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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0:49:35	58	삭제
		비슷한 나이대를 만날 수 있는 환경에 스스로를 계속 던져보세요.... 뭐든 시작이 힘든거에요. 낯설고 너무 어렵다... 라고 하지만 결국 동일한 사람입니다. 스텝바이 스텝이죠 천천히 그런 환경에 몸을 던지면서 익숙해지면 어느순간 말문이 터질겁니다.... 연애라는게 결국 처음부터 상대방을 "이성"으로 생각하고 다가서기 보단, "친밀한 사이 or 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편하게 만나시다보면 그 중에 가슴떨리는 사람에게 고백도 해 보고 거절도 당하고 하는지라.... 힘들겠지만 조금씩 용기내어 보시길!
	394	방금 고백 실패.. 조언좀 부태드릴께요 [새창]	2017-09-29 13:31:28	0	삭제
		흔히 말하는 사바사 일 가능성이 크고... 아직 끝났다고 보긴 어렵네요... 어장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본문 내용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어장이 아닌경우 말 그대로 속도차가 부담돼서 저리 말씀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4:16:48	2	삭제
		집착은 언제나 의심과 함께합니다. 가령 님 카톡에 어떤 여자사람 프사가 보인다. 누구냐 물을거고 그냥 아는 친구다 해도 계속 괴롭혀서 모든 아는 여자를 없게 만들죠... 집착 심한 사람들은... 그런 집착 증세가 심한 사람들이 결혼을 하면 의처증 의부증 하는거죠.... 여기까지가 안좋은 집착이고.... 근데... 연인관계에서 어느정도의 집착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과하면 안되는거지.....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4:07:59	5	삭제
		다음엔 크게 뀌시면 될것 같습니다.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4:00:41	0	삭제
		글쎄요.... 4:6 이면 모를까 2:8은 좀 심하게 느껴지네요... 그냥 사주니까 성의표시로 2 정도는 내주지 느낌이네요. 예전에 0:10으로 10을 부담하셨다고, 전혀 다른사람에게 그 부분을 투영하는게 저는 더욱 이해가 안가네요.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2:19:35	1	삭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최악중 최악은 할 말 못할말 구분 못하고 지르는 인간입니다. 이게 남자든 여자든 똑같아요. 스스로에 감정이 어떻고 환경이 이러했으니 이해를 해야하는건 너무 이기적인것 같고. 빚이 있는것과 여타 환경 요인을 뒤엎는 점은 상대방에게 말을 가리지 못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추천이 많은 분들의 글을 지지합니다....
	389	장거리연애는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7-09-26 13:57:08	1	삭제
		간절한것 빼고는 단점 투성이... 고속버스 왕복 12시간 4년 경험자로써는 말리고 싶군요. 현실적으로 빨리 결혼해서 결론을 내릴 수 있다면 얘기가 다를 수 있어서 만나보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88	연애의차이 [새창]	2017-09-26 12:00:08	0	삭제
		그냥 20대는... 열정이 더 큰 시기고, 30대는 능구렁이가 제법 성장해서 현실적이기도하고... 사람이 대체적으로 계산적이면서... 아님말고... 이런느낌?
	387	19) 남자분들 슬립 속옷 흰색이 좋으세요 검은색이 좋으세요? [새창]	2017-09-26 11:58:16	0	삭제
		개인적으로는 검은색이옵니다.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1:57:52	1	삭제
		왜 댓글이 안보이나 했더니... 어음 출처가...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1:55:45	1	삭제
		+1 답은 정해져있느니
	384	여친이 나한테 한남, 한남충 이라고함 [새창]	2017-09-26 11:40:39	0	삭제
		피하지 못했지만.... 감사합니다.....ㅠㅠ
	382	차였는데 개운했다는 작성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맞았어요. [새창]	2017-09-18 17:09:59	17	삭제
		또라이 중에 상또라이 기질인데요? 개인적으로 남녀를 떠나서 감정 주체 못해서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하고 막 던지는 타입 굉장히 혐오하는데.... 딱 그 부류네요. 바람만 잘 피하시고 상대 안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세상이 흉흉해서 칼 들고 찾아오면 큰일이니까요.... 괜히 자극하면 돌변할것 같은 놈이네요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7:03:31	5	삭제
		도저히 40대의 언동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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