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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서해순을 보니까 [새창]	2017-09-25 21:14:39	3	삭제
		보통 여자가 아닌 것으로 보임 너무 많은 것을 솔찍하게 말하지 않는 것이 티남.
	494	김빙삼 트윗 < 안철수가 김명수 대법원장이 고등학교 동문이라..> [새창]	2017-09-25 11:48:40	2	삭제
		진짜 안초딩이 거짓말이 아닌 거같다. 갈수록 좀 느는 것이 있어야지. 다른 사람 다 찬성하는데 본인 "같은 동문이라 억측이 두렵다" 이게 논리에 맞나? 다른 사람들이 반대하는 것이 아닌데.
	493	안철수 "청와대-여야 회동, 靑 주관은 바람직하지 않아" [새창]	2017-09-25 11:44:18	7	삭제
		갈수록 발암이다 이렇게까지 어긋난 발톱일 불은 예전엔 미처 몰랐다
	492	내가 김어준 총수를 안 믿는 이유 (Feat.흑역사) [새창]	2017-09-24 20:35:10	0	삭제
		님의 착각과 오류는 이 글에 반대를 누르는 사람들이 자신만큼 모르는 줄 안다는 것 그러니 비유도 싸구려 비유를 하지 세상을 바꾸는 데 김어준의 1/10만이라도 긍정적으로 공헌해봐
	491	내가 김어준 총수를 안 믿는 이유 (Feat.흑역사) [새창]	2017-09-24 19:54:26	1	삭제
		논리에 어떤 오류가 있건 조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운 값어치는 그것보다 훨씬 큼 김어준이 욕을 얻어먹는 것이 아니라 이 댓글을 보면 김어준 지적질하는 사람들이 욕을 얻어먹고 있지 않나? 가리키는 곳은 안보고 손만보고 지직절을 하니.
	490	내가 김어준 총수를 안 믿는 이유 (Feat.흑역사) [새창]	2017-09-24 19:41:36	5	삭제
		정보만으로 이 세상에 남을 감동시킬 수도 영감을 줄 수도 없다. 대선 관련해서 김어준 주장이 맞건 틀리건 정말 인정하는 것은 그가 우리에게 대선 결과가 조작될 수 있는다는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것이다. 그래서 끝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바라볼 수 있었다. 이 공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김어준만한 영향력이 없다면 불가능했을 것 그가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다기보다 제기의 정황이나 맥락은 언제나 그가 옳다. 나름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489	내가 김어준 총수를 안 믿는 이유 (Feat.흑역사) [새창]	2017-09-24 19:36:02	11	삭제
		김어준도 사람인데 왜 오류가 없겠나? 믿고 안믿고를 떠나 그 사람 선의를 평가하는 거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공을 세운 것으로 평가하면 김어준만한 사람도 드물다. 이런 식으로 김어준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들 내 주변에서도 보면 다 새누리 지향적 패거리들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8:06:48	1	삭제
		누가 처음에 이런 말을 했나 몰라? 국회가 자동적으로 해산되기는 뭘 해산 돼?
	487	대북지원한다고 난리지만 북한 팽창 올림픽 참가가능성이 높다는 기사 났네요 [새창]	2017-09-16 11:40:54	4	삭제
		엄포와 악담은 실제 대결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안하겠다는 뜻입니다. 개가 으르렁대듯 위협의 수단일 뿐이죠. 지난 번 태권도 선수단 들어왔을 때 택도 없는 듯이 난리 친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 아닐까요? 위협은 스스로 피곤해서도 끝없이 하지는 못해요. 소요되는 엄청난 에너지 때문에 어느 순간에는 지치지 마련이죠. 제가 보기에는 지쳐가는 제일 초기 증상이 보이네요. 청와대에서 이 신호를 포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486	사실 우리에겐 최상의 차기 대통령감이 있습니다. [새창]	2017-09-14 13:07:30	0	삭제
		뜬금없는 것도 아니고 이런 소리 좀 안했으면 함. 이해찬이 가능했으면 왜 정치 안한다는 문재인을 끌여 들였겠나?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이런 설레발은 이해찬에게도 도움이 안됨. 자신의 역할 잘 하고 있는데.
	485	안철수 "靑·與, 김이수 표결 후 금도 넘어…文대통령 사과해야" [새창]	2017-09-13 11:59:52	17	삭제
		금도를 넘은 것은 너다. 어디서 조작까지 해서 대선 치르고는 책임은 커녕 사과 하나 똑바로 못하고 이 따위로 나대나?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1:21:50	53	삭제
		문대통령은 스트레스가 그대로 몸에 영향을 미치는 타입인듯. 스트레스 후에 머리 하얘진 것도 그렇고. 이런 속도면 5년 후에 정말 할아버지가 되어 청와대를 나갈듯. 지난 12년 대선 당시와 이번 대선 사진 보면 다른 정치인들과는 달리 너무 변한 것이 확 보임.
	483	안철수는 보면 머리에 행복회로밖에 없는듯하네요 [새창]	2017-09-11 17:44:40	0	삭제
		행복 회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문재인 컴플렉스 밖에 없음. 그것이 기준이 되다 보니 자살골을 넣었는지도 인식 못하고 자신들이 힘 발휘했다고 환호하고 있음. 사실 정부로 봐서는 상징적인 문제이니 실질적으로는 별로 타격이 없음. 대행 체제로 가면 되고. 힘은 써야될 때 써야 의미가 있지
	482	김이수 부결.. 국민당 역풍은.. [새창]	2017-09-11 17:29:06	1	삭제
		역풍은 앞으로 국민당이 호남에서의 가능성의 싹 까지 모조리 잘라버린 겁니다. 지방 선거 끝나면 국민당은 헤체 수준이 될 것입니다.
	481	유재일씨 페이스북.jpg [새창]	2017-09-09 11:20:32	4	삭제
		문재인이 신이라고 믿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이 뭘 모르는 줄 안다"라고 했던 김정숙 여사의 말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때로는 아는 듯 모르는듯 해도 모든 것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것입니다. 다 자기만 똑똑한 줄 알지 문재인을 너무 모르네요. 그러니 가장 가까이서 너무 잘 아는 김정숙 여사가 저 말을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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