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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쟁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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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아나 조꼭지님 기다리고있는사람 안보입니까?ㅡㅡ [새창]	2012-08-01 09:14:44	0	삭제
		조꼭지님 쓴 글 검색해보세요.. 내일 아침에 올리겠다고 남긴 이후에도 뻘글들 많이 남겼던데.. 걍 같은 중학 출신이기만 하고 아는건 없는데 허세 부려본거 아니면, 뭐 몸 사리는거?? 일 수도;; 기다리지마요 ㅋ 글구 아침에 터뜨리겠다고 한글 작성시간이 7월31일 02시 경이니까 7월 31일 아침이네요;; 이미 하루가 지났음;;
	43	[BGM](신비)풀 수 없는 뱀장어의 미스테리 [새창]	2012-07-31 17:56:50	5	삭제
		http://blog.naver.com/gofsis/140123350024 알을 낳는 다네요
	42	[BGM](신비)풀 수 없는 뱀장어의 미스테리 [새창]	2012-07-31 17:56:50	2	삭제
		http://blog.naver.com/gofsis/140123350024 알을 낳는 다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31 17:50:05	2	삭제
		본문에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을 느낀 경험이 있느냐는 글을 보고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본문과는 좀 다른데;; 군대에서 상병때 꿈을 꿨는데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 신기한 꿈이었습니다. 너무 신기한 꿈이었던지라 제대후 친구들 한테도 다 이야기하고 인터넷 경험담에도 몇번 글을 남겼었지요... 짧게 이야기 하자면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제가 꿈인걸 알게 되어버렸습니다. 꿈인걸 깨닫기 전에는 교실 배경에 학생들과 교수님도 계셨는데, 꿈인 걸 깨닫자 마자 배경은 그대로지만 등장인물들이 다 사라지고 없더군요;; 그런데 한 여학생만 교실 책상에 앉아 있었습니다. 꿈인걸 깨닫기 전에는 저의 여친(^^:)으로 나온 인물이죠;; 근데 꿈인걸 알게되고 다시 보니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암튼 그아이만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어 그 여자와 이야기 하던 중 실제 잠자고 있는 저의 몸을 누가 건드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아;; 이제 꿈에서 깨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그 여자아이에게 '나 이제 꿈에서 깬다. 먼저 갈께;;' 라고 말한 후 바로 눈을 뜹니다. 제가 꿈에서 깬 이유는 옆에서 잠을 자던 후임이 근무 준비하다 실수로 저를 건드린거구요;; 암튼 짧게 얘기 해서 이것 저것 다 빼먹었는데.. 꿈 속 이야기와..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던 여자아이와 나눈 이야기들... 너무너무 신기한 경험이라 생생히 남아있네요... 혹시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글을 남겨주시면 얘기 해드릴께요^^
	40	(화영관련)정말아름다운 여성은모성애가 있는 여성이라 했던가요? [새창]	2012-07-30 17:20:44	0	삭제
		엑박이 바글바글;
	39	지금 화력 모아서 해야할일은.... [새창]	2012-07-30 17:16:08	0	삭제
		저두 글쓴이 말씀에 찬성합니다. 티아라 멤버들이 일단 문제이긴 하지만 코어콘텐츠에 실질적 피해가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30 17:09:23	0	삭제
		오유 눈팅만 몇년째 하는데 ㅋㅋ 이번 사태는 참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ㅋ
	37	화영 왕따설 궁금한 것있는데 답변좀요ㅠㅠ [새창]	2012-07-30 16:44:19	0	삭제
		멍청한거 같네요
	36	지연이 화영이한테 최근에 선물한 레고 [새창]	2012-07-30 02:17:09	0	삭제
		알다가도 모를애다.... 다음에 'ㅜㅜ하아...' 이부분이 엄청 중요한 포인트 같은데 아무도 언급이 없으시넹;;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2 06:32:25	0	삭제
		4화 댓글에 넙적과홍양 님이 쓰신 댓글 읽어 보셨나요?? 거기에 대해서 어떤 언급이 있어야 할듯한데요;; 물론 댓글 쓰신 넙적과홍양님이 정확히 그 소설 제목을 밝히셨더라면 저도 확인 해봤겠지만 제목을 밝히지 않아 확인 하지는 못했습니다;;
	34	액 2 앵벌 진리의 오유팟 2분모셔요~ [새창]	2012-07-22 00:57:28	0	삭제
		난동쟁이#3483 수도사 입니당
	33	방금 먹은 한손 도검 감정좀 부탁합니다. [새창]	2012-06-29 21:41:29	0	삭제
		할'' 일단 경매장에 즉구 3천에 올려놨드만 바로 나갔네요;;
	32	초보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새창]	2012-06-21 12:02:09	0	삭제
		아하 감사합니당^^
	31	[bgm] 레즈라고 걔?;;; 존나 땀나네 ;;;; 헐 [새창]	2012-03-02 10:22:57	0	삭제
		저는 동성애자건 이성애자건 한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사랑한다고 고백했는데 받아들이면 그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동성이든 이성이든 옆에서 뭐라 간섭할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받는 입장에서 "너는 내 타잎이 아니다, 혹은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다" 라고 거절 했는데도 위에 어느분이 쓰신 얘기처럼 스토킹하거나 힘들게 한다면 그건 동성애자라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나, 뭐 시체... 등등 암튼 그 대상이 사랑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가 없는 대상을 사랑한다고 한다면 그건 일방적인 사랑이고 그 일방적인 사랑이 그냥 속으로 짝사랑한다면 다행이지만 표현하거나 강제로 행한다면 범죄가 되는 것이겠죠. 뭐가 출산률 걱정에, 인류 종말에 얘기를 산으로 끌고가는 몇몇이 있는듯요;;
	30	소녀시대 팬 클릭금지 플레이어 [새창]	2012-02-27 19:27:36	0	삭제
		안나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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