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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6 13:01:43	12	삭제
		어디서 따를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 질 떨어지는 권순욱같은 이상한 호위병에게 목을 매나 그러면서 정권 교체에 일조한 손석희 김어준은 욕해요. 권순욱이 월 했나? 기자 출신이라면서 언어 구사 저질, 논리는 개뿔도 없고. 아무리 자기 편이라도 그냥 패스해야 할 사람도 있는 법인데 그런 사람에게 펌핑질을 해대고 그렇다면 그 언론을 영향력있게 만들어주던가 또 그것도 아니고 사람 보는 눈을 좀 길러야 될듯 꼴통같은 친문이라는 낙인이 그리 자랑스러운가
	614	김총수의 고백과 모순 [새창]	2018-08-26 12:33:17	5/5	삭제
		똑같은 것을 보고도 이렇게 다르게 본다는 것이 놀라울 뿐 29 회 지금 조회수 올라가는 것을 봐라 삽자루 나와서 거의 히트쳤어 어디서 조바심이 느껴지던? 다시 삼성으로, 댓글 조작으로 돌아갔고 삽자루로 인해 상당한 반향이 이어지고 있어. 비록 증거가 나온 분야가 인강 세계이지만 댓글 조작의 한 세계가 너무 놀라울 뿐이야. 작전 세력이 무엇을 성공했는데? 대표 선거 끝났는데 김어준에게 화력을 집중시키는 세력이 작전 세력이라고 생각함. 여기에 상당히 분포하고 있음,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6 10:46:35	7/11	삭제
		김어준이 정치인도 아닌데 뭐가 걱정이니? 장담 못하면 너희들한테는 좋잖아? 잘 안되기를 바라면서 뭘 걱정하나? 김어준 설사 장사 안되도 평생 먹고 살 것 벌어놓은 것같으니 걱정 안해도 돼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6 10:35:41	14/16	삭제
		멍청한 것도 아니고 김어준하고 이재명 하고 무슨 상관이야. 이전에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했을 때 김어준이 안철수에 대해 좋게 말했다. 그 대도 이런 부류들이 우르르 생겨나 김어준 안철수 안깐다고 쳐 난리고 안빠라고 쳐 난리고 아웃시킨다고 난리고 그래 아웃시켰나? 아웃이 되었나? 세 지기만 했잖아. 김어준은 끝까지 중심을 잡았기 때문에 지금가지 세력과 영향력을 넓혀온거야. 바보도 아니고 등신도 아니고 김어준 뉴욕 타임즈 때부터 본 사람이면 이재명 같은 스타일 밥맛으로 생각해. 여기 인간들 눈이 있어도 볼 줄 모르고 생각이 있으면 뭐해 통찰력이 제로인데. 살다 살다 별 꼴을 다보네. 이재명 지지율 떨어지는 거랑 김어준이 무슨 상관이야?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6 10:23:57	24/36	삭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이따위 글질을 하네. 이제 정신 차릴 때즘 되지 않았나? 세상 끝난다고 선동했다가 세상이 끝나지 않으면 자신이 구원했다는 것과 뭐가 다르나? 졌으면 깨끗이 인정하고 우리가 잘못 생각했구나 라고 해야 정상이지 이해찬이 제대로 득표를 못했네, 김어준 실체를 알았네...또 자신들 합리화 작업에 들어가네. 어제는 그래도 좀 깨닫는 사람들이라도 있더니만 하루도 안지나서 다시 돌아가네. 김어준 유통 기한이 뭘 얼마 안남아? 아무리 기다려봐라. 처음에는 이재명 꼴통 안티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제 이런 인간들이 어떤 목적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됨.
	610	근데 설훈 당선된거 개충격;;;;;;;;;; [새창]	2018-08-25 21:44:25	0	삭제
		그 놈의 찢이 없이는 논리가 안되나 보죠. 해괴망측한 말들 지어내는데는 선수들임, 찢이 밀든 말든 무슨 상관이 있음? 민주당 대표로 정통성과 민주당에 맞는 가치관읋 가진 사람으로 당원과 세상이 인정했기 때문에 뽑힌 것임. 그 놈의 찢 소리는 안하면 안됨? 도둑들이 문재인을 지지했다고 문재인을 지지해서는 안된다는 논리하고도 같음.
	609	근데 설훈 당선된거 개충격;;;;;;;;;; [새창]	2018-08-25 21:26:03	4	삭제
		제발 정치 좀 알고 쓰기 바람. 설훈은 예전 김대중 대통령의 동교동, 혹은 민평련으로 분류되었고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호남 영향이 강함. 송영길의 경우도 호남의 지지를 일정 부분 업은 것임. 그리고 다선에다 인지도도 높고 그만큼 오랜 정치를 해온 공이 나름대로 있는데 왜 떨어진다고 생각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여기 사람들은 이재명에 대해서밖에 모르는 것같음. 이해찬을 반문이라고 우기지를 않나 김진표를 친노로 알지 않나?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21:17:02	4	삭제
		이해찬이 친노친문이 아니면 누가 친노친문? 정치를 개뿔도 모르면서 여론 몰이 하기는 이해찬하고 문재인이 함께 해온 세월이 얼마인데. 적어도 김진표 보다는 백배 친노친문이다.
	607	앞으로의 전망과 절망 [새창]	2018-08-25 20:02:55	3	삭제
		아직 정신 못차렸네. 포털 댓글만 봐도 알 것을 김진표는 민주당 사고 구조가 아닌 새누리당 사고 구조야. 아니는 사람 다 아는데 여기서만 김진표를 현식의 아이콘으로 만들었음. 김어준이 무슨 김진표를 악마화함? 나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말했는데. 나도 이해찬 아니면 차라리 송영길이었음. 김진표는 무슨 김진표. 이전에 친노 친문하고는 거리가 한참 먼 사람인데. 여기 있는 분들은 예전의 정치를 전혀 모르거나 이재명이 싫어서 미쳤거나 둘 중 하나임.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19:57:35	3	삭제
		민주당이 집권당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
	605	김진표 왜 삼위 인가요? [새창]	2018-08-25 19:46:08	2	삭제
		보면 모르겠나요? 차라리 송영길이 낫지. 무슨 김진표? 어느적 시절의 새누리와 비슷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인데 이재명 내쫒는다는 말에 난리치던 인간들 이제 좀 깨닫기 바람.
	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 진표충들 부들부들 [새창]	2018-08-25 19:42:47	2	삭제
		제발 사라져라. 찢 어저고 하는 패거리. 여기도 좀 정상화하자.
	603	역시 찻잔속의 태풍 [새창]	2018-08-25 19:41:44	2	삭제
		이제 현실을 알았겠지. 2등도 아니라는 것을. 현실적으로 제일 보수적인 김진표를 이재명을 내쫒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합리화하는 여기 어이가 없더구먼. 이해찬 아니면 차라리 송영길이지.
	602	변해가는 오유..... [새창]	2018-08-25 13:20:55	6/8	삭제
		오유는 시스템적으로도 이미 가망없음. 이전에는 베스트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유입이 가능했지만 이제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었음. 서서히 게시판 자체가 소멸의 길을 걸을 것임 잘 가보지 않으니 다른 사이트도 이런 줄 알았음. 정상인 사이트들 많음. 여기만 유달리 찢이라느니 찢묻었다느니 털빠라느니 해괴망칙한 말을 사용함.
	601	근데 딴지가 저렇게 된게 [새창]	2018-08-23 22:01:48	0/16	삭제
		백명도 안되는 사람들이 패거리 글에 공감질로 물을 흐리고 시스템적으로도 새로운 네티즌을 유입되기 어려운 구조라 오유가 고립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임. 태풍의 힘이 소멸되듯 적절한 때 소멸되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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