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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트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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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트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 "최영미, 팩트를 대라" 반기 든 '고은 기행 술집' 여주인 [새창] 2018-03-03 10:59:52 7 삭제
    동시에 최 영미가 털어놓은 것은 마치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했던
    사람들을 동시에 디스한 것임 그래서 그 반작용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임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 것이 아니라 최영미가 잘못 보았다고
    하지만 대중은 본능적으로 암.
    554 "최영미, 팩트를 대라" 반기 든 '고은 기행 술집' 여주인 [새창] 2018-03-03 10:56:17 11/12 삭제
    최영미 시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소설을 쓰거나 거짓말로는 보이지 않음
    저런 경험이나 목격은 절대 잊혀지지 않는 법이며 이미 어떤 기사에서 다른 술자리에서 바지를 내린 경험이 있었음
    (비슷한 행위임) 그리고 사실이 아닌 것으로 뒤늦게 고은을 모함해야 할 이유가 없음.
    하지만 소설이라고 주장하는 부류들은 고은에 대해 안됐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있음
    그래서 다르다고 주장할 가능성도 있음. 특히 술집 주인의 경우 그런 데 면역이 되어 젊은 여성보다는 민감하게 여기지 않을 가능성도 높음.
    553 특사를 예상해본다 [새창] 2018-03-03 00:15:51 1/15 삭제
    뜬금없는 소리 그만하시길
    원 김홍걸? 설득이 필요한 치열한 외교전에서
    다 분야의 전문성이란 것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북한이나 미국 같은 나라도 아니고.
    어느 정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김홍걸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갖다 붙일 데 갖다 붙여야지요.
    552 박영선보다는 그나마 송영길이 낫네요 [새창] 2018-03-01 11:09:05 4 삭제
    근데 처음에 박영선이었는데 왜 송영길로 바뀌었나요?
    박영선 나경원 두 사람 모두 비호감인데다 나경원 논리 짜증나서
    이 코너를 건너 뛰다 보니 모르겠음.
    551 빙상연맹에 대한 폭로가 시작 되었다. [새창] 2018-02-27 13:02:44 4/13 삭제
    근데 이 기사는 어제 다음에서 봤는데 비리라고 하기보다
    스피드 스케이트나 이런 부분이 우리나라에서 약한 종목이다 보니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자구책으로 나올 수도 있지 않나요?
    선수가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하라고 해도 자기 페이스대로 하면 되고
    모든 것을 너무 비리나 최고를 위한 희생으로 몰아가는 것은 아닌듯 함
    자신이 힘들 때는 다른 선수에 도움이라도 되어줄 수 있으면 좋지만
    이승훈은 도움을 받지 않았더라도 땄을 것으로 보임.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5 15:28:34 12 삭제
    바보 아냐?
    은메달이 왜 금메달 보다 값지지?
    금메달이 제일 어려운데
    구지 문장을 쓰려면 금메달 못지 않게 값지고 동메달도 그에 못지 않게 값지다고 해야 하는데
    생각도 안하고 그냥 불쑥 적은 거야.
    이런 인간이 대선 후
    549 김보름 선수 은메달이니 이젠 용서해주자 [새창] 2018-02-24 22:44:43 1/33 삭제
    누가 무슨 피해를 봤는데요?
    어차피 노선영 하고 두번째 레이스에서 들어올 때 같이 들어오는 것 보니 스포츠란 저런 거다 싶던가요?
    난 속이 더 터지던데.
    자기 주력 종목에 집중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548 김보름 관련해서 너무 극단적인 반응이네요. [새창] 2018-02-24 22:30:58 2/19 삭제
    자신이 노력해서 땄는데 왜 연금을 포기해야 하는데요?
    반칙을 해서 딴 것도 아니고.
    맨날 여기서 공정 타령 하면서 그게 공정한가요?
    어이가 없네요.
    547 김보름 관련해서 너무 극단적인 반응이네요. [새창] 2018-02-24 22:26:46 3/14 삭제
    나름대로 노력해서 실력 발휘해 결과를 낸 선수 여기서 더 비난하면 정당성을 잃게 됨
    누구나 살면서 실수 안하는 사람 있나요?
    보니 마음 고생도 많았던 것같은데 적당히 하고 말아야지 여기서 더 나가면 고질적인 악플러 됨
    546 참. 이거 기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새창] 2018-02-24 21:50:45 4/11 삭제
    당연히 축하해야죠. 살면서 누구나 한번씩 잘못할 수도 있는데 더 나가면 실력 있는 선수 망치는 길임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3 14:33:10 0 삭제
    뭘 대응이 안타까워? 일부 꼴통 패거리들과 한치도 다름없는 논리.
    젊은 나이에 매커시즘에 쩔어있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더 안타깝다.
    북한은 최고 권력자의 판단이 결정적일 뿐
    그런 식의 논리라면 북하고는 아예 상대를 안해야지.
    544 김영철 여론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실패라고 본다. [새창] 2018-02-23 12:09:47 2 삭제
    이런 글을 문통 지지율이 걱정되는 척 하지만 사실은 알고 보면 아님
    이런 일로 문지지율이 일시적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궁극적으로 평화를 위한 길이니 회복되게 되어 있음.
    이런 글 쓰는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왜곡된 의식으로 자신을 용납하지 못하는 것임
    543 (뒷북)평창 개막식을 보고난 이후로 지금도 너무나도 혼란스럽습니다. [새창] 2018-02-17 17:36:19 13 삭제
    한국을 세계에 알려야 할 개막식을 정은이를 위한 행사로 만들려는것은 아닌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움 그 자체임.
    모지라거나 아니면 이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좀 너무 부족함.
    542 문재인 지지자는 아닙니다. [새창] 2018-02-13 13:10:14 7 삭제
    단 한가지 다른 나라에서 문재인을 바보스럽게 보고 속아넘가는 형국이라고 했는데
    트럼프처럼 평생 장사꾼으로 살아온 사람들은 문재인이 어떤 사람인지 더 정확히 꿰뚫고 있죠,
    자기들과 다른 부류라는 것을 모르는 척 해도 다 알고 있죠.
    그리고 문재인은 한번 문 것은 절대 놓지 않을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맹수가 숨어있죠.
    이미 남북 정상 회담은 물었습니다.
    541 문재인 지지자는 아닙니다. [새창] 2018-02-13 13:02:22 12 삭제
    님 말에 빙고. 진짜 제 생각과 거의 일치함
    미국과 북한 양쪽의 신뢰 속에서 중재자 역할을 탁월하게 할 것으로 예상
    지금까지 문재인이 포지션을 취하는 데 헛발질을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음
    사익과 이기심이 없고 공익과 자기 절제가 뒷바침이 되지 않으면 잡기 어려운 포지션임
    트럼프는 나중에 다 자기 공이라고 여길지 모르나 이 세상 사람들 모두 바보가 아님
    외국인들은 더더우기 상황 파악이 정확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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