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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eatr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9 23:02:02 10 삭제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답답해서 퇴근 후 혼자 드라이브 갔다가 들어오는길에 올려주신 댓글들 보고 울었어요..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고민하던 일인데 이렇게 공감과 조언을 해주시니 위로가 많이 되네요. 사실, 성격 장애, 가스라이팅 등을 심각하게 고민해보고 살펴보라고 하신 분들의 말씀처럼 이게 단순한 성격차이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세상만사 알거 다 안다고 착각하며 살았는데, 사람과 사람의 사이는 여전히 어렵네요. 부부사이는 어디까지가 이해와 수용의 범위가 되어야 하는지 가늠하기 쉽지 않아 더더욱 그렇구요. 사랑의 의미도 잘 지키고, 저 스스로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잘 해보겠습니다.
    일단 남편과 감정적이지 않게 이야기를 해보고, 남편을 설득해서 부부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도 하라고 떠밀지 않았는데 제가 좋아서 한 결혼이니 어른스럽고 현명하게 해결책을 찾고 판단할게요.

    말씀 모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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