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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8 : 20 현재 mbc 만 남북정상회담 기사 나옴 [새창]	2018-03-07 20:37:52	4	삭제
		jtbc가 왜 이렇게 성공했는데요. 방송사가 너무 정부 빠 역할을 하면 그만큼 영향력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언론은 사이비 언론이 아닌 이상 다소 반정부적 포지션을 취하는 겁니다. 그것이 건강한 언론입니다. 님들이 좋아하는 뉴비시인가 이전에 서프 편집장 권순욱이 만드는 기사 전 관심 없습니다. 포지션 때문에 크게 성공할 가능성도 별로 없구요. 님들의 빠의 포지션이 좋은지 몰라도 저는 다소 까한 손석희가 훨신 신뢰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제보자들이 JTBC에 제보하는 겁니다. .
	569	8 : 20 현재 mbc 만 남북정상회담 기사 나옴 [새창]	2018-03-07 20:26:28	8	삭제
		jtbc는 제일 먼저 남북 대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문정인도 2부에 나와 자세히 이야기한다고 했습니다. 왜 손석희를 이리 부정적으로 보는지 모르겠네요. 아닌 말로 뉴스는 적당히 까고 적당히 빨아야 효과가 좋은 법입니다.
	568	여야5당 대표 청와대 오찬 사진들 [새창]	2018-03-07 12:52:20	5	삭제
		표정 좋은 사람 문재인 추미애 이정미 밖에 없음 박범계도. 전체적으로 왜 이렇게 우울해 보이나 ㅋㅋㅋ
	567	서훈원장이 일본에 가는 것은 2가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새창]	2018-03-06 22:21:33	16	삭제
		문재인의 전략이 언제나 좋고 효과를 거두는 것은 언제나 타인이 온갑 심술을 부리더라도 개인 감정은 절제하고 타인에게 선의로 시작하는 데 있습니다. 이건 전략 게임에서도 무적의 전략으로 입증된 것입니다.
	566	다시 보는 노통이 안희정에게 한 충고 [새창]	2018-03-05 22:59:01	32	삭제
		이 글에서 뭔가 메시지가 전해지네요. 한번도 아니고 저렇게 여러번 말했다는 것은 노대통령은 안희정을 잘 알고 있었네요.
	565	엉뚱한데서 터지네요 너무 불안해요ㅠㅠ [새창]	2018-03-05 21:23:34	3	삭제
		혹시 박수현인가요?
	564	오로지 증언뿐이니깐 안희정도 지켜봅시다 [새창]	2018-03-05 21:05:07	0	삭제
		권력에 의한 성 폭력인데 성폭행이 아니라고 문제가 안되나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아닌 말로 성추행이라도 정치 생명 끝난 겁니다. 그런데 죄질이 백 배 더 무거운 관계까지 있었다고 안희정 본인이 인정했어요.
	563	오로지 증언뿐이니깐 안희정도 지켜봅시다 [새창]	2018-03-05 20:57:06	2	삭제
		뭘 지켜봐요? 이미 인정했는데. 강간이 아니라고 죄가 덜어지나요? 성폭행이 아니라고 죄가 덜어지나요? 권력으로 젊은 여자애들 이 여자 여 여자 돌아가며 건드린 것같은데
	562	안희정 큰일 났네요 [새창]	2018-03-05 20:03:47	15	삭제
		부인도 있는 사람이 합의한 관계가 맞다고 정당화가 되나? 성폭행이 아니면 불륜이지 지난 대선 때 온갖 번지르르한 개똥 철학 늘어놓을 때 알아봤다.
	561	헉! 고은 성추행 사실을 박진성 시인이 폭로 [새창]	2018-03-05 17:05:12	10	삭제
		고은은 특히 질이 나쁩니다. 그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적 모욕감을 준 것입니다. 문단 권력 하나 믿고. 내가 너희를 성적으로 모욕할테니 나를 한번 참아봐, 나는 이 정도 인간이야 이거죠. 인간 관계의 최악의 부류의 인간 중에 하나임.
	560	헉! 고은 성추행 사실을 박진성 시인이 폭로 [새창]	2018-03-05 17:00:40	7/6	삭제
		며칠 전에 최영미가 잘못 봤다는 술집 여자의 글에 온갖 공감을 표시하기에 고은은 이미 증상 자체가 노출증이고 최영미의 말이 훨씬 신뢰성이 있다고 했더니 댓글에 비공감 우루루 제발 그 때 술집 주인의 글에 공감 표시했던 분들 사람 보는 눈을 좀 키우시킬 오달수인지 건도 마찬가지구요. 고은도 성추행이구요 오달수도 성추행이예요.
	559	오달수 친구분이 실명으로 올린 글이네요 [새창]	2018-03-05 08:43:31	3/18	삭제
		다른 것들과 다르게 입장이 갈리지 않습나다. 성격이 성추행이 맞구요. 단지 성추행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졌다기보다 성추행 미수에 그친 것이구요 성추행 미수는 잘못이 아니라고 한다면 도둑 미수 절도 미수도 잘못이 안되겠죠 잃은 것이 없으니까요. 지금 사회가 책임을 묻는 것은 그 부분 이구요. 억울하게 보면 안되고 자숙해야 됩니다.
	558	오달수 친구분이 실명으로 올린 글이네요 [새창]	2018-03-05 07:12:40	6/50	삭제
		얼굴이 팔려서 모텔에 가자고 했다? 그러면서 루즈였다고? -배우가 얼굴이 팔린 게 루즈라는 말이 성립하나? 어거지로 맞추려다 보니 말이 서로 맞지도 않는 모순 그냥 한번만 용서를 바라는 게 그나마 솔찍하지 않을까? 연애 감정이 있으면 모텔에 데려가나? 남여 사이에 연애 감정이 있으면 오히려 처음에는 절대 그렇게 못하는 것이 지금까지 밝혀진 남여 관계 심리학자들 모두의 말 어제부터 되도 않은 오달수 옹호론자들
	557	나는 달수씨가 안쓰럽습니다. [새창]	2018-03-04 21:32:27	7/43	삭제
		비공감 누르는 게 뭔 특권인 줄 아는지? 논리가 없어 박반을 못하니 맨날 비공감이나 눌러대고 그러면서 진보에 공헌한 지수로 따지만 정권 교체의 일등 공신인 손석희는 또 맨날 까요.
	556	나는 달수씨가 안쓰럽습니다. [새창]	2018-03-04 21:25:18	15/47	삭제
		정도가 약한 것은 맞지만 그래도 힘내라니 이건 아니지 않나? 차라리 일정 기간 자숙하라는 말은 할 수 있지만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라니 얼마 전에는 고은에 대해서도 술집 여자가 진실이 아니랬다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찬성 누른 것이 훨 많더니 일 때문에 만난 여자 손을 댔던 안댔던 모텔 데리고 가는 것이 정상인가? 어이가 없다. 그래놓고 문재인 지지하나? 아서라 말아라. 문재인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철두철미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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