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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멜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2
    방문 : 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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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멜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조언이 필요해요.. 상처를 건드렸어요 [새창] 2016-12-22 13:30:35 0 삭제
    댓글 감사해요.

    일부러 그런거 아닌거 아는데.. 하루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단답이고 싸늘하단게 느껴질정도라서..
    준비되지않았다면 준비 될 때까지 기다릴 생각 있는데 이건 너무 제 욕심인걸까요..

    둘 다 호감있는건 맞는 것 같은데 혼자 생각하다가 이대로 절 정리할까봐 두려워요
    아직 호감이 남았기때문에 제가 연락 끊지말아달라 했을 때 글쎄..그래 라고 한거 아닐까하고 희망을 갖는 제 모습이 좀 한심하네요ㅠ

    평소에 톡하고 알바 끝날 때쯤 마중가서 대화하고 그러는데 평소처럼 대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41 조언이 필요해요.. 상처를 건드렸어요 [새창] 2016-12-22 13:26:48 0 삭제
    댓글 감사해요.

    전여친 모습이랑 순간 겹쳐보인 것 같아요.. 저도 사귀고나서 해야되는거 아닐까 하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놓고싶지않은데 계속 단답이고 이러면 저도 힘들 것 같아요..

    의견 감사드려요.
    40 조언이 필요해요.. 상처를 건드렸어요 [새창] 2016-12-22 13:24:48 0 삭제
    댓글 감사해요.

    아 사귀는 사이는 아니예요 그래서 허락 받기에는 조금..
    아까도 카톡하는데 여전히 단답이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39 조언이 필요해요.. 상처를 건드렸어요 [새창] 2016-12-22 13:22:42 0 삭제
    댓글 감사해요.
    저도 오빠가 절 놓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아직 호감이 남아있으니까 연락 끊지말아달라 했을 때 알겠다고 한거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제 자신이 좀 한심해보이네요..
    38 조언이 필요해요.. 상처를 건드렸어요 [새창] 2016-12-22 13:20:54 0 삭제
    답장이 늦었죠..죄송해요ㅠㅠ
    뀰느님 덕분에 그래도 좀 편하게 잤어요. 감사해요!

    전 너무 솔직해서 무례했다고 생각했는데 용기있고 정직한 행동이라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침에 평소처럼 좋은 아침 :) 이라고 보냈더니 응 안녕 이렇게 오고 잘 잤어요? 하니까 한 시간 뒤에 응 학원이야 이렇게 왔어요..
    평소라면 잘 잤어~ 넌 잘 잤어? 이러거나 학원이라해도 이따가 연락할게 했을텐데..
    이렇게 거리두려고 마음을 먹은건지, 자신은 연 끊고싶은데 제가 붙잡으니까 마지못해 답장한건지 온갖 생각이 다 들어요.
    그래도 아직 호감이 남아있으니 연락 끊지말아달라 했을 때 알겠다고 한거겠지하고 희망 갖는 제가 좀 한심해보이네요..

    고민 끝에 얼굴 보러가려구요.. 안 보면 이대로 멀어질 것 같아서요.. 이기적이지만..

    조언 감사해요 ^^
    36 조언이 필요해요.. 상처를 건드렸어요 [새창] 2016-12-22 02:41:26 0 삭제
    댓글 감사드려요
    남자친구 생기면 남사친들을 정리하고 남친에게 올인하는 타입인데 서로 안 지 얼마 안됐고 얘기하지않아서 모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행동을 이렇게 했으니 별로라고 생각할까봐 무섭네요..

    예측하신대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예요.. 서로 알아가고 이번 크리스마스에 만나기로 하긴 했는데 저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만날 수 있을지.. 만나서 더 알아가고싶고 보고싶은데..

    사실 저도 조금 무섭긴 해요..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서 또 그럴까봐..
    그렇지만 이번엔 제가 왜 여자친구랑 헤어졌는지 알면서도 이랬으니 잘못한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잘못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시니까 눈물나네요..

    제가 내일 찾아가면 더 힘들어하겠죠..? 본인 마음 추스려야하는데 제가 찾아가면 더 힘들 것 같은데 얼굴보면 그래도 조금 풀릴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뀰느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길!
    35 조언이 필요해요.. 상처를 건드렸어요 [새창] 2016-12-22 02:34:37 1 삭제
    댓글 감사드려요..
    제가 더 다가가면 그 사람이 너무 아프겠죠.. 이기적인 생각을 했네요
    댓글 달아주시면서 힘드셨을텐데.. 생각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잘못이 아니라는 말을 들으니 왜 눈물이 날까요.. 웃기죠..
    감사합니다..
    34 조언이 필요해요.. 상처를 건드렸어요 [새창] 2016-12-22 02:03:31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서운해하는거 이해하고 아직 상처 치유가 덜 됐구나 해서 더 미안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상황에서 제가 뭘 더 할게 없어보여요.. 뭘 한다하더라도 받아들여줄지..
    상처 치유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이미 끝난걸까요..
    33 조언이 필요해요.. 상처를 건드렸어요 [새창] 2016-12-22 02:01:00 0 삭제
    댓글 감사드려요.. 계속 신경쓰여서 할 일 있는데 집중도 안 되고 어떡해야할까.. 놓아줘야하나.. 내일 보러가도 될까..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32 조언이 필요해요.. 상처를 건드렸어요 [새창] 2016-12-22 01:24:31 0 삭제
    제가 못할짓 했네요.. 솔직한게 아니고 무례한거였어요.. 감사합니다..
    31 최근 데일리룩 [새창] 2016-12-19 11:46:19 3 삭제
    헉 완전 남친룩.. 좋아요ㅠㅠㅜ 옷 잘 입으시네요!
    30 알바남이랑 점점 친해지고 있어요! [새창] 2016-12-19 11:45:29 1 삭제
    조언 항상 감사드려요 ^^
    카운터 펀치나 도발.. 어떤식으로 하는 게 좋을까요? 어떤 사람이 나 좋대요 이런건 아닌 것 같고..ㅋㅋㅋㅠㅠㅠ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걱정되나요ㅠㅠ 휘둘릴까봐, 놀아날까봐에 대한 걱정인가요? 제 지인들은 그런 걱정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으헣 연애 고자에게 항상 조언 주시고 꾸준히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ㅠ
    29 알바남이랑 점점 친해지고 있어요! [새창] 2016-12-18 16:09:08 1 삭제
    꾸준히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28 알바남이랑 점점 친해지고 있어요! [새창] 2016-12-18 11:10:06 0 삭제
    ㅠㅠ.. 나름 자제한다고 생각하는데 잘 안 되네요
    거리를 좀 더 둬야하나..
    맞아요 좀 고단수같아요 계속 대화하는데 장난인 척 떠보더라고요
    모르는 척 넘어가거나 되려 물어보면서 받아치고 있는데 어휴

    너무 뻔히 보이니까 별로처럼 보이나요? ㅠ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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