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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감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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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박사모들 다시 활동 시작하네요 [새창]	2017-10-09 20:22:32	1	삭제
		목욜에도 동대문역사역에서 대통령박근혜 라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몇몇늙다리들이 다니더라구요 여자손님 두명있어서 대노쿠 못하고 속으로 욕하고있는데 그중 한분이 지랄염병들한다고 해서 셋이서 눈마주치고 웃었어요 병신들 그러면서요
	217	연휴 끝난 이마트 고객센터 상황 [새창]	2017-10-09 12:09:22	2	삭제
		아이고 세상에나 ... 어느 티비드라마처럼 김치싸대기를 맞으셔야겠네 그 할무이
	216	연휴 끝난 이마트 고객센터 상황 [새창]	2017-10-09 12:05:57	2	삭제
		와 이건 무슨 개진상 파티파티네요
	215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11:44:28	5/7	삭제
		불편한부분 얘기하다가는 싸움납니다 말해서 알아들을 엄마라면 애초에 저런 몰상식한행동 절대 안합니다 애엄마가 안앉아있는건 승객들 생각해서가아니라 아마도 아이들 떨어질끼바 그앞에 서있는듯보이네요
	214	추석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시민들 표정 [새창]	2017-10-08 02:45:05	6	삭제
		항상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매번 힐링하고갑니다
	213	편의점 오뎅국물 계산 안하고 퍼먹는 손놈 [새창]	2017-10-06 11:36:08	11	삭제
		오뎅장사하는데요 어이없는경우 종종있어요 아무것도 안사면서 국물만떠먹고가는경우 종이컵 두개씩 겹쳐서 쓰는경우 국물뜨거워서 그런다지만 여러명이 그러면 아까워요ㅠ 두컵정도야 기본이지만 네다섯컵씩 드실때는 우리가 국물을 넘 맛있게 만들었나라는 자괴감이 ㅎ 주요품목은 아니지만 찬바람불때는 손님들 국물드시라고 서비스차원에서 넉넉히 준비해두는데요 중국인들 여럿몰려와서 일인당 세네컵씩 마시면 금방 동이나버리기도 이럴땐 쫌...얄미움요 한컵가득채워노쿠 반도 안마시고 남길때는 버리는것도 아깝고 그러죠
	212	우리 엄마 [새창]	2017-10-04 18:09:19	14	삭제
		장손으로 결혼하고 처음엔 차례나 제사 지내는게 번거롭고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한 삼십년하다보니 이젠 당연히 내일이라고 생각되요 친척들 도와주러오면 오히려 불편하고 더 신경쓰게하더라구요 혼자서 며칠전부터 찬찬히하는게 더 편해지고... 20대후반인 아들보면서 드는 생각이... 제사는 대부분 우리대에서 끝나겠지만 적어도 명절이나 기일되면 먼저가신 조부모님이나 부모님 생각은 해주길바라죠
	211	이참에 써보는 시부모님과 같이 살게 된 이유 [새창]	2017-10-03 07:59:30	10	삭제
		저랑 비슷한분 계시네요 저도 울시엄니 엄청 좋아해서 엄마라고 부르는데~ 신혼때부터 15년동안 같이 살았구여 시엄니덕분에 여태 잘살고있지요 다시태어나면 같이 결혼하자는것도 똑같네요^^
	210	명절에 꼭 시누를 봐야겠다는 남편 [새창]	2017-10-03 00:52:29	3	삭제
		조산위험 본인이 먼저느낍니다 양수터진다고 바로 애나오지않아요
	209	여의도 불꽃축제를 세금으로 하는건줄 아는 이언주 [새창]	2017-10-03 00:22:41	11	삭제
		에구 이냔아...
	208	안촬스 추석행보 예상 [새창]	2017-10-02 11:56:26	2	삭제
		저는 이생각했는데요 교통방송비스무리껍적한거 할꺼같다는 ㅋ
	207	뉴스룸에 왜 나왔니? [새창]	2017-09-25 21:52:48	1	삭제
		저두요... 저 여잔 도대체 왜 나온겨? 이생각 들더라구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9:10:23	61	삭제
		와... 이남편 근래에 보기드문 또라이 시네...
	205	문재인 대통령 귀국 [새창]	2017-09-08 00:14:51	12	삭제
		항상 느끼는것이 우리 이니대통령님 잘생긴거야 두말할필요없구요 우리 수기영부인님 패숑감각 짱입니다!!!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6:54:25	3	삭제
		로또판매점하는 아줌마입니다 이정도면 작성자님 엄청난운입니다 꾸준히사다보면 몬가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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