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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르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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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3:48:50 0 삭제
    위추드립니당...
    349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던데 [새창] 2017-07-28 13:48:02 0 삭제
    계속 관련되어 생각하니까 그렇습니다.
    사람의 기억이란게 자주 생각하고 떠올리면 잊혀지질 않아요. 스스로 그 과거의 기억에서 멀어지려 최소한도의 노력은 하셔야합니다.
    연락처와 카톡차단 삭제, 사진이나 생각날만한 물건들 처분 등등은 아주 기본중의 기본이고요...
    그리고 원인제공이 나로인하여 헤어졌어도 과거에 너무 얽매여 살아가는건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한 처사입니다. 반성하고 새로운 만남을 위해서 노력하는게 좀 더 좋지 않을까싶네요...
    348 사귀었던 사람들 다 기억나세요? [새창] 2017-07-28 13:44:19 0 삭제
    10년쯤 넘어가면 잊혀지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정말 마음에 담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상기한다면 다르겠지만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10:46:26 1 삭제
    우선 전화번호랑 카톡 차단 후 삭제 처리하시는게 먼저인듯 하네요...
    헤어지고 상대방 카톡 확인하는 분들 멘탈 펑펑 터집니다..
    346 둘다 왜이러는걸까여? [새창] 2017-07-27 10:21:03 2 삭제
    남자란 생물 아무것도 아닌것에 의미부여를 많이합니다.
    술 드시고 연락하면 남자들은 이 여자가 아직 내게 마음이 있나보다 할걸요?
    이미 머리속으로는 다시 만나서 다시 사귀는 단계까지 진행됐을수도....
    345 남자친구의 행동이 거슬려요ㅠㅠ [새창] 2017-07-27 10:13:50 0 삭제
    오래된 습관이면 고치는게 정말 어렵죠.... 무의식중에 하는거라 항상 약 긴장 상태를 유지하면서 의식하고 있어야하니까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10:12:20 10 삭제
    상대를 편하게 해주고, 여자한테 잘 해줄 것 같은 사람은 여성분들께 매력으로 보이질 않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말 그대로 결혼하기엔 좋은 남자고 연애하기엔 별로란거니까요....

    제가 보기에 용기는 있으신데, 뭔가 세련된 무기를 잘 못갖추고 사용을 못하는 느낌입니다.
    날 남자로 안봐준다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여성이 남자를 남자로 보는데 어떤 포인트를 보는지 생각해보시고, 그에 합당한 무기를 준비하시는게 좋다고 보여요.

    여성분들도 다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는 저음의 목소리에 끌리고, 누구는 잔근육의 몸매에, 또 누구는 훈훈한 외모에 끌리기도 합니다.
    모두 다 갖춘 깡패 스펙이면 가만히 있어도 이성이 끊기질 않겠지만....
    343 연애 그놈참 어렵네요 [새창] 2017-07-26 15:28:51 0 삭제
    보통은 관심이 있다는 표현을 하면 상대방도 으레 어느정도 호감이 있으면 표현을 해주는게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하는데, 또 케바케라고 연락 귀찮아하고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더러 있기 때문에 섣부르게 여자분이 어떻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고....
    다만 작성자님과는 성향이 맞지 않는것 같아요. 상대가 관심이 있든 없든...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넘기는게 가장 나을겁니다. 상대가 관심이 있었으면 먼저 연락이라도 하겠죠. 끌려다니는거 상당히 피곤해요... 힘내시길
    342 대화를 피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7-07-26 14:59:32 2 삭제
    이미 답답해서 돌아가실 지경이면 단호하게 얘기하시고 내용을 확인하는 수순으로 가시는게 맞죠... 의심 생겨나고 신뢰 깨진 상태에서는 어차피 오래가기 힘듭니다.
    봐버린걸 어떡할까요... 생각은 계속 날테고 대인배 빙의해서 하하하 하고 넘기기 어렵다면 같이 대화내용 깔끔하게 오픈 해서 보고 오해를 푸는게 가장 좋겠죠. 위의 상황 자체가 제가 보기에도 잠금까지 할 정도면 의혹을 더 부풀리기만 할 뿐이고... 별거아닌척 둘러대는걸로 보이네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0:04:21 0 삭제
    그 의도치 않은 상황이 서로 어색하고 불편할 상황이면 타개하기 쉽지 않을껄요... 님 글만 봐선 단순히 불편해서 피하는건지 부끄러운건지 감이 안와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22:16:30 0 삭제
    어떤 의도치 않은 상황으로 상대방이 알게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이미 부담스러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요령이 있으시면 잘 풀어나가면 될 것 같지만... 요령 없으시면 뭐... 스스로도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339 이거 그린라이트였나요? [새창] 2017-07-24 22:11:50 0 삭제
    상대방이 작성자님 어퍼컷에 날아가 쓰러졌습니다
    337 녀러분 저좀 말려주세여 전남친한테 연락할거 가타여 [새창] 2017-07-24 22:08:21 0 삭제
    새벽 2시에
    자니...? 하고 보냈을 때 이불킥을 얼마나 할 지 상상해봐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5:25:43 1 삭제
    지옥철에서 부비적 거리면서 콩나물 놀이가 취미라면 모르겠지만....
    위에 어떤 분이 댓글 다셨듯 별의 별 역한 냄새가 다 납니다.
    이런거 싫어서 차 막혀도 자차 끌고다니는 사람 엄청나게 많아요.
    굳이 서울에서 일을 해야되면 모르겠지만, 그거 아니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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