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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dl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이것 말씀드리고 싶어요 [새창] 2017-07-01 02:01:34 0 삭제
    산티아고 길을 걸우면 느낀 거지만 천천히 걷는 무리는 항상 빨리 걷는 무리를 비난했어요. "나중에 뭐가 기억에 남는 게 뭐가 있느랴고." 그리고 빨리 걷는 사람들은 느리게 걷는 사람을 비난하고요. 남미 프랑스,사람이 대체로 느리게 걷고 바에서 끝도 없이 이야기를 하며 쉬고 일정을 마음대로 바꿔서 중간에 갑자기 숙소를 잡는 동안 한국,미국,독일,케나다 인들이 좀 빨리 걷고 당일 할당 km를 완주했어요. 그때 알았어요.이 두가지를 자유자재로 하는 사람은 참 드물구나. 가끔 여행이 한곳에 진득하게 오래 머물며 진정제 마약처럼 안정을 주기도 하는 여행응 선호하는 사람. 혹은 이것저곳 각성제처럼 흥분된 마냥 돌아다니는 사람. 좀 안타깝지만 서로 이해 가능해요. 우리나라 휴가 며칠 한다고 느긋해질 수 있을까요? 프랑스 법정 휴가가 법정 공휴일 제외 한 달로 들었어요. 그리고 아이티하는 아이가 자기는 회사랑 네고해서 두 달 받는다 자랑했어요. 여름에 한 달 크리스마스에 한 달 쓸거라고요.
    434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이것 말씀드리고 싶어요 [새창] 2017-07-01 01:45:34 0 삭제
    왜냐면 저는 제가 부족한 걸 잘 알거든요.
    433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이것 말씀드리고 싶어요 [새창] 2017-07-01 01:43:15 0 삭제
    여행도 마찮가진 것 같아요.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일정만. 토인비가 로마에서 하루 머문 경험과 나 같은 역사 무지랭이가 머문 로마의 하루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여행하는 건 자제해요.
    432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이것 말씀드리고 싶어요 [새창] 2017-07-01 01:41:00 0 삭제
    얼마전에 전 세계를 300일 ? 정도로 완주해 화재가 된 여성이 있어요.경비는 일억-2억 북한도 가고 모든 나라를 다 갔지요. 기업 스폰서 받았어요. 그리고 자신이 쓴 탄소양 만큼 나무를 심는데 돈도 냈어요.왠만하면 저도 여행에 오지랖을 떨지는 않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었어요. 미국식 기록에대한 집착,보여주기 허세가 느껴지더군요. 미국 헬스 선수 중에 하루에 20마리 이상의 닭가슴 살을 먹는 선수가 있어요. 그것처럼... 좀 과하고 오바하는 듯한 느낌.
    431 "최저임금 인상시 직원 20만명 해고"(feat.이언주) [새창] 2017-07-01 01:22:06 0 삭제
    사실 한꺼번에 시급 만원 올리면 저런 상황 발생할 수 있다 생각해요. 정의당에서도 그런 걸로 트집 잡으려고 당장 만원 ㅋㅋㅋ 웃기죠. 미국도 금리 인상하는 거 몇 년동안 선전하고 겨우 1 프로 내외 올리는 데 엄청 걸렸는데 임금 30% 당장 올리라고 한 곳에선 ㅈㄹ하고 또 한 곳에선 실업률 오른다 지랄하고 중심 잘 잡고 민주당만 믿고 지지하려구요.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22:53:22 16 삭제
    지방 농협 이나 수협 이나 중앙 관리 안 받으면 저래 될 것 같긴 함.
    429 민주노총의 6.30 사회적 총파업대회 '제발 국민 눈치좀 보자' [새창] 2017-06-30 10:06:20 0 삭제
    비와라 많이 와라
    428 유럽 충격적인 성매매 가격 [새창] 2017-06-30 09:00:31 4 삭제
    매년 관리비 성 가격 만큼 나올 것 같은데요. 또 문화재라 관리 소홀히 하면 또 벌금 같은 걸 따로 물 것 같아요.
    427 요즘 냉라면이 유행이죠? 저도 냉라면 레시피하나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7-06-30 08:35:31 0 삭제
    생각보다 식초가 물에 비해 작게 들어가네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426 진중권 "국민은 국민의당의 해산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새창] 2017-06-29 07:44:01 24 삭제
    진중권 씨 생각이 예전엔 정말 많이 인용 됐는데 지금은 그냥 고장난 시계 취급 받네요. 자업자득자득이지만 정의당, 메갈, 등의 사건을 겪으면서 이 분은 자신이 실수 한 걸 인정을 안 하고 고집 부린 다는 걸 느꼈어요. 미학 전공자라 그런지 자기 생각에 대한 확신은 있으신데 그게 틀렸다 지적 받으면 좀 당황해 하눈 꼰대 기질이 있으셔서. 철학하신 분들은 잘못된 게 있음 자신을 바로 잡으려 하는 게 보이는 데 이 분은 그런 게 없으셔서
    425 농민분들..제게 감사하세요.... [새창] 2017-06-28 13:37:35 0 삭제
    민노총 정의당 데모 할 때 비오라고 기도 중이에요.
    424 아침부터 맘충 됐네요 [새창] 2017-06-27 03:07:24 0 삭제
    그 식당 아줌마도 돈 만되는 손님만 인간으로 보는 그런 부류 일 수도 있단 말인데, 그런 사람들 너무 많아진 사회적 문제로 풀어갔음해요.
    423 아침부터 맘충 됐네요 [새창] 2017-06-27 03:05:33 1 삭제
    물론 진상 부류의 사람이 는거는 사실이에요. 그 사람들 개인의 잘못으로만 몰아가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사회가 증오가 넘치고 화가 넘치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식당 아줌마는 한 줄이라고 또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422 아침부터 맘충 됐네요 [새창] 2017-06-27 03:01:21 24 삭제
    스스로 혐오 단어는 자제하고 있어요. 예전에 오유에서 어떤 아줌마가 자기 아이랑 조용히 밥 먹는데 뒤에 개념 없눈 고딩 둘이서 맘충이다 하고 낄낄 거리더란 얘기를 들어서요.
    421 저 진짜 가난하게?살고 있는 사회 초년생인뎈ㅋㅋㅋ [새창] 2017-06-24 20:35:08 1 삭제
    감사 감사 멋지십니다 스페인어 공부 중인데 ㅋㅋㅋ 스페인어 이해해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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