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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바T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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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바T조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근데 왜 게시판에 죽치며 이민을 뜯어 말리는건지? [새창] 2017-02-12 15:32:23 0 삭제
    외국이나 한국이나 사람사는 건 비슷한거 같애요.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전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막 힘들다 이런건 없는거 같애요. 어딜가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구요.

    단지 주변에서 정말 아메리카 드림에 젖어서 이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사실 말리고 싶어요(제가 말린다고 말을 듣진 않겠지만) 이민온다고 해서 한국에서 겪던 힘든 일을 안 겪을 수는 없는거거든요. 몇 배로 힘들면 더 힘들었지... (의외로 티비 속 이민 생활을 꿈꾸며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한국에서도 힘들게/치열하게 생활해왔는데 외국이라고 뭐가 틀릴까?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큰 차이점이 하나 있어요. 외로움이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 한국에서는 힘들면 친구 만나서 술 한잔하고 털고 할 수가 있는데 그런걸 할 수 없으니 힘든 일이 생김 좀 더 크게 서러움을 느끼는거 같애요.

    하지만 언어장벽과 외로움을 잘 버틸 수 있다면 한국인 특유의 악바리 근성과 생존력으로 이민 생활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18 내 업적을 강제 공유하는 직장동료 ㅡㅡ [새창] 2017-02-10 09:20:43 0 삭제
    그쵸? 그 동료가 신랑 바로 옆자리라서 서로 친한걸로 알고있는데 저러는 의도가 뭔지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료 착한 사람이라고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고 두둔하는 바보같은 우리 신랑 ㅠㅠ
    17 내 업적을 강제 공유하는 직장동료 ㅡㅡ [새창] 2017-02-10 09:17:24 0 삭제
    와.. 듣기만 해도 화가 나네요!! 어떻게 그렇게!!!! 자기한테만 피해 안 가면 된다 라는 태도로 타인을 배려 안 하는 사람들이 꼭 있죠. 하아... 님도 화이팅이요!!
    16 개 성대수술 관련해서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7-02-10 09:12:14 0 삭제
    ㅠㅠ
    15 개 성대수술 관련해서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7-02-10 09:12:01 0 삭제
    너무 답답하다보니 이런 옵션까지도 떠올렸네요ㅠㅠ 이런 쪽지는 처음 받아보는지라 너무 당황한 나머지 별의별 옵션들을 다 떠올리게 되네여ㅜㅜ
    14 개 성대수술 관련해서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7-02-10 09:09:53 0 삭제
    확인해 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13 개 성대수술 관련해서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7-02-10 09:09:08 0 삭제
    공감합니다... 우리집 애임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짖으면 저희도 시끄러운걸요... 훈련원은 얘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보내지 못 하구 네이버 검색해보니 분리불안증 증상과 일치해서 그쪽으로 훈련해보고자 합니다. 훈련기간동안 그 이웃집이 양해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텐데.. ㅠㅠ
    12 개 성대수술 관련해서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7-02-10 09:05:44 0 삭제
    집에 사람이 있음 안 짖기에 현재 계속 집에 사람이 머물도록 하고 있어요.
    11 개 성대수술 관련해서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7-02-10 09:04:14 0 삭제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까 분리불안증 증세와 일치해서 그 쪽으로 훈련을 시켜보려고 하고 있어요. 얘가 훈련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집에서 최대한 교육시켜 보려구요ㅠㅠ 이웃집이 그 기간동안 만이라도 이해 해 주신다면 좋겠는데... 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6:20:53 0 삭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9 ♥ 연애고민 타로 봐드립니다~ [최소 10명~~@] [새창] 2017-02-02 20:24:39 0 삭제
    감사합니다!!
    7 임신 6주 차타고 1시간정도 이동 괜찮을까용?ㅠㅠ [새창] 2017-02-02 03:41:28 0 삭제
    케바케인거 같애요. 저같은 경우에는 8주됐을 때 신랑회사 가족 송년회때문에 차로 편도 5시간 거리 2박 3일로 다녀왔는데 괜찮았거든요. 대신 몸이 피곤해지지 않도록 중간 중간에 휴게소 들려서 쉬다갔어요^^ 지내는 동안 스트레스 풀고 신나게 놀았더니 입덧도 사라지더라구요ㅎㅎㅎ 그러고 집에와서 입덧이 다시 시작된건 안 비밀 ㅠㅠ
    6 가입했어요^^ [새창] 2017-02-02 03:30:12 0 삭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5 임신 20주차 불면증이 심하네요ㅜㅜ [새창] 2017-02-02 03:29:39 1 삭제
    B6는 먹지않고 임산부를 위한 비타민(Prenatal Vitamin) 먹고있어요. 담 주에 정기검진가면 위에 언급하신 약 물어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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