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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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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풋필링해보신 분들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7-07-21 23:05:28	0	삭제
		오홍 조금 더 기다려 볼게여!!!! 댓글 감사합니다♡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20:54:00	0	삭제
		아..진짜 쓰레기들...
	210	헬스장 가기 싫다 [새창]	2017-07-21 20:11:19	1	삭제
		게으름은 저에게 맡겨두시고 얼른 가세여..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9:47:43	0	삭제
		ㅋㅋㅋ 님 저세요? 저 쉬는 날 눈 뜨면 화장실 다녀오고 물 한잔 마시고 누워서 아무것도 안해요. 정말 꼼짝도 안함 ㅋㅋㅋㅋㅋㅋ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9:46:13	0	삭제
		알콜스왑으로 냄새가 나는 겨드랑이 같은 곳 닦아 보세요. 땀 흘린 후 나는 냄새는 세균 번식에 의한 냄새이기 때문에 알콜 스왑으로 닦으면 효과 잇대요!! 대신 건조할 수 있으니 로션 발라주시구요
	206	진짜 여름 극혐임... [새창]	2017-07-21 19:41:59	0	삭제
		저두여ㅠㅠ 땀 주륵주륵.. 머리 다 말고 나가도 땀때문에 다 풀리고 그렇지 않아도 적은 머리숱 땀때문에 착 달라붙고.. 화장도 다 지워지고ㅠ 살쪄서 땀 많이 나는거 사실이지만 사람들이 한심하게 생각할까 소심해지고..흐엉ㅠ
	205	냉장고 코드 뽑고 2일... [새창]	2017-07-21 03:15:52	1	삭제
		저는 며칠 전에 물 꺼내 마시고 다시 음료칸에 넣고 출근 했는데 퇴근 후 냉장고 주변이 물이 흘러 있어서 이게 어디서 흘렀을까..하고 물만 닦고 샤워 후 누워서 티비 보다 배고파서 냉장고 연 순간 그자리에 얼어붙었어여... 아침에 물 넣는다는게 제대로 안넣어서 물통 땜시 냉장고가 안닫혀..있었..ㅠㅠ 하루종일 냉장고가 돌기만 하고 시원해지지는 않고. 안에 있던 반찬이며 음식들 다 쉬고ㅋㅋㅋ 근데 그보다 더 걱정인건 곧 나올 전기세 고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긴글주의) 갑자기 생각난 나의 매맞던 학창시절 [새창]	2017-07-21 02:13:19	0	삭제
		님글 보니 저도 떠오르는 초딩시절 선생이 있네요.. 초1때는 정말 다정하고 아빠같은 선생님께서 담임이라 학교가 너무 좋았는데 2학년 초 전학 간 학교에서 만난 담임 선생님은 정말 아직도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요. 저희 부모님은 공부든 숙제든 너희가 알아서 하라는 주의셔서 저학년때는 습관이 안들어 숙제를 안해가는 날이 종종 있었어요. 근데 숙제를 안해가면 그 선생은 자리에서 일어나게 한 다음 온갖 모욕적인 말을 하고 체벌을 하셨죠. 그 어린 나이에도 어찌나 수치스러운지 울기도 하고.. 점점 학교가 싫어졌어요. 그 선생 아들이 같은 학교 병설유치원인지 1학년인지를 다녀서 끝나면 교실로 왔는데 선생이라는 사람이 수업은 안하고 지 무릎에 애 앉혀 놓고 노닥거리고 있는데 얼마나 보기 싫던지... 그러다 여름방학 즈음.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부모님이 먼저 시골로 가시고 외할아버지께서 오빠랑 저를 데리러 학교에 오셨는데 반을 모르시니 교무실로 가셔서 교내 방송을 해달라고 하셨나 봐요. 교장선생님 목소리로 몇학년 누구 몇학년 누구 외할아버지께서 오셨으니 얼른 교무실로 내려 오세요~ 하시는 방송이 나오는데 담임이 저한테 오더니 얼른 가봐라 이러는게 아니라 너희 할아버지 뭐하시는 분이니? 이렇게 묻더라구요. 그때 외할아버지께서 시의원이셨는데 그냥 아는대로 할아버지 의원이세요~ 하고 말했더니 선생 표정이 싹 바뀌면서 손수 가방까지 다 챙겨주면서 얼른 가보라고 마중해주더군요.. 그후 정말 어찌나 살갑게 대해주던지.. 어릴때라 그 선생의 태도가 왜 달라졌는지 몰랐는데 크면서 그 선생이 얼마나 기회주의적이고 교활한 사람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203	LG, 히메네스 퇴출-새 용병 제임스 로니 영입 [새창]	2017-07-19 02:19:06	0	삭제
		히요미..잘가ㅠ
	202	효리네 민박 보는 중인데... [새창]	2017-07-19 02:14:13	6	삭제
		작성자님.. 노부부의 며느님 의도나 사정을 알지 못하고 이런 글을 쓰시면서 농담조로 남긴 댓글에는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201	비글군 실연당하다. feat) 사나이의 눈물 [새창]	2017-07-18 13:07:48	18	삭제
		겠습니다.
	200	편의점 알바를 뽑는 사용자 입니다 [새창]	2017-07-18 01:58:16	16	삭제
		ㅋㅋㅋㅋ 젊은 사장님~ 나이만 젊지 마인드는 꼰대시네요. 알바생 고용이 아니라 노예 선발하시는 듯... 그리고 면접 보러온 분에게 무례하셨다는거 제발 깨닫길 바랍니다.
	199	하루만에 이렇게도 될 수 있구나.. [새창]	2017-07-18 01:16:35	0	삭제
		아버님께서 상심이 크시겠어요ㅠ 도움받을 방법을 찾으셨는데 제가 아는 것이 없어 죄송하네요.. 잘 해결하시고 훌훌 털고 일어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198	회사에서 잠깐 엎드려 잤는데 몽정함 [새창]	2017-07-17 16:53:22	0	삭제
		말씀하셨을까..? 작성자님은 멘붕이실텐데 후기가 너무나 기다려진다... 죄송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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