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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르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0
    방문 : 3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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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예민함을 어떻게 이겨내세요?? [새창] 2018-01-04 16:15:40 0 삭제
    그래도... 스스로가 예민해졌다는걸 딱 느꼇으면 그때부터 전환시키면 되죠...
    느끼지도 못한채 상대방에게 다 풀어놓은 다음엔 답 없는거 아시죠?

    근데 대부분 화가 나거나 짜증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원스럽게 설명을 해주고 하는게 관계 진전에는 훨씬 도움됩니다.
    보통은 말은 안하고 속으로 (아 이쯤 했으면 알만한걸 왜 모르지???) 이러면서 짜증내봐야..... 평행선...
    409 스압) 이제 곧있으면 28살인데 여자 한번도 못만나본게 너무 고민입니다 [새창] 2018-01-03 11:59:20 4 삭제
    그냥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릴게요.

    "잘 놀고 잘생기고 그런 애들을 더 좋아했죠" 한마디만 봐도.... 왜 모쏠이신지 알것 같아요.
    님. 인간관계는요 님처럼 처음부터 뇌피셜에 입각해서 행동하면 제대로 만들기가 힘들어요. 대화한번 술술 하면서 친해져볼 생각은 없고,
    "어차피 쟤들은 못생기고 못놀고 구리구리한 나보단 잘생기고 잘노는 애들이 좋겠지." 이미 스스로 벽만들고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진전이 있을까요?
    뭐 어디 애니메이션처럼 현실에서도 마냥 조용하고 착하기만하면 누군가 좋아해주고 하는게 현실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만화지...

    그렇다고 아무곳이나 가서 막 들이대보는것 보단... 모임 같은곳 다니면서 친구 사귄다 생각하고 여사친을 많이 많들어요. 그러다보면 님이 괜찮은 사람이란 인식이 박히고 그러면 소개도 들어오고 합니다. 막 들이대도 결국 언젠가 사귀긴 하겠지만 단점이 크니.... 전략적으로 접근하시길
    408 회사 신입 업무 코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새창] 2018-01-03 11:25:27 2 삭제
    3천 라인이면 얼마 안되네요......
    어차피 소스는 흐름입니다. 전임자가 엿먹이려고 이상하게 짠 소스가 아니면...뭐
    함수(메소드) 이름보면 대략적으로 뭐 하는건지는 감이 와야 정상이고, 잘 모르겠으면 브레이크 걸면서 분석해보는거죠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4:29:52 0 삭제
    ....... 사정 뒤에는 그곳이 매우 민감한 상태인데 그 때 자극을 주면 남자도 시오*키 를 경험할 수 있다고 글로 보았습니다.
    406 21살, 24살 연애가 가능할까요? [새창] 2018-01-02 14:26:33 4 삭제
    힘듭니다.
    궁금한게 왜 힘든지인가요?
    위에 말한 모든 조건들이 다 힘들어요.
    여자가 연상에 곧 취직까지 하는 사람인데 사귀더라도 경제적인 부분은 직장인이 더 부담하게 될건 뻔하고....
    심지어 군대까지 갔다와야하죠... 단순하게 생각해도 21살에 이제 한 학년 끝냈을테고 곧 군대갈 것 같은데... 여자는 2년 기다려야하고....
    군대 2년 + 졸업3년 최단기간 사회진입이 앞으로 5년은 남은셈이죠.

    감정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봤을 때 남자는 끌려가고.... 여자는 많은 부분을 희생(받아들이기에 따라 다르겠지만)하는 형태가 될겁니다....
    아마 여자가 남자를 매우 많이 좋아해야 힘들게라도 진행될 여지가 있을것 같습니다만... 제 견해는 그러네요
    404 이상형 기준이 그다지 높지도 않은데... [새창] 2017-12-28 16:02:54 15 삭제
    사회 생활이나 친구들 때문이더라도 술을 전혀 안할수는 없는것 같고....
    아마 음주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란 의미겠죠?

    종합적으로 집돌이 스타일일인데.... 글쓴분도 집순이 스타일같고요...
    동성 친구들 사이엔 흔할거에요.... 문제는 이성이 없다는... 외부로 안나가니까....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집돌이가....
    403 번호를 따여서 연락 며칠째하는중인데 고민이 잇어요 ㅠㅠ [새창] 2017-12-28 15:29:33 0 삭제
    이미 비호감으로 들어선 단계인데.... 실물을 못본것도 아니고 만났을때 중간도 아니고 비호감 단계에서 스타트 해봐야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죠.....

    어차피 맘에 안드시는거 미리 직구로 말씀하세요. 그 사람도 용기내서 번호딴거겠지만.... 괜히 님은 아닌데 만나봐야 서로 시간낭비 체력낭비 돈낭비...

    그리고 제 기준에선 솔직히 한방에 말해주는게 순간 타격은 크겠지만 훨씬 좋습니다. 서로 낭비할 필요 없으니까..
    402 고백관련 ㅠㅠ 도와주세여 [새창] 2017-12-27 11:30:13 0 삭제
    어떤 대답이든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그럴겁니다.
    이미 충분히 일방통행 하신것 같은데.... 적당히 눈치채주길 바라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고요...

    대체적으로 제가 경험한바에 의하면 남자들은 명확한 대답 그리고 결론과 확인이나 확신을 원하는데 (결과가 차이는 것일지라도) 여자들은 상대방을 자신이 거절 의사를 표하는 것 자체가 상대방이 상처를 입거나 괴로워 할 것 이므로 자신이 그 대답을 하는 주체가 되길 바라지 않더군요......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11:17:31 0 삭제
    내 돈으로 하는거면 상관 없지만.....
    공시 준비하는 사람이 게임하면서 그것도 현질까지 부모님 돈으로 하는 모습이.... 철 없어 보이는 정도가 아닌데요?

    소설 하나 써보자면
    20 대학입학 > 흥청망청 놀다가 군대 > 전역 후 흥청망청 놀다가 졸업 ~ 취업실패 > 에라이 공시나 보자!
    400 [JAVA] 쓰레드 공부하는데 멘탈 진짜 벼랑끝까지 떨어졋어요. [새창] 2017-12-26 17:48:15 0 삭제
    에러 로그가 뭔지 모르겠으니....

    1. Thread.sleep(long) 인데 변수 타입이 int네요...
    * public static native void sleep(long millis) throws InterruptedException;
    * public static void sleep(long millis, int nanos)

    2. InterruptedException e 에서 e 내용을 확인해 보시길....
    399 이런 고민을 하는 저도 답답하지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12-26 13:18:41 12 삭제
    잔인한 말이지만 이미 이별한 사이에.... 이런저런 의미부여 그만하고 잊으시는게 최고죠...

    요약해서
    여자친구와 11월 20일에 헤어졌고 그 전여친이 12일만인 12월 2일에 누군가와 관계를 맺었고
    혼자 여행간다고 했던 기간에 또 누군가와 관계를 맺었다. 근데 이 사실을 사귈때 깔아뒀던 어플로 님은알게 됨.
    근데 24,25일날 누군가와 관계맺고 그 다음에 후회된다고 했다고요?

    거두절미하고 그 전 여친은 냉정하게 바라봤을 때 착한사람이고 싶어하지만 제가 봤을땐 썅x 입니다. 님 없이 살 수 없다고요...?? 하하하....
    결국 지금 맘 가는 사람있고 누군가와 관계 맺는데 그 사람이 내 몸만 탐하는것 같고 금방 변하는 것 같고 오래 사귄 사람한테 여지를 남겨놓고 있는걸로밖엔 안보입니다.

    제 알아서 커밍아웃 한 사람이니.... 게다가 님 스스로도 병x같이 느껴진다고 쓰셨잖아요? 차라리 분노를 하세요.
    내용보니 이 시점에선 덮어놓고 잘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것 스스로도 잘 아실텐데 낙인처럼 님 괴롭힐테니 깔끔하게 어플도 삭제하고 연락처 지우고 님 인생에서 그 사람 흔적 차근차근 다 지워버리세요. 그리고 좋은 인연 꼭 있을겁니다.
    398 기념일 챙기지 않는 커플이 있나요? [새창] 2017-10-12 14:37:14 5 삭제
    딱히 님만 계속 챙기는것도 아니고 서로 안챙기다가 문득 섭섭했다는 말씀 같으신데.....
    먼저 챙겨보세요... 상대가 받기만 하면 섭섭할 수 있는데, 둘 다 안챙기다가 혼자 섭섭해하면 상대방은 그걸 어찌 알겠습니까.......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1:15:28 2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식대 정도는 부담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약속을 잡고 하신건지는 모르겠으나... 어른들끼리 만나는 자리도 아니고 게다가 먼 곳에서 오는것에 초대도 아니라면 교통비 주는건 친한 사이 아니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괜찮은 식사는 글쓴이분 가족께서 내는게 맞는것 같고....

    또 인사하러 갔을 때 비용 부담은 님 부모님께선 남자 집에서 다 부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옛날처럼 딸 장사한다는 생각이 있으신것은... 아니신지... 이상한 관례네요. 글쓴분 생각이 옳아보여요.
    결혼과 관련된 내용인지 모르겠으나.. 결혼시에 남자도 처가에서 받은게 많으면 질질 끌려다니는것과 같게 여자도 시집에서 제공 받은게 많다면 똑같이 끌려다닐겁니다....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1:01:15 1 삭제
    2년이면 적지 않은 시간동안 만나셨고, 전적이 있는데.... 의도가 궁금하셨으면 무엇 때문인지 같은 질문을 돌려치기 하셨나요.....
    차라리 "난 그런 실수를 만들 상황이나 만들 생각이 없으니 질문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걸? 내게 실수한거라도 있니? 질문의 의도가 궁금하네... 게다가 걸리면 안잡는다니.." 하고 직설적으로 물어봤을것 같네요....

    저는 여성이 아닙니다만... 여친분의 생각은 여기서 글 적는 누구보다 글쓴이분이 더 잘 아실겁니다. 평소 대화패턴과 2년이라는 시간동안 쌓아온 상대방의 이미지 등등으로 충분히 유추가 가능하겠지요...
    술 먹고 실수?로 다른 남자와 자는게 말인지 말밥인지 모르겠으나... (애초에 모르는 남자와 관계할정도로 술을 마시는것 자체가... 실수가 아니라 봅니다.)
    이건 남자/여자를 떠나서 그 사람의 기본적인 가치관에 관련된것이라 답글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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