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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1:44:43	0	삭제
		도령님 말씀도 맞네요 괜히 긁어 부스럼이 될 수도 잇겟네요 2년 정도 시간이 지낫으면 오해가 풀려야 하는데 더 쌓이기만 하니 답답하네요 남자친구한티 말해봣자 싸우기만 할거같고 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20:07:59	3	삭제
		헐.... 가끔 회의 할 때 만나면 샌드위치, 도시락 같은거 남자친구만 따로 챙겨주던데;; 남편 얘기 하믄 속 터진다 그러고 .. 제가 누님을 좀 안좋게 생각하긴 해도 깎아내리려고 적은 글은 아닌데 그냥 제 기분이 나빠지는게 제가 예민해서 그런가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구 남자친구는 제 말을 안듣고 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19:44:57	0	삭제
		정말 주변에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18:00:50	3	삭제
		당연히 했죠 남친도 당연히 득되는게 더 많으니 그냥 냅두는거긴한데 그냥 저 누님의 행동이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서 .. 남친은 그냥 좋은 분이다 니가 오해하는 거다 이 말만 반복이네요 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7:56:54	0	삭제
		동생한테 선물을 사줘서 기분나쁜게 아니라.. 처음에 제일 싼거 할인하는거로 사줫다고 했다가 나중에 카톡 내용을 봤는데 동생이 선물을 사진찍어서 올렸는데 저한테 준거랑 디자인이 똑같아서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그래서 뭐야 똑같은거 사면 어케~;; 이랫더니 큐빅 하나 차이라면서 또 둘러대고 결국에 같은거라 말하기는 햇는데... 기분아 묘해요;;
	6	너무 칭찬하고 입에 발린 말만 하는 성격 안좋은거죠 [새창]	2017-04-05 15:09:34	0	삭제
		좀 가식적으로 보여서 그런거 아니에요? 글로만 봐서는 모르겠는뎅 좋은 것도 너무 지나치면 거북하잖아요, 친구분들도 자제하라는거 보니 지나친거 아니에요? 저도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할라고 별로 맘에 안들어도 "괜찮네~"하고 말거든요 근데 또 그걸 먹는다, 그 장소를 간다 하면 사실 이래이래해서 별로였다고 그땐 얘기해요 ㅋ 근데 이미 말하기 전에 별로라는게 얼굴에 티 나긴 해요 ㅋ 머르겟당, 힘내세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6:21:58	1	삭제
		남자친구도 처음에는 친구들이 부르면 나갔어요 그랫다가 제가 여자친구 있는데 친규들이 부른다고 나가는거 아니라고 설득해서 지금은 부른다고 나가지는 않는데, 친구들도 지금은 주말에 부르는 사람이 없는데 유독 저친구만 그래요.. 근데 그냥 하나마나한 소리니 오바하지말래요 자기가 불러도 안나가면 그만이래요 저는 부르는거 자체가 싫은데;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6:19:18	0	삭제
		인성이그렇게나쁜사람은아닌데 도대체저한테왜그런얘길하는지모르겟어요 평소에도말하는거보면말의의도를머르겟는...남자친구는 원래그런애니까 그냥 이해하래요 그사람의그런성격때문에이런트러블이생기는거같은데 그냥저보고이해하래요 --ㅋ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6:17:42	0	삭제
		헉!! 제가 글을 잘못썻네요 일하면서 핸드폰으로 다급햇나봐요 글에서는 너라고 썻지만 실제로 말할때는 너라고 하지 않앗어요 여러분 오해하지마시길 ㅠㅠ;;
	2	생애 첫 혼술^^ [새창]	2017-01-19 23:04:35	0	삭제
		오타낫네; 삼겹~
	1	생애 첫 혼술^^ [새창]	2017-01-19 23:04:09	0	삭제
		삽겹같아요 메뉴 이름이 훈제삼겹 이네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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