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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Ch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7 저녁때 우두머리 사냥 같이할 분 없나요? [새창] 2017-05-23 12:52:06 0 삭제
    투검악사 세팅하시면 우두머리 사냥 깨기 편해요 ㅎㅎ

    예전에는 두세명이서 각잡고 했었는데 이번시즌은 그냥 투검악사로 적당히 뛰니까 바로깼네요 ㅎ
    1856 기아차 정비후 주행중 핸들이 뽑혔습니다 [새창] 2017-05-22 21:58:38 12 삭제
    뭐 저건 그냥 사람하나 죽이려고 한거죠뭐
    볼트 한개 잊어먹은것도 아니고 체결해놓고 아예 볼트를 넣지않을 수가 있겠나요;;
    아무리 좋게좋게 그냥 잊어먹었다고 싶어도
    센터에 다시 들여온 차를 선을 찝은채로 보냈다는건....... 차라리 같은자리에서 벼락을 연속으로 두번맞는게 더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어차피 들켜도 아 미안합니다 실수했네요 이렇게 끝날거 아니까 그냥 기분더러운데 사고나 나라 이런식인듯..
    1855 여자라서 이공계 취업 힘들어요? 아래 기사 [새창] 2017-05-22 21:51:34 5 삭제
    확실히 그런게 있죠
    저는 기름뭍이는 쪽이라 뭐라 비교하기 어렵지만 어딜가나 고위직은 남자비율이 높은거 같긴해요
    회사 입장에서는 같은값에 출산, 육아, 출장등의 사유가 붙는다면 남자쪽을 선호할수 밖에 없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게 여성할당제를 주장할만한 사유는 되지 않는다고 봐요
    정부에서 제도적으로 여성으로 가질수 밖에없는 약점들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가야지 회사에게 일방적으로 제제를 가하는건 옳지않아요
    여성 할당제를 도입한다고 해서 위에 나열한 문제들이 사라지는것이 아니고 단순히 회사에게 떠넘기는 것 밖에는 되지 않으니까요
    오히려 회사입장에서는 그러한 문제점을 피하기 위해서 여사원의 숫자만 높여서 성비를 맞추겠죠
    결국에는 해결되는것 없이 양쪽의 분란만 일으키기 좋죠
    이러한 주먹구구식 해결방법 보다는 원론적인 접근으로 다가갔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건 제 주변환경에 국한되긴 하지만 필기시험을 통과하는 비율은 비슷하더라도 면접에서는 남자들이 많이 합격할수 있는게
    지원자를 선택할때 체력이라는 요소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편이라 그럴수도 있어요.
    1854 여자라서 이공계 취업 힘들어요? 아래 기사 [새창] 2017-05-22 21:37:37 3 삭제
    기계라서 성비가 너무 안맞아서 그런지 그런게 좀 있긴했죠
    프로젝트 할때도 여학우 이름 넣는게 지원도 좀 있고 나중에 발표때도 이목끌기 좋아서 이름이라도 같이 올리기도 하죠
    수업때만 보더라도 교수님께서 여학우들은 몇 없으니 이름 외우고 편애하시기도 하고
    조교들도 은근 혜택많이 주고그랬죠 쩝....
    뭐 개인 실력이야 같은 대학이고 학점 비슷하면 비슷하겠다만
    취업이나 진학에는 여자 이공계생인게 확실히 좋죠
    교수님마다 다르겠지만 대학원진학때도 크게 결점 없으면 넣어주는 편이고 취업때도 성비때문에 잘뽑히는 편이죠
    저는 대학원 갔다가 이것저것 더러운 꼴 많이봐서 포기했지만 친구는 가고싶은 랩실에 못가고 취업트리 탔는데
    그쪽에 들어간 여학우가 평점도 낮고 전공점수도 낮은데 들어갔다는거 보고 참....
    뭐,, 면접때 잘봐서 들어간걸 수도 있겠지만.....
    이공계에서는 그냥 여자면 어드밴티지 먹고들어간다고 보시면 되요
    1853 무기는 초당 뎀지 높은게 장땡인가요? [새창] 2017-05-21 13:24:28 1 삭제
    증오반환은 투검에 익숙해지시면 크게 상관없는 옵션이라 크게 생각하실필욘 없으시고
    일반 고대는 옵션이 전부 완벽하게 붙어서 굉장히 좋네요
    원시고대는 무공을 공속으로 돌리시더라도 일반고대보다 나쁘네요
    활력1000이 붙어있긴한데 투검이 활력을 크게 챙기는 편이아니라서 크게 도움되진 않으실꺼에요
    그리고 카를레이는 무조건 공속 7프로 붙어야해요 프레임이 달라져서 딜이 확 뛸거에요
    1852 文 대통령 공약한 병사월급 인상 내년부터 실행 [새창] 2017-05-21 13:15:56 6 삭제
    그런것과 똑같아요
    최저임금을 갑자기 만원대로 올려버리면 어떨까요?
    노동자 입장에선 당연히 좋을겁니다. 근데 갑자기 인건비가 폭등해버린 업자는 감당하지 못할가능성이 다분하죠
    당연히 파는 물건의 가격을 올리면 감당할수 있겠지만 어제까지 천원이었던 물건을 갑자기 2천원에 살 사람은 없죠
    안정되었던 물가가 급변하게 되고 사회가 혼란스러워 지겠죠 당연히 이런현상은 빠르게 잡히겠지만
    그동안에 피해보는사람도 많고 안정되기까지 돈의가치가 애매해지겠죠
    그래서 정부는 급진적으로 올리는 방법보다는 몇년의 시간을 둬가며 상승폭을 올려서 만원에 도달하는 방법을 선택하겠죠
    완벽하게 똑같은 경우라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비슷한 경우라고 보시는게 맞을듯 하네요
    한번 올리고 끝내는거라면 욕먹는게 맞지만 점진적으로 올린다는거 보면 괜찮은 생각같네요
    1851 文 대통령 공약한 병사월급 인상 내년부터 실행 [새창] 2017-05-21 13:07:03 13 삭제
    오히려 한번에 올리는게 더 위험합니다.
    국가의 재정문제가 아니라 불평등때문이에요. 지금처럼 단계적으로 올라간다면 병에 상관없이 다들 큰 불만이 없겠지만
    오늘까진 20만원이었던 월급이 갑자기 200~300으로 올라가 버린다면 한달뒤에 전역하는 전역자나
    이때까지 20만원 받으며 생활했던 모든 계급들이 불만을 품게됩니다.
    한번에 올리는게 당연히 맞는일이고 좋은일이지만 오히려 혼란을 주고 불만을 품게할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말이 6만원이지 %로 따지면 엄청난겁니다;;
    1850 우리아이 담임선생님때문에 멘붕.ㅡㅡ [새창] 2017-05-14 12:35:56 107 삭제
    교장에게 넣어봤자 잘되봤자 덮어놓고 교체나 재배정일거고 나쁘면 그냥 사과하고 앞으로 몰래몰래 나쁜짓할수도 있어요

    초등생들이 부모에게 모든걸 잘 말하는편도 아니고 선생한테 휘둘리는 경우가 많아서 몰래몰래 괴롭히면 애만상해요

    정년얼마 안남았다고 막나가는거 같은데 학부모들끼리 같이 교육청으로 찔러요

    제대로 처리안되는거같으면 다시찌르고 민원넣어야죠
    1849 대선 끝나니까 아무도 영업 하러 안 오네요 ㅋㅋ [새창] 2017-05-12 20:29:04 0 삭제
    어그로에 휘말리지맙시다

    오유에 괜히 지난 댓글보기가있는게 아니에요 ^^
    1848 공익동생에게 들은 이야기 [새창] 2017-05-12 16:19:39 5 삭제
    아뇨 의가사제대해도 안줘요

    보훈처에서 결정하는데 진짜 개그지같아서 서류만 겁나게 떼지 보훈 대상자 잘 안해줘요
    1847 공익동생에게 들은 이야기 [새창] 2017-05-12 16:18:20 16 삭제
    예전에 공익하던곳에서 세명정도가 군생활하다가 온애들이었는데 생각보다 잦아요

    맨처음에는 복무기간이 달라서 말로만 듣던 신의아이들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친해지고 얘기하다 보니까

    현역으로 다니다가 다쳐서 제대는 안되고 공익으로 왔다고하더라구요 쩝...

    한명은 허리를 다쳐서 강제로 바뀐거고 한명은 지병때문에 상담받고 결정한거라더군요

    근데 참 어이없는게 한명은 정신병 비슷하게 걸려서 왔는데 나중에 듣고보니까 계속 폭행당하다가 정신병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폭행 가담자는 그냥 쉬쉬 넘어갔고 자신은 자살시도하다가 걸려서 상담받았는데 의가사를 하면 기록이 남는다고해서

    혹시나 나중에 지장있을까봐 다른명목으로 공익으로 왔다고하더라구요

    그냥 술자리 장난이겠거니 했는데 손목에 그은상처도 있고 나중에 미친 민원인이랑 전화하다가 갑자기 애가 숨도 못쉬고 얼굴이 빨개지길래

    그때서야 깨달았어요 그게 농이 아니라 진담이었다는걸;;

    공익으로서 이런말 하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20대분들 왠만하면 군대 빠지는 방향으로 가세요

    주변 어른분들은 옛날 군대도 아니고 요즘은 사고나면 잘 해준다더라 아프면 제깍제깍 치료해준다더라 그러는데 개소리에요

    제 친구들만 해도 무릎에 물차서 날씨 바뀔때마다 힘들어하는애들이 태반이고 허리때문에 군대 나와서 치료받은애들 수십이에요

    한명은 무릎지병있는데 남자라면 군대지 하고 갔다가 실려갈 정도인데도 훈련 못빼고 훈련하다가 반대로 꺽여서 그렇게

    좋아하던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의가사 제대까지 6개월 가까이 걸렸는데도 돈한푼 못받았어요

    게다가 제대하고 나니까 훈련중 다친건데도 보훈처에서 인정안해줘서 보훈 대상도 안됐어요 정말 군대가지 마세요

    왠만하면 빼세요
    1846 통신사:기본료 포기못해...대통령:ㅈㄲ [새창] 2017-05-12 15:05:37 0 삭제
    출처는 삭제됐네요.....
    1845 기업들의 당선축하 광고와 문재인 답례.JPG [새창] 2017-05-11 13:22:24 44 삭제
    저거 아마도 mbc인가 어느 방송국에서 잠시 빌렸던걸로 기억해요

    아무리그래도 저렇게 대놓고 빨진않겠죠 ㅋㅋㅋㅋㅋㅋㅋ 빨아서 봐줄사람도 아니고 ㅋㅋ
    1844 (열폭주의)자기차 세차한다고 "지하수"뿌린 과장 (feat.견적백만원) [새창] 2017-05-06 21:37:43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 내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내꺼긴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이런애가 집들이나 집 놀러갔을때 벽지에 색칠공부좀 해주면 발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1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20:23:06 35 삭제
    방송보다보면 성이 역전됐을뿐이지 일본방송이랑 뭐가 다를까싶을정도;;;

    그동넨 여자의 성이 장난감 취급인데 한국선 남자의 성이 장난감 취급임 ㅋㅋㅋㅋㅋ

    샤워하는사람이 여자였음 고소먹고 SNS에서 온갖욕 실컷먹다가 남은 평생 인간쓰레기취급이나 받다뒤질 각인데

    저걸 여자가 하니까 그게 방송이 되고 예능이 되고 웃음이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평등지수가 100윈가 그러던데 그게 맞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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