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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미꽃한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3
    방문 : 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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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장미꽃한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헤어졌어요.. [새창] 2017-11-14 18:11:28 0 삭제
    네, 제 시야가 더 넓어져서 좋은 사람을 가려낼 수 있는 혜안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힘 낼게요^^
    186 헤어졌어요.. [새창] 2017-11-14 18:11:00 0 삭제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고 예쁜 사랑 할게요.
    그리고 꼭 행복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185 헤어졌어요.. [새창] 2017-11-14 15:53:56 0 삭제
    네, 좋은 인연 만나겠지요,,
    감사합니다
    184 저한테 우선순위 없는 사람이랑은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새창] 2017-11-06 10:14:46 0 삭제
    저는 그냥 시간에 맡겨보려구요.
    지치고 지치면 제가 떨어져 나갈테고,
    남자친구가 더이상 저를 지치게 하지 않는다면
    사랑은 지속되겠죠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0:22:57 11 삭제
    오죽 여자친구를 구속했으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길 바랐으면..
    여자친구가 저런 상황에서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을까 싶습니다.

    여자친구분이 거짓말한건 잘못되긴 했지만,
    손을 떨 만큼, 원글님이 화낼 만큼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182 좋아한다면서 사귀는 건 아직이라는데.. [새창] 2017-09-29 10:15:01 5 삭제
    그 분 좀 별로인듯요.
    사귀기 전에 손잡는 것도 아니고 뽀뽀까지 해놓고는
    천천히 알아가고 싶다니..뭐 이런 어불성설이
    178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초코렛 vs 찹쌀떡? [새창] 2017-09-21 15:54:24 0 삭제
    삼겹살을 좋아하는데.. 삼겹살 말이를 해서..먹일까요;;;
    양념 치킨도 좋아하는데... 양념치킨을...먹여서...보낼;;;;수도 없고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9:55:48 0 삭제
    참고로 저는 제 남자친구가 자존감이 높고, 스스로를 아낄줄 아는 모습이 가장 좋더라구요.

    '난 키가 작아, 난 외모가 너무 평범해, 난 소극적이야, 난 내성적이고 친구도 별로 없어'
    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제 남친이라면 저는 만나지 않았을거예요.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세요. 귀하게 여기시구요.
    여자친구분 뿐 아니라 원글님도 정말 멋진 분일거예요. 본인이 미처 깨닫지 못할 뿐이지..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9:51:35 0 삭제
    그럼에도 좋으니까

    상대방이 나를 왜 좋아하는지에 대해 이유를 찾지 마세요.
    확인하려 하지 말고.

    원글님이 키도 별로 안 크고, 내성적이고, 뭐 기타 본인 눈에 단점으로 보이는 것들이
    상대방 여자분께는 그마저도 좋은 것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그런게 인연이고,
    그런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오유의 많은 분들이 연애에 아파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사랑하세요. 온 마음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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