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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작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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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익명]저를 성폭력하려했던 친아빠에게 연민이 갑니다 [새창] 2017-06-21 02:07:08 9 삭제
    끔찍하네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7:40:19 0 삭제
    이거 재밌어요!! 혹시 비슷한거 다른게임 아는거 없으신가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3:50:17 0 삭제
    지금 새벽이라 ㅋ 아침이 되면 남성분들이 조언을 해주시겠죠? ㅋ
    식욕, 수면욕, 성욕이라고 하잖아요 먹고 자는거 해결되면 우선시 되는게 성욕이에요
    그걸 대화로 푼다는게.... 먹고 자는걸 대화한다고 절제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봐요
    스킨쉽을 너무 무겁게 생각하는건 아닐까요? 남자친구가 스킨쉽 하는게 글쓴분을 단순히 쾌락의 도구로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라
    글쓴분이 옆에 있기에 같이 스킨쉽을 나누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거에요
    제대로된 남자친구라면 더 발전해서 뭐 결혼을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지만 지구상에서 글쓴분과만 만지고 키스하고 하지 않겠어요?
    글쓴분도 마찬가지구요 어찌보면 연인끼리만 할 수 있는 가장 로맨틱한 행위가 아닐까요?
    73 벌레를 진짜무서워하는데 극복하는법있을까요? [새창] 2017-06-20 03:39:23 0 삭제
    저도 벌레 나오면 사전 던져서 잡아요.... 치우는건 나~~중에 하거나 다른사람에게 부탁하던가 하구요....
    어릴 때 전 나비도 못잡았어요 징그러워서 ㅋ 그렇게 큰일은 아닌듯 한데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3:35:28 1 삭제
    저도 응원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힘들게 공부하신 만큼 나중에 더 빛나실꺼에요 정말 안타깝네요...
    71 [익명]잘생겼단 소릴 좀 듣는데 [새창] 2017-06-20 03:31:36 0 삭제
    ㅋㅋㅋ 우선 외모에서 먹고 들어가니 좋네요 ㅋ
    예전에 이성 친구가 술자리에서 그러더라구요
    자기보다 못해보이는 놈들도 옆에 이쁜 여자 하나씩 끼고다니는데 난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ㅋ
    오모가 주는 호감은 얼마 가지 않는것 같고 그 다음은 무엇을 얼마나 아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요즘 알쓸신잡 프로그램 보셨나요? 각 분야 전문가 네명에 유희열씨까지 나와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데 엄청 흥미진지해요
    어떤 분야 전문가가 그 분야의 100을 알고있는데 거기서 제일 재밌는 엑기스 1만 술자리 이야깃꺼리로 꺼내놓으니
    재미없을 수가 없는듯 해요 ㅋ
    아 그리고 은근히 여자는 날티?나는 남자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ㅋ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3:24:38 1 삭제
    ㅠㅠ 궁합이 안맞는건지 글쓴 분이 성욕이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없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20~30대에 성욕을 일주일간 참을 수 있진 않을꺼에요 그럼 그 남성분은 연애를 하면서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성욕을 참아야하고 주말에만 데이트를 한다 치고 주말에 글쓴 분을 만났는데 스킨쉽을 거부하면 흠.....
    저도 연애 경험이 많은건 아니고 지금 남자친구와 연애만 7년가량 하고 있는데 이건 남자의 배려만 바랄 수는 없더라구요...
    물론 성적 농담 이런건 남성분이 여자친구가 싫어한다면 자제해야겠지만... 생각보다 남자는 생물학적 성 욕구가 여자보다 훨씬 왕성해요...
    그리고 그걸 어떻게든 풀어야 하구요 예전에는 지금처럼 연애를 개방적으로 하는? 편이 아니였으니
    신혼 첫날밤 까진 지킨다 뭐 이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잖아요... 그럼 남성분 입장에선 어찌보면 고문이죠
    욕구의 문제는.. 사람마다 달라서 제가 어떻게 말씀을 못드리겠는데 사실 여자와 남자의 성욕이 2~30대에 일치하긴 힘든거 같아요
    전 일주일에 한두번 욕구가 생기는데 남친은 2~3일 혹은 매일 성욕이 생기거든요 근데 글쓴분처럼 1년이라면....
    68 혼자 속초 여행 왔어요! [새창] 2017-06-20 03:07:31 2 삭제
    속초에 어마어마하게 맛있는 생선구이집이 있었는데... 동명항 생선숯불구이 ㄱ ㅏ보세요 ㅋㅋ 광고아니에요 ㅋ
    67 여행과 캐리어 [새창] 2017-06-20 03:05:20 0 삭제
    세달이나 여행하신다니 부럽네요 ㅋ
    전 최장기간이 보름정도네요 ㅋ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3:03:12 0 삭제
    .............................................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3:02:25 0 삭제
    ㅋㅋ 속옷 어디 브랜든지 모르겠지만 속옷은 그래도 사이즈 나눠서 팔지 않나요?
    수영복 비키니 사면 사이즈가 세트더라구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2:59:30 0 삭제
    안타깝네요... 박사과정 두학기 남은거면 진짜 다하신건데 졸업 준비는 끝나셨나요?
    예전엔 학업이 그나마 가난을 벗어나는 방법이였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아닌듯 하네요
    박사는 아니고 석사 졸업했는데 졸업 논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혹시 국내 학자금 대출은 불가능한가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2:55:27 2 삭제
    본인 마음은 본인이 가장 잘 아시겠죠...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요 6개월 사귀셨다면 초반에는 스킨쉽이나 그런부분에서 거부감이 없으셨나요?
    62 심시티5 도로문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7-06-20 01:46:38 1 삭제
    다시 설계 하시는 수밖에...... 제가 안한지 좀 오래돼서 가물가물하긴 한데 다른 지역에서 돈벌어서 새로 올리세요 ㅋ
    이쁘게 구역 나눠서 지으시려면 처음에 돈좀 가지고 도로망 설계부터 잘하셔야 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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