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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17:58:36	4	삭제
		둘 다 별로 무상관. 이미 헤어진 사이인데 의무부여 열심히 해봐야 나만 손해입니다. 해당 사항이 나한테 문제라면 안그런 사람 만나면 될것이고요. 혼전 순결이냐 아니냐 따지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맞는사람 찾아가면될걸.
	424	남자분들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8-02-13 17:56:02	0	삭제
		그냥 사람마다 다른데, 신중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일수록 생각이 좀 많아서 나이 차이가 많이나면 공통 관심사나 대화 소재, 미래에 대한 계획 가치관 등이 세대차에 따라 많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이죠. 남녀사이에 나이차가 무슨 소용이냐 하면서 생각없이 일단 사귀고 보자... 타입은 여러 요건들 극복이 가능한 사람이면 나이스죠. 안되는 사람이 많은것 같지만...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2 17:36:08	0	삭제
		친구라도 모처럼 만났는데 폰이나 만지작 거리면서 게임하고 있으면 화가나는데... 연인사이에... 게다가 취미도 아닌걸 같이하려 노력했던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네요.. 고생하셨어요. ㅠㅠ 이미 내심 알고계시겠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고... 니가 싫어서 안했으면 하냐라.... 교만해보이기 까지 해보입니다만. 비슷한 사람 만나서 끼리끼리 치고박고 할거에요~ 그곳에서 탈출 하셨으니 하늘이 도우심! 현실 랭커도 아니고 그깟 모바일 게임 랭커가 뭐라고... 현실 어디가서 자랑스레 XX게임 랭커다! 할 수 있다면 뭐.. 인정은 해드리겠네요. 게임하는게 업이어서 그걸로 먹고살면 그 과정과 노력 자체도 가치가 있겠지만, 단순히 킬링타임 또는 취미생활의 게임이 일상생활에 그 이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분으로 보이는데(현실 궁핍과 경쟁에 뒤쳐진 대리만족인가..?) 뭐... 자기 인생 알아서 살겁니다. 작성자님 화이팅하세요~
	422	연애 힘드네요.. [새창]	2018-02-12 16:24:32	0	삭제
		보는제가 다 슬프네요... 흑흑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2 16:05:11	0	삭제
		네 트라우마.. 공감합니다. 참 낙인처럼 오랜시간 정신적으로 힘들게하고 그러더군요.... 누구말처럼 쉽사리 잊기 힘든 상처인지라.. 저 또한 뒤돌아보니 참 찌질해져 있던 자신과 무너진 자존감에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정하고 살다보니 회복도 되고 하더라고요. 열심히 살며 한 사람을 좋아했던 자신을 바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열심히 사랑할 수 있는 분이잖아요? 다만 상대가 나빳을뿐!!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2 15:57:35	0	삭제
		A/B/C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제 주관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C면 굳이 B 안만납니다. 세상 넓고 널린게 남자인데 굳이 과거도 알고 그걸 감수하며 만날 이유 또는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위 관계 A/B/C 캠퍼스 커플에 매칭해보세요. 저는 CC에 대해서 좋게 바라보는 입장이 아닌것을 미리 말씀드리며, 글쓴이 자신이 바라보는 CC에 대한 생각으로 결론내리시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CC 안좋게 보고있으며 햄스터 사회같습니다. 울타리 안에서 돌려 사귀는게요.
	419	먼저 연락안하는 남친....답장은 빨라요 [새창]	2018-02-12 15:44:54	0	삭제
		이렇게 일상없이 나 자신을 갈아넣으며 연락맨이 됐지만 결국 헤어진(차임) 입장으로서.... 글쓴분 같은 스타일분은 다신 안만나는 걸로ㅠㅠ... 참.... 글쓴분의 사랑 방식이겠지만 연락 빈도와 양으로 사랑의 크기를 재단하다니요..... 그리고 남자 입장에서 저게 참 숨막히고 괴로운데요.... 그래도 좋아하니까 참고 오랜시간 전화하고 하는 겁니다. 물론 연락하는게 정말 좋아서 먼저 연락하고 4~5시간 통화 매일 하는 남자도 있을 수 있지만, 흔하지는 않을겁니다. 대학생이라도 학업, 알바, 친구 등 일상생활이 있을텐데 자는 시간 빼고 그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게 결코 쉽지는 않죠.(뭐.. 자는거 좀 포기하고 취미생활 내려놓고 하면 가능합니다만...)
	418	호감표현을 단순한 친절이나 호의로 생각하는 여성분이 있을까요?? [새창]	2018-02-12 15:34:29	0	삭제
		위의 내용으로 봐서는 호감 표현이 아니라, 직장 동료로서 호의/친절 정도로 밖엔(......) 정말 호감이 있으시면 적당한 방식으로.. 같이 식사 한 번 하자. 카페가서 차 한 잔 하자 자리를 만드는게 좋죠.... 사실 이정도도 못하면 굉장히 초식남이라... 매력없는 것으로 까일 가능성이 높은...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2 15:27:16	0	삭제
		단편적이어서 무엇이라 딱 정의는 어렵지만요.... 가설로는 지금의 젊음에 친구같은 연인은 아까워 하는것 같은데요.... 난 설레고 두근거리는 연애하고 싶다를 님 상처 안받게 돌려말하는 걸로 보입니다. 보통 저런 상황에서는 주변에 설레게하는 사람이 있거나, 그런 친구 커플이 있을 때 비교하면서 많이 발생하는데요.... 뭐 여튼.. 여기까지 제 소설이고... 이미 상대방은 마음 떠난것 같아요.. 힘내시길... 님도 멋진사람입니다.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2 15:18:43	2	삭제
		잘하셨습니다!! 뭐... 아무튼 일관성 없는 사람이고.... (돈 없는데 겜에 돈을 쓴다....? 음..?) 또 자신에게 관대한 사람입니다. 겜 하는 사람은 다신 안만나시겠지만, 굳이 겜이 아니더라도 여행/취미생활 등... 자신에게 유리한 고무줄 잣대 and 일관성이 없는 사람은 피하시길 기원합니다.
	415	고민이네요..ㅠ [새창]	2018-02-12 14:34:23	2	삭제
		만나고 있지 않을 때 게임을 하든... 뭐 그런건 개인시간이니 그렇다고 칩니다만. 외부에서 누구 만나는 와중에 폰겜이나 핸드폰 보고 있는건 심각한 기본 예절 에러입니다. 내가 꼰대인가 수십번 고민해봐도 결론은 같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윗글 보세요. 똑같은 케이스입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2 13:26:44	11	삭제
		저도 게임 참 좋아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은게 하나 있다면...... 남녀 불문하고 어쩌다 연락해서 오랜만에 만나는데 앞에서 폰겜하고 있으면 솔직히 뚝배기 한대치고 집가고 싶은데..... 연인이든 친구든... 그냥 아는 사람이든.... 정말 기본적인 예의가 된 사람이라면 사람끼리 만나서 폰겜을 왜 쳐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집에서 폰겜이나 쳐하지 뭘 만나러 나와...
	413	바람난 남여 특징 아시나요? [새창]	2018-02-08 17:49:05	0	삭제
		1,2,3,4 원래 안그러던사람이 그런다면 수긍이 갑니다.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17:46:22	0	삭제
		한국사회에서 졸업장 중요합니다. 일단 졸업장도 없으면 서류조차 넣지 못하는 곳도 많아요. 즉 졸업장은 아주 기본적인 기회를 줍니다. 그리고 무의미한 가정일 수 있지만.... 작성자님도. 1등도하고 모의고사 성적도 준수했으면 간호대 진학해서 지금 간호사 하고 계셨다면 월 300이상은 벌고 계시겠지요.... 조무사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일단 지잡대라시니... 그런 지잡대 출신 간호사와 조무사의 격차가 어떤지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아무대학 나와서 조무사할거면 당연히.... 졸업장이 의미 없는건 맞습니다. 스스로 계획과 비전이 있어야죠. 로드맵도 없는 인간에게 졸업장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7:29:52	3	삭제
		몇 줄 읽지 않았습니다만........ 매우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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