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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동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07
    방문 : 14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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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동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식당 ㅇㅅㅈ.ssul [새창] 2015-09-09 08:06:08 42 삭제
    제발 글에 없는 얘기 상상해서 논란거리
    만들지좀 마세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0:37:46 0 삭제
    감사합니다^^ 상당히 공감되는 얘기입니다.
    아무튼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댓글 달아 주기가
    엄청 힘드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117 베오베간 시아버지가 만져요는 주작이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8:30:29 0 삭제
    아니... 왜 아무도 장모라는걸 지적 안하지..??
    오타이겠죠..??
    116 [저격글] 오인사격으로 좋은 양질의 글 작성자 쫒아낸 사람들 [새창] 2015-08-31 10:57:32 9 삭제
    일베 양다리라니... 글 좀 읽고 쓰시길...
    115 靑 진돗개 5마리 이름 공모..1위는? [새창] 2015-08-31 10:40:32 1 삭제
    누구라나 -> 누구하나
    114 靑 진돗개 5마리 이름 공모..1위는? [새창] 2015-08-31 10:40:09 26 삭제
    근데 이 이벤트 박근혜가 하자고 한건 아닐테고
    누가 제안 했을텐데....
    또 누구라나 죽어나가거나 실종 될...
    113 "~~을 알아봅시다", 동물 시리즈 연재중단합니다. [새창] 2015-08-31 10:16:28 5/9 삭제
    저도 꽤 오래전 부터 오유를 봐왔는데요
    이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일베 눈팅했어요.
    일베가 뭔지도 몰랐을때 그냥 재미있는
    글을 보려고 포털 사이트에서 유머, 웃긴글 등을
    검색하다 일베를 알게 되었고 그냥 유머 사이트로
    생각하고 몇번 들어가서 봤어요.
    그러다가 성향, 말투 등등 나랑 맞지 않는구나 하고
    아예 발길을 끊었는데, 저도 알베충인가요??
    오유 씹선비니 뭐니 해도 바른 생각으로
    좀더 엄격한 잣대를 가지는 정도라고 생각 했는데
    갈수록 그 잣대가 올바른 생각을 벗어나고 있는것
    같네요. 정말 예전에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맞춤법 지적뿐만아니라 아예 인터넷 용어 사용을
    지양하는 분위기였어요. 이 역시 제가 받아들이기는
    한글을 사랑하고 변질되는 것을 막고자 하는 올바른
    잣대라 생각해서 좋아했었구요.
    물론 모든 것은 변해가기 마련 입니다만 그 변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네요.
    윗댓글 중에 오유 유저가 몇만이라고 하신 분이
    계신데... 이 글만 해도 조회는 1500에 가까운데도
    추천도 댓글도 이것 뿐이예요.
    그냥 방관하는 거죠. 제가 볼때 진정 오유를 아끼고
    열심히 가꾸던 사람들은 다 떠났거나 지쳐서
    방관자로 돌아섰다고 봅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말도
    있고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죽은 지성이라는
    말도 있듯이 오유는 악의 편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봐야겠네요.
    어떤 단체의 성향이나 성격을 판단하는 것은
    그 속에서 행동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결정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오유에서도 게시글의 성향이나 그것에
    대한 찬성 반대, 그리고 댓글까지 오유의 성향으로
    만들어지고 보여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로 볼때 오유의 성향은 점점 변질되어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것이라 생각되네요.
    저역시 방관자나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애착이
    있는지라 변해가는 모습이 좋지만은 않네요..
    정말로 몇만이나 되는 오유 유저들이 어떤 생각과
    성향을 가지는지 보고 싶습니다. 추천과 반대만이라도
    표현을 하면 좋겠습니다.
    112 북한군 총이 국군 총보다 뛰어난 이유 [새창] 2015-08-30 10:21:18 0 삭제
    저도 106mm ㅎㅎ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09:33:33 2 삭제
    /아르츠 실수랑 고의랑 구별을 하세요
    내가 실수 했다고해서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폭행하려 드는데 그걸 신고하면 안된다구요??
    내가 먼저 실수했기 때문에??
    110 12년 전, 귀신과 대화 [새창] 2015-08-26 11:49:56 2 삭제
    예전에 어디서 본글에 귀신중에 웃는 귀신이랑
    춤추는 귀신은 진짜 조심하라던데...
    누구하나 죽일 생각에 좋아서 웃거나
    춤춘다고...
    109 내 모든 걸 따라하는. (feat. 치즈인더트랩 손민수) [새창] 2015-08-22 08:26:34 3 삭제
    화를 내기에는 본인이 예민해 보일 수도
    있고 애매하다고 하시는데 화를 내지 마시고
    윗분 말씀처럼 경멸의 시선을 보낸다던가
    말을 무시한다던가 노골적으로 그 사람을
    싫어한다는 표현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다 주변에서 왜 그아이를 싫어하느냐고
    물으면 조용히 이렇다고 얘기해주면 안될까요..
    108 중딩때 괴롭힘당한 일진에게 의도치 않게 사이다 시전한 썰 (약스압) [새창] 2015-08-14 09:51:04 3 삭제
    또 다른 폭력적인 관계라니요??
    주유소 알바와 손님이 폭력적 관계였던가요?
    107 하지만 나는 여전히, 이 우주위에 파편처럼 존재하는 모든 너를 사랑한다. [새창] 2015-08-10 20:29:18 0 삭제
    마름씨 -> 마음씨 예요^^;
    106 하지만 나는 여전히, 이 우주위에 파편처럼 존재하는 모든 너를 사랑한다. [새창] 2015-08-10 20:28:28 3 삭제
    정말 잘 읽었어요.. 완전 정독 했습니다.
    나중에 언젠가의 알지도 못하는
    어떤 한 사람이 괜히 부러워지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마름씨를 가진
    사람의 사랑을 받게될 사람이요^^
    힘내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5:39:44 0 삭제
    헐.. 님 글 보고 장난삼아 해봤는데
    비슷하게 됨...
    두 사진이 거의 같아서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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