면 그럼 좀 알려주세요 왜 다산만 안됩니까?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0:44:16	1/4	삭제
		머 비판들 잘 받았습니다. 당사자로썬 답답함..속상함이 있지만 설명이 쉽진 않군요.. 최소한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입주민들의 갑질사건이라고만 보도 되기엔 앞으로 해결할 문제점들을 제시한 사건입니다. 앞으로 지어질 근래에 지어진 대부분의 신도시는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거니까요. 요즘 아파트들은 차없는 공원형 단지 내부를 지향 물론 건설사는 건설비 절감을 위해 법적테두리 안에서의 지하주차장 시공... 택배회사는 기사와의 지입관계로 화물차들 지원이 힘들며 일의 특성한 많은 짐을 상차하기 위해 개조하는 탑차 차량도 있고, 상하차의 어려움도 있겠죠... 간단히 하면 이 몇가지가 서로 얽혀 있는 문제인데 왜 여기서 모든것이 빠지고 그냥 갑질 입주민만 남겨진 건가요? 대부분의 입주민은 직접 택배 찾으러 가고 좋게 해결되길 원합니다. 그 해결책이 쉽지 않으니 노력하는거고요.. 이미 저상으로 배송하는 다른 신도시도 존재하고요.. 분명 정부나 지자체나 대기업이나 해결해야할 주체들이 있는데 왜 막상 주민들만 쓰레기가 되는건지 답답하네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0:32:31	0/7	삭제
		이걸 주민들만의 문제로 애초에 몰아가는 자체가 문제라고요...계도기간을 개시했고 기간까지 아무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다 단지내에서 아이차량 사고가 있었고 단지내 운행을 금지조치. 2틀동안 아무연락 없이 택배 배송 안됨 3일째 통보도 없이 단지앞 택배 왔다 찾아가라함(막상 사정모르는 대부분의 주민들 황당+피해)못나간 택배들 반송 ...그 후 바로 여론전 각커뮤니티 난리.... 방송국들 다옴... 이 일련에 과정에서 쓰레기 같은 입주민들은 어디에 존재 하나요? 우리도 잘 모릅니다 첨알았어요 택배차가 지하 못들어가는것도 저상차량이 있다는것도 솔직히 그런거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기사님들 아니고 서야.... 뭘 갑질 했다는 건지... 그냥 양쪽다 힘들고 짜증나는 상황인데 상대들이 대기업이고 경도공이고 그런겁니다. 이걸 계속 입주민들의 몰지각한 쓰레기 인성들로만 몰고 가는게 참...여론의 힘이 무섭긴 하네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0:22:08	1/14	삭제
		30,000세대가 넘는 단지인데...타산이 안맞을거 같으면 조용히 빠지시면 될것도 같은 극단적 생각도 드는군요...미사신도시는 그리 바뀐걸루 아는데 왜 이번엔 이리 문제를 키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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