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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奇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4 정의연논란요약 [새창] 2020-05-24 21:44:16 3 삭제
    안타깝습니다.
    '정의연을 공격하는 자가 토착왜구'가 아니라,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자가 친일부역 세력'이며, 정의연은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역사적 진실규명과 그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적 책임에 버금가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것에 그 정체성이 있다고 할 것 입니다. 정의연 혹은 정의연의 집행부가 그 정체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하였다면 마땅히 지적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정의연의 정체성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자세이겠지요. 정의연의 일탈의혹을 지적한다해서 그것이 정의연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나아가 토착왜구가 될 수도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3693 유시민 "생전 강물 같던 노무현..언제까지나 친구 같았던 대통령" [새창] 2020-05-23 19:02:26 1 삭제
    우리는 언제든지 합쳐질 수 있는 강물입니다.
    거부할 수가 없죠.
    큰 줄기였던 고 노무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692 정의연을 삼성에다 비비는 건 명백한 패착이예요. [새창] 2020-05-22 12:06:22 4 삭제
    한국의 비극은 친일과 독재의 후예들이 사회상층부를 형성하여 적폐를 고착화하며 보수행세를 하고 있는데 있겠지요. 보수든 진보든 정의롭지않으면 그자체로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며 그냥 사회악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수많은 행동하는 양심들과 보통사람들에 의해 간난신고 하며 문대통령과 다수당인 민주당을 확보하였습니다. 적폐청산과 재조산하는 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합니다.

    주의할 것은 적폐세력의 반격만 아니라 이런 외연확장에 묻어드는 불순물도 있습니다. 적폐세력의 반격은 우리를 뭉치게하지만 불순물은 우리를 병들게 합니다.

    박사모가 왜 있는지 아십니까? 지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자신의 신념이 훼손되는 인지부조화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제껏 그렇게 알고 살아온 것을 부정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의연대에는 수많은 순수한 참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의연대=윤미향이 아닙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 노무현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정신적 부채가 있다하더라도 그것의 반발로 무조건 우리식구 감싸안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보의 박사모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윤미향건은 그야말로 우리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엄정주시하되 진영논리로 방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691 편돌이를 건드린 양아치 gif [새창] 2020-05-20 21:48:05 2 삭제
    손님이면 왕이다라는 잘못된 가치관이 사라졌으면...
    3690 고작 이명박 따라하려고 정권교체 했습니까? [새창] 2020-05-20 04:24:09 3 삭제
    미통당이나 조중동이 떠든다해서 무조건 반발해서는 성숙한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당 혹은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단체의 구성원이라 해서 허물이 없을 수는 없겠지요. 엄중히 주시해서 사실에 따라,과오가 있다면 일벌백계하고 허위비방이라면 그 만큼의 댓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진영논리에 빠지면 위선자 하나를 감싸안으려다 전체가 욕을 보고 맙니다. 현재 드러난 의혹이나 해명의 정도, 본인의 태도만 보더라도 일단 믿음이 안갑니다.
    3689 탐라에서 논란 중인 문제 jpg [새창] 2020-05-19 22:42:14 1 삭제
    항상 기준이 문제가 되죠.

    기준을 양심(형사적 사건)에 두면 영희가 더 잘못이고,
    기준을 재산(민사적 사건)에 두면 철수가 더 잘못이죠.

    그냥 누가 더 잘못이냐 물으면, 출제자가 잘못이죠.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3688 윤미향 사건에서 보는 설레발들 자중하시라!! [새창] 2020-05-18 21:00:18 4 삭제
    어떤 경우에 어느 정도의 정파적 태도가 필요할까요?
    자기 편을 지켜내지 못하는 만큼 위험한 것이 자기 편 감싸안기라고 봅니다. 그야말로 케이스바이케이스일 경우가 많기에 그만큼 힐들기도 하고요.

    윤미향건은 석연치 않은게 많기 때문에(드러난 것만 회계처리, 쉼터 매입 ㆍ매각 과정, 쉼터 관리인, 쉼터 운영 등), 오히려 우려할 것은 진보기득권화에 대한 경계이지 타진영의 공격으로 부터 방어가 아니라고 봅니다.
    3687 철학이 중요한 이유 [새창] 2020-05-15 11:29:50 1 삭제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존재나 현상에 대한 이해를 개념이라 하고, 개념이 방향성(지향성)을 가질 때 의미라 하고, 의미를 평가한 것을 가치라고 봅니다. 가치가 관념화한 것을 가치관이라 하겠지요. 가치관은 크게 자연관ㆍ인생관ㆍ사회관으로 대별되고 이를 통합하여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철학은 개념, 의미, 가치관 형성에 작용하므로 누구나 알게모르게 철학을 한다고 하겠지요. 다만 체계적이냐 비체계적이냐 하는 정도의 문제만 있을 뿐이겠지요.
    3686 남양에서 신규브랜드 런칭했어요^^ [새창] 2020-05-13 05:17:08 1 삭제
    않이 이용해야쥐~
    3685 실제로 우리나라 대기업 면접 문제로 나왔던 것 [새창] 2020-05-12 21:40:45 1 삭제
    여자 친구와 헤어지는 이유:
    여자로 보여서 -> 성적 차이
    친구로 보여서 -> 성격 차이
    3682 불교에서 말하는 어느정도 논리 질문 [새창] 2020-05-03 03:32:29 0 삭제
    실재하는 현상을 관념없이 극복할 수는 없지만 관념만으로 극복할 수도 없습니다. 영원이 아니라해서 순간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고, 전부가 아니라해서 부분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고, 그러면서도 순간과 부분에 지나치게 얽매여서도 안되겠지요.
    어느 경우에는 불교의 가르침이 현묘하지만 어느경우에는 엉터리 입니다. 배울 점도 있고 극복해야할 점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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