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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3개월전 헤어진 전여자친구 [새창]	2017-04-19 06:18:30	2	삭제
		저라면 "응 알았다 잘살어." 라고 하겠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6:14:08	1	삭제
		전여친을 못 잊었네요
	22	오유에서 제가 제일 귀엽습니다 [새창]	2017-04-19 04:45:02	0	삭제
		귀요미를 자처하게 된 것이다!!
	21	연인에게 잘보이고싶고 부족한것 같고 고민많은분들 오세요 [새창]	2017-04-19 04:32:14	1	삭제
		정말 공감되고 배울점이 많네요. 신규회원이라서 추천을 누르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20	여자친구와 안맞는부분.. [새창]	2017-04-19 04:14:02	0	삭제
		제 과거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저도 최근 연애가 작성자의 상황과 매우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드리고 싶은 말은 여자친구의 행동을 바꾸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바꾸려고 하는 순간 그녀에겐 집착과 억압으로 느낄수 있으며 작성자의 매력은 떨어집니다. 그리고 작성자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 또한 낭비가 됩니다. 관계를 지속해가고 싶으시다면 작성자께서도 비슷하게 변하시거나 덤덤한 마인드를 가지는 게 가장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연애에서 만큼은 자신을 억지로 바꾸려거나 속일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양보할 수 있는 내에서 편안한 연애를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고민하게될 순간이 또 오게 된다면 주저없이 정리합니다. 중요한건 오랫동안 만나온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 있어야할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4:03:18	1	삭제
		한번 의심이 들었을 때는 깔끔하게 잊거나 끝까지 의심해야합니다. 그런데 겨우 연애 때문에 계속 의심을 안고 가는것은 좋지 못합니다. 작성자의 시간과 삶은 소중하니까요. 남친분께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말했다는 것은 가벼이 여기고 있거나 혹은 그만큼 작성자님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있는 남자일수록 가지않으려고 신경쓰고, 만약 한순간의 실수로 갔다고 해도 그 사실을 아무에게나 말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저를 신뢰하는 몇몇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었지 않았더라면 남친분처럼 실수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물론 작성자께서 성문제에 결점이 없으시고 민감하시다면 고민할 시간에 빨리 정리하시는게 이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완벽한 인간은 없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누군가 하나쯤 가슴에 말 못할 비밀 하나쯤은 있는법 아닐까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스스로 고민하셔서 후회하지않을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2:39:03	0	삭제
		정 궁금하시면 가보는거고 그 뒷일은 님이 책임지시면 됩니다 연인관계에 있어서는 더 좋은일 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17	빨리 남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04-18 21:11:14	0	삭제
		글쓴이가 빨리 여자친구가 생기는게 더좋을 것같아요.
	16	남자친구와의 이별 어떻게 맞이해야하나요.. [새창]	2017-04-18 21:07:59	2	삭제
		얼마전의 제 자신을 보는거 같아서 슬픕니다. 얼굴 보면서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잘 안된다고 해도 마음 굳게 먹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15	군게 들락날락하면서 느낀 몇가지 [새창]	2017-04-18 20:49:28	0	삭제
		아 그놈의 선민의식 좀;; 저런사람들은 본인이 틀렸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는거 같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0:47:38	86	삭제
		저는 치마에 한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0:43:18	1	삭제
		혹시 글쓴이 본인은 클럽 가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직접 가보셔서 판단해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정리하세요.
	12	[익명]어찌보면 당연한거긴 하지만 서운해요 [새창]	2017-04-18 20:40:03	1	삭제
		서운한게 당연하구요. 이번 일을 교훈으로 본인돈은 본인이 책임감있게 관리하시고 다른사람이 손 못대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산이 칼같은 사람에겐 똑같이 해주세요. 나중에 서운하다고 따지는건 안따지는 것만 못합니다.
	11	[익명]취업을 안할려고 하는 사람이 집에 있나요? [새창]	2017-04-18 20:36:30	0	삭제
		?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헛소리를 했는지 좀 써주셔야 알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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