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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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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돼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50:09 21 삭제
    제가 그래요..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도 누군가가 나를 통제해주고 길을 제시해 줘야만 뭔가를 할 수 있어요.
    마치 어릴 적 아빠가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강요할 때 처럼요.
    그게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해주지 않으면 다 망치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저는 아직까지 제가 스스로 뭔가를 선택할 수 없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꼭 물어보고 결정해주길 바래요.
    뭔가를 선택해야할 상황이 오면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저는 아직도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병원이나 상담을 오래 다녔음에도 힘들어요.
    아이가 저처럼 크면 안되잖아요...
    글쓴이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알지만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보세요.
    저 같이 과거의 기억에 얽매여서 사는 불행한 어른으로 키워서는 안돼요.
    117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3:33:58 41 삭제
    휴....제 아빠가 저런 스타일x50정도 인데요.. 지금은 60이 되어 늙고 힘 빠지니 예전처럼 심하게 하지는 못해도 아직도 자기 성질 나면 버럭하고 욕하고 물건 던지고 그래요.. 엄마도 젊을 때 집 나갈까 말까 몇번을 고민하다 자식들 보면서 참고 살아야지 하고 산 세월이 30여년이에요. 다행인건 아빠가 엄마를 엄청 사랑해서 둘 사이는 그나마 좋다는건데.. 자식된 입장으로는 평생을 힘들게 살았습니다. 엄마가 조금 힘들더라도 아빠가 없는 환경에서 키워줬다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 한적도 많아요. 제 자존감이 낮은 이유도 아빠가 큰 몫 하셨구요. 저희 3형제 중 아빠와 연락하는 사람은 딱 한명이에요. 아직까지도 어릴 적 기억 떠올리면 정말 몸서리치게 무섭고 괴롭고 힘이 듭니다. 좋아질 가능성은 제 경험상 크지 않다고 생각해요. 특히 저렇게 술 마시고 애들한테 버럭버럭하고 손찌검 하는거는 고치기 힘들어요. 그렇게 없으면 못 살정도로 엄마를 사랑하는 제 아빠도 술 마시고 엄마 때리고 그랬어요.. 저희 엄마처럼 모든걸 다 참아내고 인내하고 살겠다 라는 마음 아니시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행복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시고 싶으시다면 결단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의 가정 일에 이래라 저래라 말 할 순 없지만 비슷한 경험으로 살았던 입장에서 끄적여 봤습니다. 저희 엄마랑 겹쳐 보여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혼자라 생각마시고 자주 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01:22:51 14 삭제
    기름 적게 달라는 말에서 오타나신거 같아요
    스쿠다메->스쿠나메少なめ
    115 지하철 꽈베기와 쩍벌 [새창] 2017-02-22 03:29:29 1 삭제
    으...극혐...저런 상황일 때 죄송한데 앉아도 될까요? 라고 말함. 그럼 100이면 100 자세 똑바로 해줌. 나도 좋고 상대방도 좋고!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2:39:22 7 삭제
    저 모바일인데 아직도 그분 개인페이지 가서 최근 삼겹살 글 보면 옆 테이블 분 얼굴이 그대로 나와있어요. 논란은 그 전부터 시작이 된걸로 알고 있구요. 거기에 아몰랑 하고 댓글 다셔서..사람들이 화나서ㅠㅠㅠㅠ...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1:03:09 0 삭제
    5월은 점점 더워지면서 습할지도 몰라요~ 온천 가시려면 11월이 좋을듯! 단풍도 보고 온천도 즐기고ㅋ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0:38:49 23 삭제
    비공도 추천도 안하고 댓글도 안 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관람하는 프로관람러인데요 그 분이 사진을 지웠다구요? 한 게시글에 달린 셀카 댓글에서 한번(?이건 안 세봐서 모르겠음)정도 다른사람 블러처리 해주고 다음 게시글에서 또 댓글 셀카사진에 다른 사람 얼굴 나왔는데 그냥 올려서 사람들이 화낸거 아니었나요?
    111 순대에 초장 찍어먹는다고 했다가 미개인 취급받은 썰.. [새창] 2017-02-22 00:06:51 16 삭제
    초장이랑 떡볶이 국물! 초장 최고❤️❤️❤️❤️
    110 여기는 코타키나발루입니다:) [새창] 2017-02-22 00:04:52 1 삭제
    바다가 너무 예쁘죠~ 코타키나발루는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그립다!
    109 여기는 코타키나발루입니다:) [새창] 2017-02-22 00:03:17 1 삭제
    웰컴씨푸드ㅠㅠㅠㅠㅠ 너무 비쌌어요ㅠㅠㅠ 그리고 엄청 맛있는지 사실..^^;;
    108 일본 살다 한국 왔는데 짜증나는 점 [새창] 2017-02-21 22:54:55 0 삭제
    아이고 잠결에 대충 썼더니ㅠㅠ 남친은 한국에서 유학할 때 한국친구들이랑 밥 먹으러 가서 다 같이 나눠먹고 하숙집 살았어서 다 같이 반찬 국 나눠먹었대요. 그래서 한국식으로 먹어봤기 때문에 한국 문화(?)에 거부감 없다면서 먹었어요ㅋㅋ 물론 일본에서는 안그러지만 한국에서는 한국식으로 먹는게 당연한거라고 거부감 없다고 했어요~
    107 일본 살다 한국 왔는데 짜증나는 점 [새창] 2017-02-21 03:12:18 58 삭제
    내 남친 일본 사람인데 내가 먹던 찌개에 그대로 자기 숟가락 넣어서 먹고 내가 먹던거 먹고 그러는데?ㅎㅎ 오히려 내가 더 병 걸린다고 거부하면 어차피 한 몸(?)인데 어떠냐고 웃기만 잘 웃음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고 각 나라마다 상황이 다른데 뭘 그렇게 피곤하게 일본 한국 나눠서 별로네 어쩌네 소리를 해서 욕을 먹나 그래ㅠㅠㅠ 사람 사는 곳 어디든 다 똑같아요 학생ㅠㅠ
    물론 일본이 한국보다 더 나은 점도 있고 배워야 할 점도 있지만 나는 그놈의 혼네토 타테마에랑 우치토 소토가 넘나 답답해서 싫음!!
    106 방울양배추 수확했습니다~ [새창] 2017-02-20 14:15:01 3 삭제
    전 쓴맛이 좋아서 뭐가 뭔지 몰라도 잘 해 먹습니다ㅋㅋ 볶음밥에도 잘게 해서 넣고 파스타에도 넣고ㅎㅎ저도 키워서 먹고 싶네요ㅠㅠ
    105 독일에 간 문세윤.jpg [새창] 2017-02-18 02:49:39 5 삭제
    저 한국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사실 족발 잘 못먹는데 슈바이네 학센을 서울 **동에서 먹고 나서 너무*100 맛있어서 족발의 진가를 알게 된 케이스에여ㅠㅠ 지금은 한국식 족발 없어서, 비싸서 못 먹을뿐! 아 나도 그 유명한 ㅅㅂㅎㅊ족질 먹고시푸당ㅠㅠㅠ
    104 저자극 순한 세안제 (개인적 사용기 포함) [새창] 2017-02-18 02:42:41 1 삭제
    저3번 제품 400ml 쓰고 있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한국이든 일본 제품 쓸 때는 뽀드득뽀드득거려서 그게 더 좋을거라고 당연시 생각했는데 피부 안 좋아 지고 나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다 3번제품에 발 들이고 부드럽지만 깔끔한 느낌에 만족해서 라인 전체 바꿨더니 몇년째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화해어플보니까 그렇게 좋은 성분만 들어있진 않은 것 같지만 제게는 잘 맞아서 무리 없이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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