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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행복한 연애를 위해 좋은 사람 만나는 방법 [새창]	2017-09-18 14:04:49	15	삭제
		올바른 가치관과 사람 보는 방법을 잘 아시는 분 같네요... 실리에도 밝으신것 같고. 좋은분 만나실것 같네요... 다른 말이긴 하지만..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난다고, (음 오유인은 솔로니까 만날 일이 없나?) 결국 비슷한 사람이 옆에 있더군요.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3:46:46	4	삭제
		어차피 판도라의 상자를 본거고.... 두고두고 생각나고 짜증나게 자신을 괴롭힐겁니다. 돌아버리겠으니까 인증한번 해달라고 하시길... 제가봐도 나이 아이디 닉네임이 일치하면 거의 99%라고 생각은 듭니다만... 그리고 여담으로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런 경우가 이번 단 한번일 경우는 없습니다. 단지 이번에 재수없게 걸렸던거겠죠.
	378	남자는 정말 사랑하면 돈 못내게 하고 더 내려고 하나요 [새창]	2017-09-13 10:23:34	38	삭제
		폭발해서 말을 하다보면 감정이 격해지고 눈물도 흘리면서 막 쏟아낼때가 있는데... 오해를 풀거나 갈등 해결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감정만 상하거나 한쪽이 일방적으로 사과를 하는 형태가 되기때문에.... 글에서 드러나는 남자분이 나쁜분 같지는 않은데요. 서운한 부분이 있으면 쌓아두지말고 그때그때 잘 정리해서 풀어 얘기하면서 오해의 소지를 줄이는게 조금 현명한 연애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령 작성자님도 미처 생각도 못한 부분에서 남자분이 쌓아둔 얘기를 갑자기 터져서 내비추는 상황을 역지사지 해보시길... 지레짐작과 의심, 오해로는 진전이 어렵습니다. 눈덩이처럼 커지기전에 실타리래를 잘 풀어가는 방법을 알고 서로 행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0:59:40	2	삭제
		피임은 혼자합니까... 콘돔 없이 해도 된다고 했을지라도 임신의 가능성이 제로는 아닌데.. 남자 입장에서도 피임약 여부 확인 등 알아야 할건 알아야죠. 누구의 잘못이 크다를 논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당장 임신하면 그건 현실이거든요. 결국 책임은 반반입니다.
	376	이거어장인가요? [새창]	2017-09-12 15:35:09	1	삭제
		본문과 관계 없는 내용이지만... 어플에서는 안만나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글이네요.... 사귀고나서도 연인 갈등생기면 어플에서 다른 사람 찾을것 같은 사람입니다. 제 느낌은
	375	이런 헤어짐... 어떤건가요? [새창]	2017-09-11 15:48:46	0	삭제
		이별은 이별일뿐... 카톡 내용상 서로 뭔가 여지를 남기고 있지만.... 누가됐든 시간이 흐른 뒤 서로의 옆에 다른 연인이 있는걸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들지 예상이 되신다면 확실하게 끝내는게 여러모로 좋겠죠.....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4:24:14	1	삭제
		부모님이 반대하는 사람이랑 결혼에 골인하더라도 행복하기 힘든게... 결혼은 밀어부쳐 성공했다 치더라도 부모님과 연을 완전히 끊고 사는게 아닌한은 크게 문제가 생길 소지가 크죠. 대략적인 예시를 들자면 결혼성공 후 부부간의 갈등이 생겨 크게 싸운 후 친정에 가면 보통은 잘 달래거나 어찌됐든 화해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주지만... 사위가 맘에 안드니 오히려 이혼을 부추기거나 그놈 그럴줄 알았다의 형태가 되기때문에..... 참 어렵죠...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7:39:25	118	삭제
		스타트를 작성자분이 20만원대에 하셨으니, 남친분도 그 선에서 초이스를 해야 할텐데... 그냥 센스가 -_-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7:37:52	1	삭제
		이별에는 추천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7:35:04	0	삭제
		적절히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은듯 합니다. 저에게는 윗 내용의 대부분이 인내하고 참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보여요. 그런 관계는 결국 참는 사람이 지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윗 내용중 술자리와 이성 문제를 예로 들자면, 자신도 여사친(or 남사친)과 술자리를 갖고 하는데 나의 연인이 그러는건 못참는다. (내로남불) 이건 그냥 잘못된 사람이지만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큰 터치 없이 서로 술자리에 남녀 상관없이 갖는 관계도 있습니다. (서로 이해관계 OK) 반대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죠. 나도 이성과 술자리를 안하니 너도 안해야돼. 이런 마인드들... 이런건 서로 그냥 안맞는겁니다.(가치관 강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13:47:57	36	삭제
		동갑내기의 패기에 추천하나 박고갑니다.....
	369	이 대화가 이상한가요? [새창]	2017-09-04 17:54:31	0	삭제
		네... 저도 남녀가 바뀐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	있잖아요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새창]	2017-09-04 17:44:39	101	삭제
		식장은 어디에요?
	367	남자분들 대답좀 해주세요 [새창]	2017-09-04 17:43:48	0	삭제
		제 경험에 의하면... 단순히 남자들만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게 아니라... 사람이면 똑같다고 봅니다. 원인은 몇 가지 생각해보면 1. 대화가 부족하다. 2. 성격이 맞지 않고 알게 모르게 상대방에 의해 쌓이는게 생긴다. (1번으로 풀어야되는데 대화가 없으니 총체적 난국으로 흘러감) 3. 익숙함에 속아 초심을 잃고 상대방을 내 마음대로 재단한다. 사바사인데, 말이라도 통해야지... 말 한마디에 참 재수없게 받아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참자 참자 해도 알게 모르게 정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366	바람핀 새키들은 어떻게 해줘야되는걸까요... [새창]	2017-09-04 17:26:25	3	삭제
		보란듯 잘 사시면 됩니다. 더 좋은 남자 만나시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죠. 보통 그렇게 떠난 놈들이 아쉬우면 문자나 카톡 날리거나 전화해서 한번만 보자고 그러면서 단골 멘트 날립니다. "너 같은 여자 없다고" 그 시점이 온다면 욕 한사발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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