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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l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3 시게를 왜 분리해야 하냐고요? [새창] 2017-12-19 04:54:08 4 삭제
    일단 젏은 층이 많아야 컨텐츠 제작자들도 몰리는 법이죠.. 시사게시글과 자료가 많이 보여 젊은 층의 발길이 끊긴다는 글쓴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컨텐츠 제작자들이 몰리지 않은 이유도 쉽게 추론할 수 있죠
    682 반성의 시간이지 싶네요 [새창] 2017-12-19 04:13:35 1 삭제
    본인의 귀한 시간 짬내서 커뮤니티의 대소사에 관여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지금의 혼돈도 저처럼 그냥 방관하세요.. 굳이 이 혼돈의 카오스에 발담구지 말고 감정소모하지 마시고..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이것도 세상살이한 방식입니다.
    681 반성의 시간이지 싶네요 [새창] 2017-12-19 04:08:45 1 삭제
    그쵸 내가 해야 될 의무따윈 없죠.. 내 귀한 시간 왜 남 감독하고 남이 하는 징징거림을 들어야 합니까? 놔두면 편해집니다. 의무따윈 없어요
    길가에 쓰레기 안 줍는다고 죄가 되진 않죠.
    대신 본인이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이 사태처럼 더러워지고 혼란해지는 것도 감내해야죠..
    길가에 쓰레기 안 주워서 동네 더러워 지는 것도 감내해야지요.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03:42:48 7 삭제
    저렇게 ""비꼬고 욕설하는게 적응이 안된다는 분""이 소위 적폐라고 하는 야당 및 언론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는 이중성때문에 문제죠..
    나쁜 놈들에게 그리 시원하게 욕지거리 날리시는 분이 "비꼬고 욕설하는게 적응이 안된다"라고 순식간에 점잖게 변하는게 이해 안된다는 거죠.
    그럴거면 아예 "같은 오유유저들 한정"으로 서로 비꼬고 욕설하는게 적응이 안된다라고 말을 하던지요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3:55:55 0 삭제
    저도 수년간 오유하면서 비공날리고 비공받고 광역저격날리고 저격받고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남는건 상처뿐이었는데,
    다시 발끈해서 오지랖부렸네요.. 반성하고 그만 글쓰겠습니다.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3:39:28 0 삭제
    특정 게시판 광역저격이 왜 룰에 어긋나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결국 광역저격도 과도한 일반화로 잘못하지도 않은 유저까지 싸잡아 비난받으니 금지된거 아닌가요?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3:33:00 0 삭제
    왜 논점이 시게를 없애라까지 나가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제 논점은 "비공받고 속상한게 애들장난같다 유치하다", "비공받는게 왜 두려워??" 댓글처럼
    비공누르는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겁니다. 비공하나하나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어 떠나는 사람이 많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게 비단 시게 문제만이 아닌 정치적으로 의견이 갈리는 게시판마다 나타나는 문제라는 겁니다.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3:29:15 0 삭제
    비공 많이 받는다고 특정게시판을 광역저격하면 문제가 되죠. -> ??? 네 맞아요 당연한 말씀이에요. 비공에 상처 위축받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광역저격에 상처받는 사람도 많겠죠.
    멘탈이 튼튼한 분들이야 아무렇지 않겠지만, 광역저격이 해당 게시판 유저들에게 상처주니 문제가 되는게 정상아닌가요?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3:13:29 0 삭제
    저도 이전에 k값문제를 두고 댓글로 비아냥거린 적이 있어서 반성하는 차원에서 댓글 적어보는 겁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게시글 적었던 분이 얼마나 속상해 했을지 생각하니 부끄럽네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3:07:32 0 삭제
    양비론으로 반박하실 거면, 일단 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시작하죠... 네 비단 시게뿐만 아닙니다. 자게, 군게 등등 정치적으로 첨예하게 의견이 갈릴 땐 어느 게시판이건 비공을 날리죠. 이게 비단 시게뿐만 아니라 오유 시스템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죠. 문제는 이러한 시스템이 소위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도 위축시킨다는 거죠.. 취미에 관련된 곳은 (광고나 어그로만 아니라면) 서로 반대/비공을 날리는데 조심하는 반면에 유독 정치의견이 활발한 곳은 해당 게시판의 대세에 반할 경우 비공/반대가 활발하다는 거죠.. 이게 그르다 올바르다라고 판단할 게 아니라
    다만 윗분들처럼 "비공받고 속상한게 애들장난같다 유치하다", "비공받는게 왜 두려워??"라고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1:59:01 0 삭제
    오유 시게가 마음껏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 곳이라서 글 썼다가 비공/반대 받으면 거기에 버틸 뉴비유저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아.. 여긴 생각보다 험난한 곳이네.. 그래도 꿋꿋하게 내 의견을 피력하자.." 라며 버틸 멘탈 강인한 분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1:51:30 0 삭제
    네 맞아요. 비공받아서 위축되는게 남 탓할 일이 아니죠. 비공주는 것도 하나의 권리입니다. 네
    근데 그 비공때문에 상처받고 떠나간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거죠..
    윗 분처럼 이젠 초탈의 경지에 이르러 '그깟 비공쯤은 그저 나와 다른 의견의 표출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멘탈 튼튼한 분이 있는 반면에
    비공하나에 뼈아프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아요.. 문제는 이 분들이 한 두분이 아니라는 거죠.. (새롭게 시게 뉴비 분들은 더할걸요??)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1:37:40 0 삭제
    지금껏 수많은 네임드 오유분들이 그깟 비공에 상처받고 떠나갔습니다. '그깟 비공쯤이야' 하는 하시는 분들.. 과연 올리는 게시글이나 댓글마다 비공/반대가 쫓아오면 괜찮을지 의심드네요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1:32:55 0 삭제
    그깟 비공쯤이야 뭐가 두렵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세상에는 님들처럼 멘탈이 튼튼한 분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깟 비공 하나에도 상처받고 그게 쌓여서 글쓰기를 포기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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